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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참고로 전 않갑...아니 못 갑니다...
부모님의 직장이 이렇게나 짜증날줄은 몰랐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가기 싫다고 했지만 이제 다음이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니 가고 싶었는데...흑..
게다가 이번에도 교회수양회를 가야하고...
수양회가면 않좋지만.... 그 다음주에는 부모님이 둘다 않계십니다~!!!
해방이죠... 단 3박4일이지만 그 해방은....매우 특별하죠...
여태까지 부모님하고 같은 때에 갔지만
이번엔 이사와서 아는 애가 4명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전의 교회애들이랑 가게 되었죠....ㅎ
그것보다 이얘길 지금 왜하는거지?
아, 맞다, 여러분은 어디로 휴가를 가시나요?
않가시는분은 암울이지만...
부모님의 직장이 이렇게나 짜증날줄은 몰랐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가기 싫다고 했지만 이제 다음이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니 가고 싶었는데...흑..
게다가 이번에도 교회수양회를 가야하고...
수양회가면 않좋지만.... 그 다음주에는 부모님이 둘다 않계십니다~!!!
해방이죠... 단 3박4일이지만 그 해방은....매우 특별하죠...
여태까지 부모님하고 같은 때에 갔지만
이번엔 이사와서 아는 애가 4명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전의 교회애들이랑 가게 되었죠....ㅎ
그것보다 이얘길 지금 왜하는거지?
아, 맞다, 여러분은 어디로 휴가를 가시나요?
않가시는분은 암울이지만...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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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규식
2008.07.28 19:59:29
인생이란
2008.07.28 20:12:39
아마 8월달에 한번 더갈 추세 ㅋ
타락한v달
2008.07.28 20:29:38
스모커
2008.07.28 20:51:19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악!!!!!!(절규)
Happy Days
2008.07.28 20:54:14
시공
2008.07.28 21:06:44
잘먹고잘살놈
2008.07.28 22:21:58
PLasMA
2008.07.29 05:41:59
블러드
2008.07.29 10:44:02
미유린♪
2008.07.29 13: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