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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너무 덥더니 어제 소나기성 비떄문에 비쫄딱 다맞았어요
어제 방명록 답글 남겨드릴랬는데 이래저래 퇴근한다고 못남겨드리고 오늘 남겨드리려다 뒤늦게 남깁니다.
10시 30분정도에 눈이 엄청 침침한게 눈앞이 아른아른한게 실명오는거같은 기분들정도로 정신이없더니.. 잠시후 다시 괜찮아지더군요.
한 10분 더있으니 눈은 말짱해지는대신에 머리가 깨질것저럼 누가 머리를 쥐어 잡는듯한 고통이 오네요. 아무래도 아침먹었던게 체했나봅니다.
12시까지 겨우시 버티다가 오후에 결국 담당주사님께 말씀드리고 집에와서 시름시름하다 4시나되서 정신좀 차렸네요.
시청에 오시면 제가 음료수 뽑아드려야죠 사이트 소중한 회원분이시니..
그렇게따지면 하루에 팔천여명 모두가 시청찾아온다면 음료수 사주다가 쫄딱 망할듯 ㅎㅎ
슈팅게임 좋아하신다면 예전에 오락실에서 100원넣고 1945 한 30분하시는 그런분이실꺼같은데요.
그리고 황당사건 1,2순위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아 추석이군요 바쁘신데 고생하시겠어요,
그래도 Tooli 잊지말고들려주세요~
첨엔 그냥 몇번 글적고 가시겠거니 했는데.. 자주 들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어제 방명록 답글 남겨드릴랬는데 이래저래 퇴근한다고 못남겨드리고 오늘 남겨드리려다 뒤늦게 남깁니다.
10시 30분정도에 눈이 엄청 침침한게 눈앞이 아른아른한게 실명오는거같은 기분들정도로 정신이없더니.. 잠시후 다시 괜찮아지더군요.
한 10분 더있으니 눈은 말짱해지는대신에 머리가 깨질것저럼 누가 머리를 쥐어 잡는듯한 고통이 오네요. 아무래도 아침먹었던게 체했나봅니다.
12시까지 겨우시 버티다가 오후에 결국 담당주사님께 말씀드리고 집에와서 시름시름하다 4시나되서 정신좀 차렸네요.
시청에 오시면 제가 음료수 뽑아드려야죠 사이트 소중한 회원분이시니..
그렇게따지면 하루에 팔천여명 모두가 시청찾아온다면 음료수 사주다가 쫄딱 망할듯 ㅎㅎ
슈팅게임 좋아하신다면 예전에 오락실에서 100원넣고 1945 한 30분하시는 그런분이실꺼같은데요.
그리고 황당사건 1,2순위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아 추석이군요 바쁘신데 고생하시겠어요,
그래도 Tooli 잊지말고들려주세요~
첨엔 그냥 몇번 글적고 가시겠거니 했는데.. 자주 들려주시니 고맙습니다.
네이버를 들어와서 보다가 '고전게임'이란 포스터가 눈에 띄어서
포스터를 쭉 읽다가 제가 어렸을 때 정말 좋아라했던 고전게임
'뉴질랜드 스토리'가 있길래 옛생각이 나서 ~
어디선가 다운해서 한번 해볼 수 없을까~ 란 생각에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네요 !ㅎ
그런데..............ㅋㅋ
다운을 받긴했는데.............ㅋㅋ
실행도되는데............................
플레이가안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코인넣기전의 그 화면만 무한반복되고
소리도안나오고 엉엉 ㅠㅠㅠㅠㅠㅠ
지금 여러 게시판을 전전하며 그에 관한 사항을 찾아보았지만
결국 이렇다! 란 답변을 찾지못한 채 아쉬움을 뒤로하고
홈페이지의 여러게임을 구경하다가 갑니다 ^^
옛날 생각 많이나네요 ㅠㅠ...
웹사이트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그렇군요..
도로과에서 복무 중이셨군요 ..
