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도 바뀐지라...............바탕화면을 바꾸어 봤습니다.

대략 바꾸기 전 화면입니다.......(디카로 찍은건데, 어둡게 찍혔네요;;;) 상당히 고어스럽고 어두운 바탕화면이죠.........
그치만 전 대놓고 이 화면으로 컴을 했습니다.(간혹 제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깜놀하는거 보면 얼마나 꼬소한지>.<)
허나, 식구들의 눈치를 좀 많이 먹었지요......저 오래 살겁니다(??)
*[엘소드]나 [바람의나라] 아이콘은 절대 착시가 아닙니다(엥?)

넵, 바꾼 후의 바탕화면 입니다. 식구들의 눈치 방지 및 안구정화(?)의 용도로 쓰는 화면이죠 ㅋㅋ
그런데................바탕화면에 있는 저 낭자는 대체 뉘인고?(지가 바꿨으면서 모르냐)
........주위 사람들이 보면 덕후라고 할 듯 하네요 ㅋㅋ(참고로 사진에는 어두워서 안보이지만, 저 낭자 뺨에 홍조가...........(아악))
*컴퓨터 위에 올려진 [뭔가]에 시선이 먼저가면 지는 겁니다(퍽)

이건 첫번째 덤입니다.

이건 동방어레인지곡 [췌몽상가]를 받다가 우연히 받게 된 화면;;;;;;;;;;(위 사진은 '심의 규정을 준수하는 착하고 매우 건전한(퍽)' 툴의고가 '아주 적절하게(퍽퍽)' 수위 조절한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이걸 바탕화면에 쓰는 이유는..................저도 남자 아닙니까???(쾅)

그리고 두번째 덤.

이건 동방어레인지곡[Strawberry Crisis!!]를 받다가 같이 밭은 거예요.....저 혼자 있을때는.......이 화면을 씁니다 ㅋㅋ
(위 사진 역시 '심의 규정을 준수하고 학생의 본분을 다하는(퍽퍽) 착하고 아주 건전한(또 그소리)  다섯가지 덕이 없는(퍽) 아아주 순진한(퍽퍽퍽)' 툴의고가 '매우 적절하게' 수위 조절을 한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이젠 내가 덕후가 되는건지.............내가 내 정신상태도 알수가 없다는;;;;;;;;;; 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