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요즘 일산에서 일어난 사건 범인 검거했잔아요?

네이버 뉴스에서 한창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특해 zh**61이란 자는 인권을 존중해라, 저건 단순 폭행이다. 저게
칼로보이냐며 엄청난 반발을 하였는데, 그 글에 적힌 덧글만 현 199개...

물론, 저또한 그 글에 살포시 비공감을 눌르고서 답변을 해주었지요.
그 61이란 분도 계속 답변에 또 답변을 달아주더군요...처음엔 한 2,30개
때부터 제가 답변을 했는데....밤12:39분쯔음까지 답변을 하였습니다.

아 진짜 말을 해도 못알아 듣더군요.

그럼, 그분이 저의에 답변에 반발하여 무슨 말을 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질문) 인권비도 안내는 녀석들아 너희는 인권이 없지만, 저 범인은 돈 낸다.

★(답변) 아니, 넌 부모가 없냐? 학생, 母, 父가 한 가족이며, 그 인권비를 아버
지께서 내주시는 거다.



☆(질문) 저기 저 범인이 칼을 들고있는지 30센치 자나 볼펜인지 어떻게 알아?

★(답변) 그건 그냥 경찰서 가서 말해라. 경찰서가서 컴퓨터 한대 밖으로 내던지고
이건 조작된거야! 라고 말하면, 너의 말을 조금은 들어줄거다.




이렇게 공방을 하였죠....근데, 참 한심한게 그 뒤로는 갑자기 " 그래, 예를 들어보자 "
라고 하더군요. 물론 이상한 예였습니다.

" 어머니가 너무 급해서 칼을 들고 밖으로 나가면 경찰에 신고하냐? "

아니, 어이가 없군요;; 급하면 맨손이 났지 어느 누가 칼을 들고ㄱ-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그 자의 아이디를 클릭해본결과, 그가 네이버 뉴스에 한심한 의견을 한두번 한게 아니
라는겁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었던 제목은....[김연아 내누나가 피겨 이긴다ㅋㅋ][예수는없어]

이건 뭐....그 말로만 듣던 인터넷을 악용....아니 그러니까 그....아아- 아니다.

그럼, 가장 묻고 싶은거;;

" 혹시 뇌물먹고 일하는 평론가가 되고 싶으세요? "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