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수다방

전체 글 보기공지사항자주묻는질문요청&질문자유게시판가입인사게임팁&공략내가쓴리뷰매뉴얼업로드게임동영상지식&노하우삶을바꾸는글감동글모음공포글모음명언모음회원사진첩접속자현황회원활동순위Tooli토론방추천사이트출석체크방명록


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169

- STARCRAFT 지난 줄거리 - (소설 올렸습니다.)

조회 수 1702 추천 수 0 2010.01.09 21:51:03


 

 

 

 

-=스타크래프트 지난 줄거리=-------------------------------------------------------------------------------------------------------------------------------

 

한국에서 살던 외국인 앨런은 살인사건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테드를 만나게 되어 감옥생활에 점차 적응해 가지만 때마침 실행된 멩스크의 인구정책으로

감옥에 지내던 죄수들이 모두 화성 감옥으로 옮겨진다. 그러나 멩스크의 음모로 감옥은 파괴되고

수많은 죄수들이 멩스크 세력에 가담한다. 우주에 자신만의 나라를 세우고자한 멩스크의 야망은 뜻하지 않게

반대 세력이 생기면서 전쟁이 발발한다. 앨런은 멩스크 반대 세력에 가담하여 지원군을 모집하는 활동 벌였고

결국 멩스크가 전쟁에서 패하게 된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 새로운 우주 정부의 반란군 진압부에서 일하게 된 앨런은 멩스크 추종자를 추적하던 중

잔로 행성에서의 이상 징후 소식을 접하고 수색대에 잠입하여 잔로 행성으로 간다.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목격한 앨런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선고를 받고 죽음의 행성으로 가던 중, 짐 레이너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하지만 짐 레이너 역시 도망자 신세로 멩스크 밑에 숨어지내는 형편이었고, 결국 앨런은 멩스크와 대면하여 고문을

받는다. 그러나 레이너의 도움으로 고통도 잠시 레이너 부하로 지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케리건이라는 유령 소속 요원이 나타나 자신이 앞으로 레이너의 부사관으로 일하게 될 거라고 말한 뒤

앨런과 친구 제임스에게 자신을 본 것을 얘기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을 한다. 그리고는 내일 공식적으로 다시

찾아오겠다며 사라지는데....

 

---------------------------------------------------------------------------------------------------------------------------------------------------------------------

 

휴우, 그 동안 스타 소설 올린 양이 좀 되는 지라 줄거리로 요약했는데도 좀 기네요.

 

판타지 코너와 게임 코너에 소설을 새로 올렸습니다.

마니 마니 보러와주세요. 예전처럼 연재 뜸하게 안 할테니깐...툴리여 영원하라!

 

이로써 제가 연재해야 할 소설 4개....

 

[ STARCRAFT ] , [진짜 크리스찬을 만나다.]=게임/기타  

[잊혀진 영웅들] = 밀리/역사 

[ ONE ]= 판타지

 

앞으로 많은 읽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전 서명을 보니, 난 중2병이었던 모양이다...

  • 1
  • 흑형들의 치열한 싸움
  • 2011-06-07 16:59
  • 2
  • 나이키 쩌는 광고 [1]
  • 2011-06-07 16:54
  • 4
  • 송승근님!!!!!!! [1]
  • 2011-01-09 19:44
  • 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1-01-09 19:43
  • 6
  • 툴리여 안녕~! [7]
  • 2010-10-09 15:24
  • 9
  • 198킬 0데스 [1]
  • 2010-09-15 21:58

  • 선물

    2010.01.10 14:20:17

    아... 스타크 소설 또 기억나는게 있다면


    우울한분위기, 거기서 나오는 우울한 표현, 그리고 잔인한 표현....

    왠지 보는 저까지 우울해졌던 느낌과 그 느낌으로 잔인한 표현은

    살짝 토나올거 같은 느낌이였달까요....


    (이건 접어두고 나 몇편까지 봤더라 ;;; ㅋㅋㅋ)


    얌마

    2010.01.10 18:50:08

    테란이 대부분 죄수들로 구성된 조직이라 암울한 분위기가 좀 많았죠.

    2 장부터는 '죄수'는 멩스크 추종자에게만 해당 되는 단어가 됐습죠.(즉, 2장은 그렇게 암울하지 않습니다.)


    선물

    2010.01.10 14:21:09

    개인 감상평이니까 다 그럴거란건 아닙니다....

    profile

    동글글이

    2010.01.10 18:55:55

    헐 판타지까지....

     

    ......

     

     

    ......

     

     

    .......

     

     

     

     

    머린형 살려줘 제발(?!)


    이카루스

    2010.01.11 01:47:24

    스타크래프트 홈페이지에 가시면 종족별 추종자들과 연합들 전부 아실 수 있구요 그 연합의 사령관이 각자 게임상 영웅의 출연진임도 발견 하실 수 있어 메인스토리 조합에 좋을 것 같습니다~


    profile

    Els-Enora

    2010.01.12 11:13:22

    언제부턴가 그곳 들어가려면 스타 홈피 대신에 한빛소프트만 계속 뜨던데...

    어떻게 된 걸까요?


    profile

    Els-Enora

    2010.01.12 11:14:27

    음,머린이마린 님 소설 검색해서 1장 처음부터 읽고 있는 중인데...

    역시...소설은 중독성있네요.

    여튼 멋진 소설입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이곳에 요청 및 질문을 금합니다. [32] 툴리 2005.12.20 65528
    9289 애니를 볼때 '이거 만든 작가 가 누구인지 얼굴좀 보고 싶다, 궁금하다' 하는 분!! file [6] 툴리중독자 2010.01.13 2068
    9288 2002 한국축구 다시보면 욕나오네요. [2] 이카루스 2010.01.13 2239
    9287 채팅방에 안 들어가져요 ;; [6] 얌마 2010.01.11 1759
    9286 아, 2010 새해 인사나 해볼까 해서 3달만에 글씁니다. file [IN生] 2010.01.10 1450
    » - STARCRAFT 지난 줄거리 - (소설 올렸습니다.) [7] 얌마 2010.01.09 1702
    9284 뒤늦게 Live in - D 후기 file [7] 시공 2010.01.06 1977
    9283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8] 얌마 2010.01.05 1606
    9282 화제 몇가지 설문조사. [15] 툴리 2010.01.05 1401
    9281 이제 내일이면 .... [4] 선물 2010.01.05 1627
    9280 [세이라] 당분간 접속 잘 못합니다 [6] 세이라 2010.01.05 1416
    9279 아.... 오락실게임이 [3] 곰친구 2010.01.05 1452
    9278 잠시가 아닌 반영구적인 잠수 타게됬습니다. [6] 『Ksiru』 2010.01.04 1747
    9277 대학교 졸업4년끝나고 군부대 원서 [3] 비만에다이어트 2010.01.03 1617
    9276 [송승근]님이 올려주신 '그렌져 CF' 풀버전 동영상입수. [4] 툴리중독자 2010.01.03 2347
    9275 시공님은 누구인가? [4] 곰친구 2010.01.01 1669
    9274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좋은 1년 되세요오~ [2] 『Ksiru』 2010.01.01 1424
    9273 [아로아]하이 하이 ^ ㅁ ^ file [3] 아로아 2009.12.31 1797
    9272 새해가 다가오는군요 [2] Chaoz 2009.12.30 1829
    9271 툴리 BGM [5] 글쎄올시다 2009.12.30 1961
    9270 학교 축제 팜플렛 file [4] 이연주. 2009.12.30 8338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