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를.. 혼자 갔습니다.. 저번에.. 세이라형과 같이 갈생각없냐고.. 물어봤는데. . 대부분 회원들은..집도.. 멀고.. 가자고 해도.. 시간이 있고.. 그래서.. 저혼자 같다왔습니다..

이렇게 말로는 설명 못하겟지만.. 사진으론 보여줄수 잇습니다!!

킁.. 서코가는 첫 발거름(?) 녹천 역에서.. 종로 3가로 갈아탄후.. 학여울까지.... 갔다는......

하지만.. 시간은. .금방.. 30분 걸렸다는 소문이..(?)

서코에 왔지만.. 눈이.. 엄청나게 많이와서.. 카메라도.. 많이 져저 있었다..

동방(東方)에 너무 눈이 먼 나머지.. 30000원 돈에.. 겨우 남은건.. 8000원.. (난이제 어머니한테 x to the 망..)

너무 정신없이.. 구입하다못해.. 코스프레도 구경도 못하고.. 동아리 사진같은것도 찍지도 못했다..

집에와서.. 표를 찍었다.. ㅁㅊ 표가.. 4000이 뭐냐 ㄱ-

돈먹고.. 구경하라는거야 ㄱ-

근데 입구에 들어가니..

손에 도장을 찍엇다.. (젠장.. 싰을때 박박 지우라고.. 한거냐 ㄱ-..)

아무튼.. 동아리,일러스트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난 동방 을 찾는데 눈이 빨게 졋따..

이것저것 동방을 지르다 보니.. 어느새... 돈이 8000원.. (히밤.. 난 x 됫다..)

집에 오자마자.. 이렇게 나열해놨다..

가방이 3000원

일러스트 3000원

성련선 카드 3000원

동방 카드 셋트(??)

레밀,플랑.첸 (각각 600원)

동방영야초 에 나오는 캐릭터.. 오른쪽에 긴~ 사진(?) 1000원..

갔다온 후기 : 정말.. 난 이렇게 생각했다.. '오덕 들의 찬치 인가 =ㅅ=;;' 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잡지,사진 같은거 사는 사람들도 있고 코스프레 하면서 사는 사람이 많았다.. 학여울 역에 도착 했을쯤.. 벌서 옷갈아 입는 사람이.. 대부분이 였다..

제길.. 동방 코스프레는 왜 마리사 하고 아야 밖에 없어!! 젠장...

가장 많은게 미쿠,나루토,아즈망가대왕에 나오는 고양이... 기타등.. 엄청나게 많았다..

그리고.. 가장 후회스러운걸.. 이런걸.. 자급자족(?) 이라고 해야되나.... 너무 많이 질렀다.. 난이제 어머니한테 ㅊ ㅕ 맞을 일만 남앗ㄴ ㅏ...

언젠간 꼭.. 툴리회원들하고 꼭 갔었으면 좋겟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