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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공익 처음했을때 일도 잘모르고하니 일배우려고 진짜 죽어라 일했던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흰머리만늘어서 거울보기가 두렵습니다. ㅠㅠ
20대에 탈모에 흰머리까지 ㅠㅠ ㅠ 이건 신체나이로 따지면 벌써 한 40대는 된거같아요
저도 일거리 나열해보면 몇백가지는 될꺼같은데.
저번에 적어논거 한번 찾아볼꼐요 ㅎ
쓰레기통 비우기
분리수거
전화받기
30여개 화분 물주고 건조후 다시 제자리 정리하기
파쇄기 파쇄물 비우기
우편물 보내고 찾아오기
컴퓨터고치기
문서작성하다 막히면 도와주기
복사하기
각종문서작성 대행
예산안 일치 체크
주사혹은 계장님이 날려적은 글자 해독하여 타이핑후 오타점검
연말이나 감사나올 시즌이면 1년치 혹은 월별로 지출납부 정리
보수에 사용된 금액 및 사용처 타이핑
수로원 인력 월급 도장 1달치 찍기(일일 1도장 20여명)
보수에사용된 금액 (유류비 차량 보험금 유지비등등)
각종 파일집 만들기
측면파일집 만들기
파일 찾기 물건 찾기 기록부찾기등
제한차량허가대장 리스트 기록
도로 보수 견문보고서 리스트 기록
현장 도로보수 일손돕기
일잘하고도 잔소리듣기
손님오면 커피타기 (일평균 10잔이상)
회의시 의자및 책상 연필배치
정수기 물갈기
여름 선풍기 씻어서 봉지에 싸서 보관(선풍기 20여대) 했다 여름되면 꺼내기
개인적인 돈붙이는 은행 납부 혹은 이체 심부름
개인적인 컴퓨터 관련 심부름
사진 인화 심부름
도면 작성및수정
도면 인쇄
학용품구입
도장파오기
다른과 문서전달 심부름
일일 과적차량단속 기록
공익월급계산
공익 일일상황부작성
예술제기간 식권 발행(일일히 도장찍고 번호 찍고)
각종서식제작
명찰제작
컴퓨터로 지도에위에 색상 줄긋기
A1로 출력한도면 용지 A4크기로 분할하여접기
A3로 출력한도면 용지 A4크기로 분할하여접기
책상정리
생각안나서 못적은게 더많아요 이거 6개월전에 작성한거니 지금은 안적힌것도 훨씬 많구요.
저도힘들고 민영님도 힘들고 ㅠㅠ
지금은 흰머리만늘어서 거울보기가 두렵습니다. ㅠㅠ
20대에 탈모에 흰머리까지 ㅠㅠ ㅠ 이건 신체나이로 따지면 벌써 한 40대는 된거같아요
저도 일거리 나열해보면 몇백가지는 될꺼같은데.
저번에 적어논거 한번 찾아볼꼐요 ㅎ
쓰레기통 비우기
분리수거
전화받기
30여개 화분 물주고 건조후 다시 제자리 정리하기
파쇄기 파쇄물 비우기
우편물 보내고 찾아오기
컴퓨터고치기
문서작성하다 막히면 도와주기
복사하기
각종문서작성 대행
예산안 일치 체크
주사혹은 계장님이 날려적은 글자 해독하여 타이핑후 오타점검
연말이나 감사나올 시즌이면 1년치 혹은 월별로 지출납부 정리
보수에 사용된 금액 및 사용처 타이핑
수로원 인력 월급 도장 1달치 찍기(일일 1도장 20여명)
보수에사용된 금액 (유류비 차량 보험금 유지비등등)
각종 파일집 만들기
측면파일집 만들기
파일 찾기 물건 찾기 기록부찾기등
제한차량허가대장 리스트 기록
도로 보수 견문보고서 리스트 기록
현장 도로보수 일손돕기
일잘하고도 잔소리듣기
손님오면 커피타기 (일평균 10잔이상)
회의시 의자및 책상 연필배치
정수기 물갈기
여름 선풍기 씻어서 봉지에 싸서 보관(선풍기 20여대) 했다 여름되면 꺼내기
개인적인 돈붙이는 은행 납부 혹은 이체 심부름
개인적인 컴퓨터 관련 심부름
사진 인화 심부름
도면 작성및수정
도면 인쇄
학용품구입
도장파오기
다른과 문서전달 심부름
일일 과적차량단속 기록
공익월급계산
공익 일일상황부작성
예술제기간 식권 발행(일일히 도장찍고 번호 찍고)
각종서식제작
명찰제작
컴퓨터로 지도에위에 색상 줄긋기
A1로 출력한도면 용지 A4크기로 분할하여접기
A3로 출력한도면 용지 A4크기로 분할하여접기
책상정리
생각안나서 못적은게 더많아요 이거 6개월전에 작성한거니 지금은 안적힌것도 훨씬 많구요.
