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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지난 줄거리=-------------------------------------------------------------------------------------------------------------------------------
한국에서 살던 외국인 앨런은 살인사건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테드를 만나게 되어 감옥생활에 점차 적응해 가지만 때마침 실행된 멩스크의 인구정책으로
감옥에 지내던 죄수들이 모두 화성 감옥으로 옮겨진다. 그러나 멩스크의 음모로 감옥은 파괴되고
수많은 죄수들이 멩스크 세력에 가담한다. 우주에 자신만의 나라를 세우고자한 멩스크의 야망은 뜻하지 않게
반대 세력이 생기면서 전쟁이 발발한다. 앨런은 멩스크 반대 세력에 가담하여 지원군을 모집하는 활동 벌였고
결국 멩스크가 전쟁에서 패하게 된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 새로운 우주 정부의 반란군 진압부에서 일하게 된 앨런은 멩스크 추종자를 추적하던 중
잔로 행성에서의 이상 징후 소식을 접하고 수색대에 잠입하여 잔로 행성으로 간다.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목격한 앨런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 선고를 받고 죽음의 행성으로 가던 중, 짐 레이너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하지만 짐 레이너 역시 도망자 신세로 멩스크 밑에 숨어지내는 형편이었고, 결국 앨런은 멩스크와 대면하여 고문을
받는다. 그러나 레이너의 도움으로 고통도 잠시 레이너 부하로 지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케리건이라는 유령 소속 요원이 나타나 자신이 앞으로 레이너의 부사관으로 일하게 될 거라고 말한 뒤
앨런과 친구 제임스에게 자신을 본 것을 얘기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을 한다. 그리고는 내일 공식적으로 다시
찾아오겠다며 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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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그 동안 스타 소설 올린 양이 좀 되는 지라 줄거리로 요약했는데도 좀 기네요.
판타지 코너와 게임 코너에 소설을 새로 올렸습니다.
마니 마니 보러와주세요. 예전처럼 연재 뜸하게 안 할테니깐...툴리여 영원하라!
이로써 제가 연재해야 할 소설 4개....
[ STARCRAFT ] , [진짜 크리스찬을 만나다.]=게임/기타
[잊혀진 영웅들] = 밀리/역사
[ ONE ]= 판타지
앞으로 많은 읽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전 서명을 보니, 난 중2병이었던 모양이다...
선물
2010.01.10 14:20:17
아... 스타크 소설 또 기억나는게 있다면
우울한분위기, 거기서 나오는 우울한 표현, 그리고 잔인한 표현....
왠지 보는 저까지 우울해졌던 느낌과 그 느낌으로 잔인한 표현은
살짝 토나올거 같은 느낌이였달까요....
(이건 접어두고 나 몇편까지 봤더라 ;;; ㅋㅋㅋ)
얌마
2010.01.10 18:50:08
테란이 대부분 죄수들로 구성된 조직이라 암울한 분위기가 좀 많았죠.
2 장부터는 '죄수'는 멩스크 추종자에게만 해당 되는 단어가 됐습죠.(즉, 2장은 그렇게 암울하지 않습니다.)
선물
2010.01.10 14:21:09
동글글이
2010.01.10 18:55:55
헐 판타지까지....
......
......
.......
머린형 살려줘 제발(?!)
이카루스
2010.01.11 01:47:24
스타크래프트 홈페이지에 가시면 종족별 추종자들과 연합들 전부 아실 수 있구요 그 연합의 사령관이 각자 게임상 영웅의 출연진임도 발견 하실 수 있어 메인스토리 조합에 좋을 것 같습니다~
Els-Enora
2010.01.12 11:13:22
언제부턴가 그곳 들어가려면 스타 홈피 대신에 한빛소프트만 계속 뜨던데...
어떻게 된 걸까요?
Els-Enora
2010.01.12 11:14:27
음,머린이마린 님 소설 검색해서 1장 처음부터 읽고 있는 중인데...
역시...소설은 중독성있네요.
여튼 멋진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