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유머

유머자료유머글


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254

유머글.. 공감 글 이라고나 할까..

조회 수 758 추천 수 2 2007.02.22 18:00:19


♪키우던 금붕어중 한마리만빼고, 다죽었다..

--외로워보여서, 냉장고에 있는 굴비꺼네서 어항에 넣었다.

10분뒤, 금붕어는 굴비가 싫은지 자살했다..





♪만화에서,똥구멍에 펌프질하니깐 몸 커지는 고양이를봤다..

--우리집개 똥구멍에, 빨대꽂아서 불어봤다..

몸은 안커지고..비명만 질렀다..





♪본드불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그래도, 불안해서 비슷한 딱풀 손에묻혀서 킁킁 냄새맡아봤다.

아무 느낌없었다.





♪담배피면 어떤느낌이 날까 궁금했다..

--아빠 담배필때..옆에가서 연기에다가 혀바닥 갔다 데봤다..

아무 느낌없었다.





♪히로뽕맛이 궁금했다..

--비슷한, 밀가루 이빨에다가 비볐다..

느끼해서 토했다..




♪여자화장실이 궁금했다..

--여동생, 미미의 집 장난감..화장실문 열어봤다..

여동생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다..




♪매일밤 엄마아빠가 보는 비디오가 궁금했다.. --엄마아빠 없을때 안방비디오 틀어봤다..

부부테크닉이란 제목으로,여러가지 합체법들이 수록되어있었다..



엄마아빠가..합체로봇인줄 알았다..





♪커피맛이 궁금했다..

-- ..밥에다가 비벼먹었다..

토했다..





♪애낳는 느낌이 궁금했다..

-- 달걀을 항문에 끼고, 힘줬다 뺏다..

동생이 엄마한테 일러서, 빗자루로 두들겨맞았다.




♪엄마,아빠가 밤에 뭐하는지 궁금했다..

--그날밤 침대밑에 기어들어가, 숨어있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침대에 깔려 죽는줄알았다..

답답해서, 살짝 나왔는데..엄마아빠는 합체하고있었다..나도,홀랑벗

고 아빠등에 달라붙어서 3단합체 시도하다가..두들겨맞았다.





♪티비에서 뱀술이 몸에좋다는 얘기가 나왔다..

--아빠를 위해, 양주에 놀이터에서 잡은 지렁이 집어넣었다..

팬티만입고 옥상에서 엄마한테 두들겨맞았다.

profile

잘먹고잘살놈

2007.02.22 18:45:03

으음........안웃기지만은 않은.....;;;

KUL

2007.02.23 12:00:50

분명 여학생이라고 하신거 같은데 여자화장실이 궁금하시던가요??? 팬티만 입히고 내보내는 부모도 무심..

ㅁㅁㅁ

2007.03.17 19:09:00

여학생이라고한정은없는데 ㅋㅋ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이미지 첨부하는방법 file [5] 툴리 2009.02.14 5 67900
공지 유능한 카툰작가와 소설작가를 모십니다. [21] 툴리 2007.03.11 20 67588
공지 유머자료 게시판 글작성 규칙 글 작성전 꼭 읽어주십시오. [2] 툴리 2007.01.24 20 66820
10254 사기꾼 참교육하기 file 킨더조이 2022.08.13 6 897
10253 KFC의 저주 file [5] 툴리 2021.09.09 21 3676
10252 범생이의 사랑 file [3] 툴리 2020.03.01 11 2678
10251 러시아 야구의 인기 file [1] 김종건 2019.12.29 5 1224
10250 이제야 게임을 하는 이유를 깨달은 아나운서 file 김종건 2019.12.29 1 1048
10249 교수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의 진짜 의미 file [1] 김종건 2019.12.29 3 845
10248 시상식장에서 뛰쳐나간 탑여배우 file [1] 구루마 2018.10.03 3 2284
10247 진품명품에 나온 역대급 기록물 file [4] sunny92 2018.05.10 8 2909
10246 유명 헐리웃 여배우한테 길 물어보는 한국인 커플 file [1] sunny92 2018.05.10 2 2808
10245 여자친구에게 한도 30만원 카드 선물한 남자를 본 여초카페의 흔한 반응 file [1] sunny92 2018.05.10 1 3288
10244 sns에 광고는 일단 거르고 봐야하는 이유. file sunny92 2018.05.10   1654
10243 여자들이 직접 말하는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 file [2] sunny92 2018.05.10 5 2415
10242 신부동 먹자 골목 GTA 플레이 사진 file [2] sunny92 2018.05.10 1 2567
10241 여자들이 말하는 여자가 직접 모텔비를 내기 싫은 이유.jpg file sunny92 2018.05.10   3384
10240 현재 SNS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강남 술집 컨셉…ㄷㄷㄷ file sunny92 2018.05.10   2116
10239 오픈카 있다니까 갑자기 만나자는 소개팅녀 참교육 (사진) file [1] sunny92 2018.05.10 2 1644
10238 거짓없이 관장님이 말하는 권혁수의 실체 (사진) file sunny92 2018.05.10   1353
10237 오래된 여사친과의 빵터지는 쇼윈도 연애 방법 file sunny92 2018.05.10   1719
10236 통일되면 군대 안가도 되나요?.jpg file [5] sunny92 2018.05.03 2 1140
10235 카페에 올라온 역대급 소름끼치는 썰들 file [1] sunny92 2018.05.02 1 1096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