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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홈페이지 운영하는 재미에 푹빠질 수 밖에 없었던 소중한 자료들이며 이유였죠..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 수있었던 기억들...
일부 게시판이였지만..
지금처럼 메마름 없이 너무나 따듯한 인터넷 세상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너무많이 변해버렸네요.
http://note.blueweb.co.kr/bluecgi/guestbook/guest.php?dbname=song0sg0
http://web.archive.org/web/20020524205726/https://www.tooli.pe.kg/
위 주소는 텍스트 - 보기 인코딩을 한국어로 해주세요 ^^
그림은 마우스 오른쪽버튼 누른후 새로고침하시면 잘뜹니다.
당시 설문조사도 보이구요
[설문내용] 어떻게 싸이트에 방문하셨습니까?
총 투표자수 : 4339명
1. 검색싸이트를 통해 (2216) 51%
2. 친구의 추천에 의해 (735) 17%
3. 게임 파일에 포함된 url을 보고 (598) 14%
4. 다른 싸이트의 추천을 통해 (232) 5%
5. 즐겨찾기를 통해 (182) 4%
6. 기타 (376) 9%
날려버린 Spo 게시판이 너무나 아깝네요.
통보없이 일방적으로 모두 삭제되어버렸으니.
지금 이게시판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겠죠?
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옛향수에 취할 수 있는 따듯한 공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옛향수에 취할 수 있는 따듯한 공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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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08.06.05 02:07:28
전 오늘 이것저것 자료찾으면서 옛기억에 너무나 설레이는군요.
전효빈
2008.06.05 05:16:12
PLasMA
2008.06.05 05:50:01
2007년에 처음 가입했으니 당연하겠지만 말입니다...
이카루스
2008.06.05 07:24:43
툴리
2008.06.05 09:18:35
함규식
2008.06.05 15:17:19
여기 와봤는데;;
저렇게 되어있었심;;
인생이란
2008.06.05 15:45:32
들어가본적 있어요..!!
블러드
2008.06.05 16:43:45
툴리
2008.06.05 16:46:47
톨히
2008.06.05 17:06:31
" 기흉이 재발했어요 "
이쯤에 왔던 것으로 기억하는
시공
2008.06.05 20:29:09
"툴리의 발전은 무궁무진하다"...인가??
툴리
2008.06.05 20:55:17
글쎄올시다
2008.06.05 21:39:09
전 전혀.. 눈에 들어오는게 없군요;;;;
따로님 시절이면 저도 있었지 않았던가...
Happy Days
2008.06.05 21:39:33
소닉문양이 기억이 납니다 ㅎ
그 당시 영어를 좀 못한 탓에 tooli 를 tooil 로 토일로 읽었었죠 ㅎ (지멋대로 해석 ㅎ )
잘먹고잘살놈
2008.06.05 22:38:50
스모커
2008.06.06 12:02:21
옛날의 툴리모습을보니 왠지모르게 감동의눈물이 솟아나옵니다ㅠ
잘먹고잘살놈
2008.06.06 18:4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