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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동생이 뼝아리 한마리 가지고 왔길래
잘만하면 고기를 먹을 수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어젯밤 실수로 닭고기가 죽었군요..
전구가 고장 ? 나더니 (따듯하라고 켜준 전구) 병아리는 춥다고 삐얅 삐얅 울어대고
침대위는 적어도 냉기는 안올라온다고 착각을 하고 배게 옆에 놔두고 잤는데
집이 너무 낡았나봅니다
다 음 날 닭 고 기 사 망 낄낄낄낄낄 신문지 잘라서 넣어줬으면 살았을텐데 -_-
고기가 아깝기도 (아직도 닭고기 생각하니) 하지만
삐약 삐약 거리는게 귀여웠는데 한편으론 슬프네요 ㄱ- < 닭고기 해먹는다면서 슬프다니?
잘만하면 고기를 먹을 수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어젯밤 실수로 닭고기가 죽었군요..
전구가 고장 ? 나더니 (따듯하라고 켜준 전구) 병아리는 춥다고 삐얅 삐얅 울어대고
침대위는 적어도 냉기는 안올라온다고 착각을 하고 배게 옆에 놔두고 잤는데
집이 너무 낡았나봅니다
다 음 날 닭 고 기 사 망 낄낄낄낄낄 신문지 잘라서 넣어줬으면 살았을텐데 -_-
고기가 아깝기도 (아직도 닭고기 생각하니) 하지만
삐약 삐약 거리는게 귀여웠는데 한편으론 슬프네요 ㄱ- < 닭고기 해먹는다면서 슬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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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2007.11.07 15:08:34
†Dark-엘렌†
2007.11.07 15:24:52
Happy Days
2007.11.07 17:18:04
스모커
2007.11.07 22:18:03
잘먹고잘살놈
2007.11.07 22:50:57
PLasMA
2007.11.08 06:05:30
하지만 옛날 생각이 나서
과연 먹을 수 있을런지...;;;;;
미키마우스
2007.11.09 18: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