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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흠....여기에서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조회 수 1622 추천 수 0 2010.02.16 22:15:06


원래 소설게시판에 올려야 하지만 그러면 눈에 잘 안띄니;;;;

 

 

제가 오랫동안(그리 오래는 아니고요) 백향 소설을 써본 결과

 

좋다는 평을 내려주신 분도 있고, 좋은 지적을 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소설 쓰는게 어려워져서 말입니다....내용도 점점 막장(?)으로 되가고 그래서..

결정을 내렸습니다.

 

전 몇일 뒤부터 백향난신록을 베이스로 한 소설을 새로 쓸 예정입니다.

 

 

오늘 제가 쓴 백향 소설 전부 지웠습니다.

(그덕에 42였던 레벨이 41로 내려가는 충격적인 현상이 발생했지만;;;) 

 

 

비록 시루님이나 선물님, 이카님, 멀린형(머린님)처럼 한 번 읽으면 완전 빠질 정도로 쓸 능력은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회원 작가로서 열심히 써볼 생각입니다.

 

 

아래는 제가 계획중인 소설의 대략적 정보입니다.

백향난신록을 베이스로 거의 뜯어 고친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요.

 

 

 

제목(예정) : 흑향의 밤(Night of Darkland)

 

장르: 회원작가 - 무협/판타지

 

*이세(移世)편 - 모반(謀叛)편 - 종란(終亂)편 으로 나눠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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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Coffee)가 코피 쏟네!

 

-본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cmphobia

(최근에 새로 만든 블로그라 볼거리는 별로 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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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

    2010.02.16 23:04:21

    저도 여기다 적었는데 뭘... ㅋㅋ

    포인트가 좀 줄긴 하셨네요.

     

    아무튼 열심히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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