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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수정 ] 럽흐스토리 삭제했..
솔직히 스크립트 보고했습니다.
..
ㄱ -
..
맞춤법 안맞는곳 고쳐봤자 티나니까 안고칠꼐요..
아 스크립트 ..ㅎ 뜨는거..차례대로 적습니다.
나는 "지금 가장 생각나는 나라 이름"에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학교나 회사명" 일진짱
"좋아하는 숫자"세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이다.
오늘 하늘이 "좋아하는 색깔"인게 왠지 기분이
"좋아하는 느낌"
난"최근 즐겨듣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끈적끈적한 것 "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자주 가는 곳 "를 향했다.
"소리 지를 때 내는 말 "!!!!!!!"
날 알아본 "알고있는 집단,단체 한가지"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멋있는 웃음소리"..
"자신의 분위기 "하게
"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 곳"으로
"자신있는 동작"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자주 쓰는 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얼짱
"이상형"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상형"가 날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으로
툭 치며 말한다.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
"알고있는 외국어 문장".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br><br>
나를 보는"이상형"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액체 아무거나"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지금 눈에 보이는 물건 3가지".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이상형"의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을
"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 곳"으로 꾹 누르며,
대뜸 "자신의 신체 중 자신없는 곳"을 들이밀고 말했다.
"멋있는 웃음소리",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싫어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이상형"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이상형"를 거부하다니,
역시"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남에게 자주 하는 행동"."멋있는 웃음소리".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상형"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상형"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싫어하는 것"가 있다..<br>
"싫어하는 것"..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싫어하는 것"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br>
나는 "싫어하는 것" 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br><br>
""드라마에서 본 최고의 사랑 명대사 ".."
나의 눈에선 "지금 손의 온도""액체 아무거나"
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적기는 힘들어요 ㄱ -.
솔직히 스크립트 보고했습니다.
..
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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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크립트 ..ㅎ 뜨는거..차례대로 적습니다.
나는 "지금 가장 생각나는 나라 이름"에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학교나 회사명" 일진짱
"좋아하는 숫자"세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이다.
오늘 하늘이 "좋아하는 색깔"인게 왠지 기분이
"좋아하는 느낌"
난"최근 즐겨듣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끈적끈적한 것 "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자주 가는 곳 "를 향했다.
"소리 지를 때 내는 말 "!!!!!!!"
날 알아본 "알고있는 집단,단체 한가지"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멋있는 웃음소리"..
"자신의 분위기 "하게
"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 곳"으로
"자신있는 동작"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자주 쓰는 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얼짱
"이상형"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상형"가 날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으로
툭 치며 말한다.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
"알고있는 외국어 문장".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br><br>
나를 보는"이상형"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액체 아무거나"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지금 눈에 보이는 물건 3가지".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이상형"의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을
"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 곳"으로 꾹 누르며,
대뜸 "자신의 신체 중 자신없는 곳"을 들이밀고 말했다.
"멋있는 웃음소리",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싫어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이상형"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이상형"를 거부하다니,
역시"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남에게 자주 하는 행동"."멋있는 웃음소리".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상형"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상형"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싫어하는 것"가 있다..<br>
"싫어하는 것"..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싫어하는 것"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br>
나는 "싫어하는 것" 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br><br>
""드라마에서 본 최고의 사랑 명대사 ".."
나의 눈에선 "지금 손의 온도""액체 아무거나"
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적기는 힘들어요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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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08.01.10 20:11:23
제가 화를 내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잘먹고잘살놈
2008.01.10 21:10:27
툴리
2008.01.10 21:12:24
◐시공◑
2008.01.10 22:32:10
아무튼 해석 불가능;;
PLasMA
2008.01.11 08:42:07
그건 좀 아닌듯...
Chaoz님이 스크립트 보고 했다 했으니...
KUL
2008.01.11 10:53:45
글쎄올시다
2008.01.11 11:39:20
『Chaoz』
2008.01.11 15:09:02
잘먹고잘살놈
2008.01.11 18:27:04
Happy Days
2008.01.12 10: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