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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이젠 잡담이라도 올려야겠...
아 제목 뜻은 제가 예전에 올렸던글을 봤다는겁니다 .
지금 보면 좀 웃기더군요
욕도 좀 먹었던데 ~_~ 뭐 먹을짓을 한거니까 패스 ㄷㄷ
그 당시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 지금같으면 더 신경쓸거같은 느낌이랄까
신광 쓸때의 글은 안봐서 중간에 좀 공백이있긴했지만 @_@ ..
어쨋든 중간쯤에서 갑자기 늙은듯한 느낌을 받은 나 ... 상처받았음 ㅋㅋ
중간 댓글중에 나이값좀 하시죠 " 라는 댓글도있던데 크흑 ( 물론 본인의 잘못이니 닉네임은 비밀로 ㄷㄷ )
아 , 잘먹고잘살님 , 솔직히 잘 기억안나요 ( 츄퍼억 )
사실 잘먹고잘살님을 검색을 해봤더랬지요
2번째인가 첫번째글에 ...
" 40분 있었는데 접속자수가 1000명 . . . . . ."
" 여기만한곳도 없는거 같아요 ... "
아 .. . .
과거의 영광인건가요 .. .
그렇지만 과거의 영광에 눈이멀어서는 안되겠지요 ..
현실을 직시하고 ..
내가 무슨 소리하고있는거지 -_-;
,,,,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챠오즈였습니다 @_@ ..
수정입니다 .
난 부산사람 맞다구요 !!!
....
말한적이 없었나 ..
자전거타고 10분이면 바다라는 말은 한적있는듯
學如逆水行舟,不進卽退。
- 공부란 역수(역류)를 올라가는 배와같아
나아가지 않으면 뒤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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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09.11.24 23:52:15
진짜 말 그대로 잡담이네요 ㅋㅋㅋ
Chaoz
2009.11.25 01:08:51
잡담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있음 .
P.s 모기림하
.... 솔직히 말해서 님도 닉넴 쳐봤음 [ ㄷㄷㄷ ]
말 안까는 이유는 .... 잘 모르니까 ㅇㅇ .
잘생각해보니 방금 깠음
이연주.
2009.11.25 01:32:42
응응! 우리 그리 친하진 않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록새록 떠오르는건 몇개있네
너희 누나 마비노기랑 흠
끝인가.
응..
시공
2009.11.26 16:45:59
잡담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