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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死月之歌]
2008.10.06 16:49:21
어머나어머나..
제가 아픈 사이에...
방명록이..살이 완전 쪼옥 빠져버렸네요..
간접흡연...때문에..
결국엔 급성기관지염에 시잘리고 말았습니다..
다행히...10월3일이 주말에 끼인지라...황금연휴동안
베개와 이불과 쎄쎄쎄하면서...
좀 쉬었더니..
몸이 많이 괜찮아지긴했는데...(흑흑..황금연휴를...놀지도 못하고..ㅜ_ㅜ)
세삼...숨을쉰다는게...정말 감사하다는...
몸이 아직 완전히 낫지는 못했는데..
일이 많아서..약에 의지하며..헤롱헤롱 거리며 일하고 있어효..ㅜ_ㅜ
우리 마스터 쏭님도..
건강 지켜가면서 알코올과 친분을 쌓으시길...ㅎㅎㅎ
마스터 쏭님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뭐..예전처럼 방명록에 답글이 안달려 섭섭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삐질 저도 아니랍니다 ^_^
자주 못와서 죄송할 뿐이에요....
이노무 저주 받은 몸덩어리....;;
무슨 잔병치레를 이렇게 많이 하는건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면역력이 약해 감기도 자주 걸린답니다.
근데..병원까지 가야될 정도로 아픈건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웬만하게 아파선 병원신세 잘 안 지는데..
이번엔...기관지때문에 어쩔수 없이 병원엘 갔었네효..ㅜ_ㅜ
로이만님은 10월 잘 맞으셨을래나? ㅎㅎㅎㅎ
아참 개천 예술제 구경다니시느라..
또 알코올과...동맹관계를 맺으셨을래나? ㅋㅋ
제가 아픈 사이에...
방명록이..살이 완전 쪼옥 빠져버렸네요..
간접흡연...때문에..
결국엔 급성기관지염에 시잘리고 말았습니다..
다행히...10월3일이 주말에 끼인지라...황금연휴동안
베개와 이불과 쎄쎄쎄하면서...
좀 쉬었더니..
몸이 많이 괜찮아지긴했는데...(흑흑..황금연휴를...놀지도 못하고..ㅜ_ㅜ)
세삼...숨을쉰다는게...정말 감사하다는...
몸이 아직 완전히 낫지는 못했는데..
일이 많아서..약에 의지하며..헤롱헤롱 거리며 일하고 있어효..ㅜ_ㅜ
우리 마스터 쏭님도..
건강 지켜가면서 알코올과 친분을 쌓으시길...ㅎㅎㅎ
마스터 쏭님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뭐..예전처럼 방명록에 답글이 안달려 섭섭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삐질 저도 아니랍니다 ^_^
자주 못와서 죄송할 뿐이에요....
이노무 저주 받은 몸덩어리....;;
무슨 잔병치레를 이렇게 많이 하는건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면역력이 약해 감기도 자주 걸린답니다.
근데..병원까지 가야될 정도로 아픈건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웬만하게 아파선 병원신세 잘 안 지는데..
이번엔...기관지때문에 어쩔수 없이 병원엘 갔었네효..ㅜ_ㅜ
로이만님은 10월 잘 맞으셨을래나? ㅎㅎㅎㅎ
아참 개천 예술제 구경다니시느라..
또 알코올과...동맹관계를 맺으셨을래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