시청하면..안좋은 기억밖에 없어요 ㅋㅋ
어떤거냐 하면..
제일 황당하고 승질나고 했던게..
공사건 청구하러 갔었더랬어요...
이런저런 서류 다 갖춰가지고...
혹시나 해서 스템플러 안찍고..클립을 끼워서 갔었더랬죠...
근데..
거기서 서류받으시는 어느 고상하고도아름다운 여자분이...
"가서 호치키스 찍어서 오세요..."
이러더군요...
제눈에는 그여자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스템플러가 보였더랬습니다.
그래서...
"죄송한데...그...스템플러좀 빌려주시면............................(굽신굽신)"
라고 했더랬죠...
그랬더니 그 착하신분이 친절하게도.....눈을..확~!! 야리시더군요...emoticon_03
순간...'앗..내가 실수했나...;;emoticon_04' 했더랬죠...
그랬더니 그 착한 여자분 왈 "이거 그쪽꺼 아니고 제꺼거든요??emoticon_08"
태어나서 그렇게 황당했던건...생애 3번째 였습니다...
1번째 2번째도...아주 그냥 황당 그자체죠...
1번과 2번은 또 시간나면 들려드리죠 ㅎㅎㅎㅎ
여튼 그래가꼬..다시 택시를 타고..사무실 가가꼬..
그여자 말대로 호치키스 박아가꼬 다시 택시타고 시청가서..그걸 내고 왔더랬습니다.
아주아주 착하시고 아름다운 여자분을 만나가꼬...택시기사 아저씨들만 좋았었더랬습니다..
아주 그여자분 때문에 시청울렁증이 생겼답니다..
그것 말고도...할머니들한테 완전 불친절한 공무원들하며..;;
요즘은 많이들 바꼈겠죠...
어린나이에 못볼것들을 본지라..;;
그냥 그냥 괜시리..시청만 보면 울렁증에..공무원들보면 욕나오고.........emoticon_04
여튼 저 일은 조금의 과장도 없는 사실이구요..
울렁증은...오버구요 ㅋㅋㅋㅋ
여튼 그냥 안좋은일이 있었다는..;;;
흠..............................
난 왜 썼다 하면 장문이 되는거죠.............ㅜㅜ
그래도..승근님하가 좋아해주실꺼라 믿고...;;(무슨배짱..어떤용기??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주절거리다 갑니다. ㅋㅋ
오늘도 보람찬 하루이셨기를~
도로과에서 복무 중이셨군요 ..
시청하면..안좋은 기억밖에 없어요 ㅋㅋ
어떤거냐 하면..
제일 황당하고 승질나고 했던게..
공사건 청구하러 갔었더랬어요...
이런저런 서류 다 갖춰가지고...
혹시나 해서 스템플러 안찍고..클립을 끼워서 갔었더랬죠...
근데..
거기서 서류받으시는 어느 고상하고도아름다운 여자분이...
"가서 호치키스 찍어서 오세요..."
이러더군요...
제눈에는 그여자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스템플러가 보였더랬습니다.
그래서...
"죄송한데...그...스템플러좀 빌려주시면............................(굽신굽신)"
라고 했더랬죠...
그랬더니 그 착하신분이 친절하게도.....눈을..확~!! 야리시더군요...emoticon_03
순간...'앗..내가 실수했나...;;emoticon_04' 했더랬죠...
그랬더니 그 착한 여자분 왈 "이거 그쪽꺼 아니고 제꺼거든요??emoticon_08"
태어나서 그렇게 황당했던건...생애 3번째 였습니다...
1번째 2번째도...아주 그냥 황당 그자체죠...
1번과 2번은 또 시간나면 들려드리죠 ㅎㅎㅎㅎ
여튼 그래가꼬..다시 택시를 타고..사무실 가가꼬..
그여자 말대로 호치키스 박아가꼬 다시 택시타고 시청가서..그걸 내고 왔더랬습니다.
