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에서 무슨바람이 분거에요 갑자기 ?

다들 절 찾으시니 신기할 다름이네요 ㅎ

뭐 표는 안났겠지만 어제는 사이트 게시판을 최신버전으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이트를 모니터링 하고있구요.

자료올리는건 정말 해야지되는데 전문가 자격검정이 10일 남은시점이라서 ㅠㅠ

저는.....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입회원이라(이럴때만 신입이지..) 딱히 하고 싶은 말은 없지만,

굳이 한마디 하자면....웹마스터 님(승근님)은 호탕하신것 같은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

(저는 몇달전에 아얄씨에서 자기소개놀이 할때 승근님을 딱 한번 봤습니다 ㅋㅋ)

웹마스터님께서는 많이 바쁘신듯 한데, 주말 아니면 주일에라도 시간 나신다면 챗방에 한번이라도 오셔주세요.

(아마 따뜻한 환영을 받으실수 있을 거에요)

제 생각이지만, 아무리 시간에 쫓겨서 바쁘다 해도, 느긋함(여유)은 잃지 않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가끔의 여유조차 없이 시간만 쫓아 일(아니면 공부)만 한다면 얼마나 지치고 힘들겠습니까.

본인도 평일에는 학교때문에 별로 툴리에 올 시간이 없지요. 하지만 주말때는 별 일 없을 경우에는

툴리웹과 아얄씨 챗방에 거의 상주 한답니다.

[최소한 툴리챗방에 잠깐 접해주시는 정도의 여유를....(퍽)]

그리고, 툴리 챗방에 있다보면 정말 심심함을 느낄때가 많답니다.

(가끔은 저처럼 매장당하는 분도 몇분 계시더군요)

이럴때 웹마스터님께서 오셔주셔서 놀이라도 하고 그러면

저처럼 '매장'당하는 사람 없이

모든 툴리분들이 즐겁게 채팅할수 있고, 툴리분들 간의 친목이 형성되는 환경이 조성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더 하자면, 툴리웹에 자주 오셔서 사이트 내 게시판 단속도 해주시고,

게시판에 글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웹마스터님께서 솔선수범 하신다면, 아래 분들께서(?)도 자연히 그걸 본받게 되겠지요.

그럼 툴리웹의 분위기가 더욱 좋아지고 회원분들도 서로 화목하게 지내게 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그 명언이 왜 여기서..?)

*저의 생각을 적은것 뿐입니다.[아직 신입이라 그냥...] 

웹마스터님, 만약 이 글을 보시고 기분이 나빠지셨다면, 본인에게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말만은 하지 안으려 했으나..........

잘 모르시겟지만

고전게임 1년동안 감감무소식

와하...

많이들 적어두셨네요.....

에에...

하고싶은 말이라....

쓰면서 재깍재깍 떠오르지는 않네요. 제가 이상한건가;;;;;;;

일단 제일 감사해야할건 툴리를 만들어주신거겠죠?

사람과 사람사이에 툴리 딱 하나가 이어져있다고 봐도 될정도로 친하신분들도 있으실테구요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은 진짜 오랜만인데요~~~~~~~~~~~

ㅋㅋ 아,,,  쓸말이 점점 머릿속에서 사라지네요 ...

음... 이미 좋은 사이트지만

앞으로 더 좋은 사이트 되도록 노력하구요,,, 송승근님 화이팅! (!?)

제가 승근님 보구싶다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되버렷네요 승근님과의 추억이 아직 1개밖에....

  그러고보니............나도 안들어온지가 꽤;;;;;

공부도 안하는데 왜안들어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