저도힘들고 민영님도 힘들고 ㅠㅠ
저는 3일 연회로 인해 거의 반시체가 되었답니다~
추석후지만:;~
1일차
알바하는도중 친구의 전화가 울린다..
친구들의 술자리를 좋아한다..술을 질색이지만 술자리는 좋아한다.
내친구들은 항상 새벽 4시를 표준시간으로 정한다.
내일은 9시반 수업이다... 나는 8시에는 일어나야 한다.. 8 - 4= ?
2일차
쉴려고 했지만.. 같이일하는 여자얘의 친구들이 군대간다..
그래서 우리가게 회식자리는 예비군바리들로 인해 분위기가 바뀐다.
같이 일하는 그얘는 예비군인보다 무서운 아이였다...
쏘맥을 500잔으로 4잔을 마시면서 나이불문 마구 호령을 하기 시작했다.
술을 맥주500밗에 안먹은 나는 불안해진다... 혹시 맞는건 아닌가?..
결국엔 그자리에서 살포시 기절하셧다..
그 여자얘는 집이 가게에서 가깝다(알바 안나와서 사장이 가보래서 가봤음..)...하지만 집은 나밖에 모른다.. ;;;;;;; 지금은 새벽4시 13분...
데려다주고 집에가면 4시반이 될것 같다.... 내일은 10시반 수업....
3일차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가 오셧다..
친구들이 가게 매상을 올려줌과 동시에 친구들과 폐점인 12시까지 재밋게
놀았다. 친구들이 PC방 가잰다.. 그냥가려다가 머 얼마나 하겠어? 1시간하고 가자고 하지만 친구들은 한번 놀면 끝을 모른다..
그중한명은 3일에 30분을 잣다.. 그말에 자존심에 4시까지 버텻다;;
내일은 9시반 수업이다...
오늘은 왠지~재채기가 많이 나오고 목이 따가운 하루.
오늘은 왠지 햇빛 받는게 뱀파이어 만큼 어색했다.
오늘은 왠지....죽을것 같다...
PS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합병증이 될수도 있어염.. __;;
추석후지만:;~
1일차
알바하는도중 친구의 전화가 울린다..
친구들의 술자리를 좋아한다..술을 질색이지만 술자리는 좋아한다.
내친구들은 항상 새벽 4시를 표준시간으로 정한다.
내일은 9시반 수업이다... 나는 8시에는 일어나야 한다.. 8 - 4= ?
2일차
쉴려고 했지만.. 같이일하는 여자얘의 친구들이 군대간다..
그래서 우리가게 회식자리는 예비군바리들로 인해 분위기가 바뀐다.
같이 일하는 그얘는 예비군인보다 무서운 아이였다...
쏘맥을 500잔으로 4잔을 마시면서 나이불문 마구 호령을 하기 시작했다.
술을 맥주500밗에 안먹은 나는 불안해진다... 혹시 맞는건 아닌가?..
결국엔 그자리에서 살포시 기절하셧다..
