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노래를 듣고 생각났습니다.....

저는 영화를 볼때마다 다른사람들과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아닌가?!)

저는 어렸을때 먼저 배틀로얄을 접했기에 데쓰노트를 보니 완전......

갑자기 타츠야군이 나와서 싸우지 말자고 막~ 하더니....

몇년뒤에 갑자기 나와서 데쓰노트들고 ㅋㅋ;;;

솔직히 말해서 캐스팅을 오히려 다른사람이였다면 더 나아졌을지도 모르는 캐스팅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타츠야군의 둥그런 얼굴은 라이토역에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죠.....(나만그런가?!)

오히려 데쓰노트를 보고 배틀로얄을 본 제 친구 왈.....

결국 너무 착하졌다는 말이였습니다........

배틀로얄을 보고 난뒤 그닥 잔인에 대한 평균치는 그걸로 마감지었고 그로인해 장난아닌 압박이
찾아왔습니다....

친구들이 다~ 메이플 할때 저는 이상한 기억이 않나네.... 애들 머리 잘라서 축구하는거 좀 하고....

암튼 애들은 그걸보더니... 이건 우리가 할만한게 못되네 그러더군요......

어잌후.... 그때 전 너무나 힘든 시간이 찾아왔업죠.......

한 1달인가 아이들한테 잔인한놈이라고 욕먹고... 그때 하필유학가서 도망친다라는 소리까지 들었죠....

참... 기억하기 싫은 시간이죠....

그래도 지금은 유학갔다오고 바로 메이플로 ㄱㄱ 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지만.....(이때 초딩...)

그래도.... 참... 그때생각하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