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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파괴자라는 게임의 리뷰(?)를 자게에서본 크시루는 무슨게임이지 하며 찾았다.
고전게임 에뮬게임을 다 뒤졌으나
중독성게임을 마지막으로 클릭했다.
눈앞에 있던건 강렬한 중독성 게임들의 본적없는 새로운 게임이였다.
그리고 나는 가장 간지(?)나는 이름인 제로택틱을 선택했다.
승근님이 리뷰:"중독성이 강하여..."
중독성이 강하여...
할것없던 소호...아니 크시루에겐 좋은 정보였다...
클릭하고 조금있다가 이제 해보니 감을 잡겠더라.
2라운드에서 갑작스레 2방향에서 나와 2방향으로 나가는것을 보고
나오긴 했지만, 그렇게 단 한번도 죽지않고 3라운드 막바지에 다달았다.
그런데 공중의적(?)이 나의 마지막 남은 4개의 피를 없애기위해 돌격했다.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는 1번째 유닛이자 가장 싸고 유용한 아이만을 나는 고집했다.
그렇게 한놈을 업그레이드라는 것을 보고 클릭해보니 공격력이 광업하던것이였다.
당시"오오호호호!!!"
라고 소리치며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돈이 딸린건 나자신(?)과의 싸움이였다.
그렇게 3라운드 막바지에 다달아
그 유닛을 최강업그레이드를 하였다.
범위 말그대로 광범위이며 공격력은 개사기,아니 말이 험했다. 엄청 사기였다.
그렇게 다잡던 나에게 공중의 적이 쳐들어 온것이다.
난 절규했다.
그 죽은 16피도 다 공중의 적에게 빼았겼건만...
결국 죽기전에 기념사진이라도 찍자,자고 하며 찍은사진이다.
공략집을 봐서라도 내가 반드시 엔딩본다....꼬옥!!!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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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2008.08.13 17:14:03
Happy Days
2008.08.13 17:51:31
스모커
2008.08.13 20:13:44
범위랑 데미지가 장난이아니죠
그런데 비용이 아주.......음.....
잘먹고잘살놈
2008.08.13 20:28:12
시공
2008.08.13 20: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