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송승근님:처음엔 그다지 관심없어서 가입만 하고 활동 안하다가
               운영자소개에 사진보고 버닝(?)해서 활동하게 됬다.
               지금의 내가있는것도 승근님 때문이자 동시에 승근님 덕분이라서 은인으로 여긴다.

2.돌+아이님:처음에는 유머게시판에 글 막 올려대서 싫었는데 모든 회원님들과 승근님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나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됬다.
                 사진보고 승근님때 처럼 버닝(?)하고 말았다.  

3.스모커님:처음엔 그냥 지극히 평범한 회원인줄 알았는데
               계급에 관한 개념이 생긴 이후로 보통내기가 아니라고 생각함.
               오덕후라는 사실은 뒤늗게 알아차렸다.

4.엘렌님:남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자라서 조금 당황했다.
            현제 우리 홈페이지 홍일점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고어물에 빠졌던 엘렌님을 생각하면 참...)

5.인생이란님:처음 유머게시판에 들어올때 가장 눈에 띈걸로 생각한다(닉네임때문일지도)
                  지금은 그렇게 띄진 않지만...(송승근님과 스모커님에게 가려저서...)
                  현재 무한AVGN(Angry Video Game Neld 였던가?)교도에 가입한거같다(이건 농담)

6.아티님:초등학생인줄 몰랐다.(딱히 그것밖에는...)

7.앵무조개님:앵무조개님은 그다지 생각나는건 없지만
                  예전에 앵무조개님이 올린 동영상을 보고 "이님 참 귀엽다"하고 생각했다.
                  (그 동영상 아마 앵무조개가 나왔지...)

8.이카루스님:갑자기 사라졌을때 매우 슬픈일이 많이 일어났다.
                  이카루스님이 사라지면 안좋은 일이 생기는거 같다.

9.PLasMA님:솔직히 말해서 이님은 뭐랄까...
                   조금 플라즈마 하다고 할까? 뭐 이런 느낌이다

10.KUL님:예전에 매우 싸운게 생각난다(그때가 아마 송승근님이 훈련받으러...)
              지금은 늘 댓글에 "-유니크KUL-"을 항상 달아놔서 그런지 유니크하다.

11.백야검무님:가장 최근에 만난 승근님 친구분이다.
                    승근님과 정 반대의 이미지가 풍기는거 같다.

12.글쎄올시다님:이님 닉네임이 매우 웃겨서 인상이 남는다.
                       왠지 말하는 속도가 쩔거 같다.

13.잘먹고잘살놈님:닉네임을 봐서는 잘먹고잘살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14.시공님:요즘 닉네임이 심플해져서 그런지 매우 심플한 느낌이 든다.

15.Happy Days님:닉네임이 해피 그 자체이다.
                          솔직히 이런 닉네임은 순결해서(?) 맘에든다

16.미도님:난 이상하게 미도님만 보면 도미가 땡긴다(닉넴 때문일지도...)
              이님은 딱히 기역 안난다 활동 잘 안하시는거 같고...









대충 기역나는 사람이 이정도 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