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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 1달하고 주말에 겨우 투데이 1000을 만들었고 그 후 2달이 흘렀습니다.
제 블로그에 여러 툴리 회원님들이 댓글도 남겨주시고 안부글도 남겨주시고 그랬었는데
여튼 ... 시간이 흘러서 주말이란 파워에 드디어 투데이 2000를 넘겼습니다.
(댓글 하나씩이나마 남겨주시고 안부글 남겨주셨던 분들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물론 주말만 이렇기 때문에 매일 2천명씩 오는건 절대 아니고요 ;; ㅋㅋ
시험 끝나고 글좀 열심히 올려서 겨우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네이버 블로그는 사람들이 잘 오나 봅니다.
블로그에 글 남기면서 매번 느끼는 거라면 제가 올리고 싶었던 글들을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매력이였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이 들어간 리뷰를 가장 많이 썻는데 전문성이 떨어져도 일단 보는 사람들이
정해진 특정인들이 아닌 손님들이다보니 쓰는데 제약도 없었고 꽤 편했습니다.
블로그하면서 Tooli에도 조금 소홀해졌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제가 자주가는 게시판은 여전히 자주 가는 편인거 같습니다.
대신 과거에 했던 여기 분들의 소설을 보는 일과 제 소설을 올리는 활동은 완전 뒤로 쳐진게 문제가 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과거에 비해 소설도 못 봐드리고 매번 저 빼고 서로 알콩달콩한(?) 댓글들을 공유하시던데
긴장타시죠. 그깟 소설들 ... 다 읽고 댓글 남겨드리죠. 훗 ..!! <~ 너 말했다. 꼭 지켜라!!
아! 전에 고전게임 리뷰 써서 여기 홍보좀 할려고 생각도 했었는데 글 몇개 써보고 조횟수를 확인했을 때
거의 효력이 없다는걸 느꼇습니다 ... 그래서 고전게임 리뷰도 완전 손놓은 상태이고 ....
그냥 시간나면 게임 공략 하나 써볼까 싶기도 합니다.
여튼 요즘 추운데 방학 안하신 분들은 학교 다니느라 수고하시는데 (저도) 조금만 견디면 방학입니다. ~
모두 힘내서 좋은 방학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
Present.
Come Back.
『Ksiru』
2009.12.28 09:20:46
여튼 추운데...
젠장, 1월 2~5일은 교회수련회... 그후론 학교 크리...ㅎㄷㄷ
선물
2009.12.28 19:21:16
잘먹고잘살놈
2009.12.28 19:32:00
그냥.....머엉;;;;
선물
2009.12.28 20:14:13
동글글이
2009.12.28 19:33:02
전 추운데 감기기운까지 겹쳐서;;[Nose Water 나고 머리가 아파요 엉엉-->(퍽)]
하여튼 선물님! 블로그 투데이 2천명 돌파 정말 축하드려요 (ㅍㅅㅍ) 빱빱빱!!!!!!!!(살짝 오바)
*전 선물님 블로그의 영원한 단골!!!!........(글아 니가 언제부터 단골이었니?)
선물
2009.12.28 20:14:39
아오 저도 비염인데 감기기운 겹치면 죽겠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천공
2009.12.31 22:34:55
에헤헤 블로그 열심히 운영하세요.
저는 요즘 할짓이 없어서 블로그라도 해야하는데 뭐든지 귀찮네요.
화이팅
선물
2010.01.01 03:28:17
오우 ... 감사합니다 ~
준비완료
2010.01.04 21:42:29
선물님 혹시
파랜드 스토리 12345다잇으신가요..?
잇으시면..좀 보내주실수잇으실련지..?
shihsh@hanmir.com
좀보내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