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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요즘 동방프로젝트 팬들이 늘어난거 같군요.
(그 동인지물을 좋아하다니 변태가 늘어난건가?)
오늘 엄마가 여드름이 너무 심하다면서 잔소리를 하시면서 피부과 다녀왔는데 완전 병주고 약주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피부과에서는 치료받을때 뭐 바르고 끝나는걸로 생각하지만
여드름 같은경우는 일단 짭니다(뭘로 짜는지는 못봤어요 눈앞에 조명을 켜서 눈뜰수 없었어요.)
진짜 아픕니다,간호사누나가 짜줄때마다 침대를 움켜줬어요(이상한 생각 마시오)
다 짜고나서 뭘 발랐는데 진짜 따끔거렸어요. 그런데 만지지 말라는군요
마지막으로 뭘 올려놓고 차가운걸 뿌렸습니다. 시원해서 그런지 따가운건 없어졌는데 쏟을때마다 숨을 쉴수가 없었어요.
올려놓은것이 눈을 가려서 뭐가 뭔지 하나도 안보였슴돠.그래서 매우 갑갑했어요
그나마 마지막과정이 가장 좋더라구요(다만 수시로 뿌려대니 숨을 못쉽니다만 어느정도하니 견딜만함)
이걸 다음주 토요일에 또 합니다. 사실 피부과가 치과보다 무서운 곳이라는 군요.
결론:피부조심하세요!!!
그리고 요즘 동방프로젝트 팬들이 늘어난거 같군요.
(그 동인지물을 좋아하다니 변태가 늘어난건가?)
오늘 엄마가 여드름이 너무 심하다면서 잔소리를 하시면서 피부과 다녀왔는데 완전 병주고 약주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피부과에서는 치료받을때 뭐 바르고 끝나는걸로 생각하지만
여드름 같은경우는 일단 짭니다(뭘로 짜는지는 못봤어요 눈앞에 조명을 켜서 눈뜰수 없었어요.)
진짜 아픕니다,간호사누나가 짜줄때마다 침대를 움켜줬어요(이상한 생각 마시오)
다 짜고나서 뭘 발랐는데 진짜 따끔거렸어요. 그런데 만지지 말라는군요
마지막으로 뭘 올려놓고 차가운걸 뿌렸습니다. 시원해서 그런지 따가운건 없어졌는데 쏟을때마다 숨을 쉴수가 없었어요.
올려놓은것이 눈을 가려서 뭐가 뭔지 하나도 안보였슴돠.그래서 매우 갑갑했어요
그나마 마지막과정이 가장 좋더라구요(다만 수시로 뿌려대니 숨을 못쉽니다만 어느정도하니 견딜만함)
이걸 다음주 토요일에 또 합니다. 사실 피부과가 치과보다 무서운 곳이라는 군요.
결론:피부조심하세요!!!
lost [lɔ:st]
[형용사] 길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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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2009.04.11 14:44:51
잘먹고잘살놈
2009.04.11 17:29:28
선물
2009.04.11 21:41:37
음 .. 동방이 변태라니요 ㅋ 그냥 슈팅게임일 뿐입니다 !! 미연시? 같은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
[난걍고1]동근님
2009.04.11 22:04:47
잘먹고잘살놈
2009.04.11 22:09:43
[난걍고1]동근님
2009.04.11 22:19:51
툴리중독자
2009.04.11 22:56:51
요요무가 이상한(?)남자에게 귤을 먹는 모습일 뿐이고!!
하트가 절반 잘릴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