그 여자얘는 집이 가게에서 가깝다(알바 안나와서 사장이 가보래서 가봤음..)...하지만 집은 나밖에 모른다.. ;;;;;;; 지금은 새벽4시 13분...
데려다주고 집에가면 4시반이 될것 같다.... 내일은 10시반 수업....
3일차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가 오셧다..
친구들이 가게 매상을 올려줌과 동시에 친구들과 폐점인 12시까지 재밋게
놀았다. 친구들이 PC방 가잰다.. 그냥가려다가 머 얼마나 하겠어? 1시간하고 가자고 하지만 친구들은 한번 놀면 끝을 모른다..
그중한명은 3일에 30분을 잣다.. 그말에 자존심에 4시까지 버텻다;;
내일은 9시반 수업이다...
오늘은 왠지~재채기가 많이 나오고 목이 따가운 하루.
오늘은 왠지 햇빛 받는게 뱀파이어 만큼 어색했다.
오늘은 왠지....죽을것 같다...
PS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합병증이 될수도 있어염.. __;;
추석때..
자주 못온 이유는...
여기저기 인사다니느라..
컴퓨터 앞에 있을 기회가 없었답니다..ㅜ_ㅜ
사실..추석때...
시집가라 시집가라~이런말 듣기싫어서..
집에 방콕할려고 했었는데..
그래도 장녀인지라..;;
어른들께 인사 안드릴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좀 다녔습니다..ㅎㅎ
사실 추석때....렙업하는게 목표였는데 +_+)ㅋemoticon_04 ;;
이런 몹쓸 생각을해서...
감기라는 벌을 받았나봅니다..ㅜㅜ
이제는...콧물....제어가 되긴합니다...-ㅁ-
제채기때문에 아주 고생했는데..
지금은..코만 맹맹 ~ 할뿐...
어제까지는 영~머리도 아프고 해서...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것 조차 힘들었었는데..
오늘은 그래도..일케 글도 끄적이고 ㅎㅎㅎ
어제 점심은 뭘 사 드셔을래나~^_^
저는 오늘 탕수육에 짬짜면 시켜서 먹었다능;;ㅋㅋ
그래도...난 김치찌게가 좋드라..ㅜㅜ
맛있는거 드셨겠죠?
자자~
아직 이르긴 하지만..
오늘 마무리 해볼까요?
제 책상 앞에 살포시..서류가 쌓여있다능...;;
뭐시..1시간만 쉬어도..
이렇게 책상위가 수북해진다는.....
정말 싫어...emoticon_04
일을 미루면 안되니..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_^
자주 못온 이유는...
여기저기 인사다니느라..
컴퓨터 앞에 있을 기회가 없었답니다..ㅜ_ㅜ
사실..추석때...
시집가라 시집가라~이런말 듣기싫어서..
집에 방콕할려고 했었는데..
그래도 장녀인지라..;;
어른들께 인사 안드릴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좀 다녔습니다..ㅎㅎ
사실 추석때....렙업하는게 목표였는데 +_+)ㅋemoticon_04 ;;
이런 몹쓸 생각을해서...
감기라는 벌을 받았나봅니다..ㅜㅜ
이제는...콧물....제어가 되긴합니다...-ㅁ-
제채기때문에 아주 고생했는데..
지금은..코만 맹맹 ~ 할뿐...
어제까지는 영~머리도 아프고 해서...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것 조차 힘들었었는데..
오늘은 그래도..일케 글도 끄적이고 ㅎㅎㅎ
어제 점심은 뭘 사 드셔을래나~^_^
저는 오늘 탕수육에 짬짜면 시켜서 먹었다능;;ㅋㅋ
그래도...난 김치찌게가 좋드라..ㅜㅜ
맛있는거 드셨겠죠?
자자~
아직 이르긴 하지만..
오늘 마무리 해볼까요?
제 책상 앞에 살포시..서류가 쌓여있다능...;;
뭐시..1시간만 쉬어도..
이렇게 책상위가 수북해진다는.....
정말 싫어...emoticon_04
일을 미루면 안되니..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