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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아...
오늘은 부모님이 어디가셔서 맘껏 컴을 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런 약속의 취소, 그럼으로 친구들과 한 약속마저 취소...
거기에 어머니께서 쎈스있게 나의 지갑에서 3만원을 빼가심.
PC방으로 가려던 생각,헛됨...
그러던중 내동생은 약속이 없었는데 생김.
어머니가 나의 3만원에서 2만원을 동생을 줌.
동생 놀러 잘나감.
어머니는 3만원의 값이라며 컴퓨터를 시켜주고는 있지만...
참..이런 일화가 생각나는군요...
어느날 a와 b가 살았어요.
둘은 매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친하다고는 생각하는 사이였어요.
그러던중에 반달곰을 만나게 되었지요.
a는 잽싸게 튀었지만 b는 100m를 1분에 뛰는 실력이라 죽은 척을 하였어요.
곰은 이솝우화와 같이 말을 했어요.
"저딴 친구 사귀지말고 나를 따라오렴"
따라갔더니 쇠도끼를 주며
"저쪽 산신령한테 가면 동도끼를 금도끼,은도끼와 바꿀수 있단다"
그쪽으로 갔지요.
바꾸려고 산신령한테 물어보자
"아~ 그거 어제 끝났는데"
낙심한 B는 다시 마을로 돌아갔어요.
A가 B에게 물었지요.
"왜이리 늦었어?"
B는 친구를 골리기위해 그말만 했어요
"곰이 너같은 친구는 사귀지도 말랜다"
A는 반박했어요.
"곰이 어떻게 말하냐?"
"말하던데?"
"에이~ 뻥"
"진짜야!!"
"너같은 친구를 사귀지 말라고 하겠다"
"!!"
그랬어요, 곰이 말한다는 건 말이 않됬어요.
그는 결국 거짓말쟁이로 오해받았고,
양치기가 되었어요.
그가 양을 치던중 늑대를 보았어요.
깜짝놀라 마을에 달려가 늑대가 나타났다고 했고
마을 사람들이 달려갔을땐 언제그랬냐는듯 늑대가 사라져있었어요.
마을사람들은 화가 치밀었어요.
그리고 외쳤지요
"이런 거짓말쟁이!! 죽어라!!"
그리고 B의 무덤에는 이렇게 써있었어요.
'미치광이에 거짓말쟁이에 완전추남 B 여기서 잠들다'
ㄱ-....
오늘은 부모님이 어디가셔서 맘껏 컴을 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런 약속의 취소, 그럼으로 친구들과 한 약속마저 취소...
거기에 어머니께서 쎈스있게 나의 지갑에서 3만원을 빼가심.
PC방으로 가려던 생각,헛됨...
그러던중 내동생은 약속이 없었는데 생김.
어머니가 나의 3만원에서 2만원을 동생을 줌.
동생 놀러 잘나감.
어머니는 3만원의 값이라며 컴퓨터를 시켜주고는 있지만...
참..이런 일화가 생각나는군요...
어느날 a와 b가 살았어요.
둘은 매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친하다고는 생각하는 사이였어요.
그러던중에 반달곰을 만나게 되었지요.
a는 잽싸게 튀었지만 b는 100m를 1분에 뛰는 실력이라 죽은 척을 하였어요.
곰은 이솝우화와 같이 말을 했어요.
"저딴 친구 사귀지말고 나를 따라오렴"
따라갔더니 쇠도끼를 주며
"저쪽 산신령한테 가면 동도끼를 금도끼,은도끼와 바꿀수 있단다"
그쪽으로 갔지요.
바꾸려고 산신령한테 물어보자
"아~ 그거 어제 끝났는데"
낙심한 B는 다시 마을로 돌아갔어요.
A가 B에게 물었지요.
"왜이리 늦었어?"
B는 친구를 골리기위해 그말만 했어요
"곰이 너같은 친구는 사귀지도 말랜다"
A는 반박했어요.
"곰이 어떻게 말하냐?"
"말하던데?"
"에이~ 뻥"
"진짜야!!"
"너같은 친구를 사귀지 말라고 하겠다"
"!!"
그랬어요, 곰이 말한다는 건 말이 않됬어요.
그는 결국 거짓말쟁이로 오해받았고,
양치기가 되었어요.
그가 양을 치던중 늑대를 보았어요.
깜짝놀라 마을에 달려가 늑대가 나타났다고 했고
마을 사람들이 달려갔을땐 언제그랬냐는듯 늑대가 사라져있었어요.
마을사람들은 화가 치밀었어요.
그리고 외쳤지요
"이런 거짓말쟁이!! 죽어라!!"
그리고 B의 무덤에는 이렇게 써있었어요.
'미치광이에 거짓말쟁이에 완전추남 B 여기서 잠들다'
ㄱ-....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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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2008.07.29 10:43:36
타락한v달
2008.07.29 10:50:11
사망드레스
2008.07.29 12:23:20
시공
2008.07.29 16:27:13
Happy Days
2008.07.29 17:37:52
여러번 혼나죠 ;; 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