아주아주 착하시고 아름다운 여자분을 만나가꼬...택시기사 아저씨들만 좋았었더랬습니다..
아주 그여자분 때문에 시청울렁증이 생겼답니다..
그것 말고도...할머니들한테 완전 불친절한 공무원들하며..;;
요즘은 많이들 바꼈겠죠...
어린나이에 못볼것들을 본지라..;;
그냥 그냥 괜시리..시청만 보면 울렁증에..공무원들보면 욕나오고.........emoticon_04
여튼 저 일은 조금의 과장도 없는 사실이구요..
울렁증은...오버구요 ㅋㅋㅋㅋ
여튼 그냥 안좋은일이 있었다는..;;;
흠..............................
난 왜 썼다 하면 장문이 되는거죠.............ㅜㅜ
그래도..승근님하가 좋아해주실꺼라 믿고...;;(무슨배짱..어떤용기??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주절거리다 갑니다. ㅋㅋ
오늘도 보람찬 하루이셨기를~
사이트에서 욕하기 좀그렇지만 정신병이 있는 공무원이거나 공공근로 인것같네요.
이건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그까짓 스템플러 정도는 빌려주지 않나요?
아마 그 서류받는사람이 공공근로 하는 사람 같은데 ...
그따위로 일했다면 지금은 아마 짤리고 없겠죠.
지적도떼시면서 조금 불만스런표정이신 공근로하시는분은 봣어요 그외에 시청에서 그렇게까지 나쁘신분 못봣는데
저한테 스템플러 빌려달라고 했으면 양손으로 해맑은표정으로 드렸을텐데 말이죠..
물달라면 물도 드리고 연필빌려달라하면 빌려드리고 그게 머가 어렵다고 왜그리 핍박을 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사실 저도 민원인이나 손님 오시는거 반기진 않아요 제일거리만 늘어나니 (원래 하고잇는일 억지로 하고있는데 민원 오시면 커피타야되서요 ㅠㅠ 하루에 커피10~20여잔 타요)
택시타고 가시지 마시고 그옆에 다른계에 있는분한테 빌리셨음 빌리셧을텐데 아님 택시비로 주변 문구점에서 하나 새로 구입하시는게 좋앗을텐데 ㅠㅠ
몇년전에 있었던일이에요?
일하신지 2년되셧으니깐 그리오래된것은 아닌거같고, 공사청구하러갔다면 민원실 복합민원계에 제출하셨죠?
근데 민원인으로 시청에오는사람과 반대로 공무원이나 공익,공공근로의 입장에서 보면 제일 무서운게 민원이구요.
고함치는분은 민원이고 순순히 받아주고 답변해줘야하는 사람은 공무원이에요.
물론 허가승인받으로온 사무실직원들은 오히려 공무원들을 무서워하죠.
뭐하나 밉보이면 허가 따기 힘드니깐요.
시청 자주오시는거에요?
시청오시면 도로과 오셔서 아는척하세요 ㅎ
참 어이없엇던일 나머지2개도 이야기 해주세요. 숨기지마시고..
이건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그까짓 스템플러 정도는 빌려주지 않나요?
아마 그 서류받는사람이 공공근로 하는 사람 같은데 ...
그따위로 일했다면 지금은 아마 짤리고 없겠죠.
지적도떼시면서 조금 불만스런표정이신 공근로하시는분은 봣어요 그외에 시청에서 그렇게까지 나쁘신분 못봣는데
저한테 스템플러 빌려달라고 했으면 양손으로 해맑은표정으로 드렸을텐데 말이죠..
물달라면 물도 드리고 연필빌려달라하면 빌려드리고 그게 머가 어렵다고 왜그리 핍박을 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사실 저도 민원인이나 손님 오시는거 반기진 않아요 제일거리만 늘어나니 (원래 하고잇는일 억지로 하고있는데 민원 오시면 커피타야되서요 ㅠㅠ 하루에 커피10~20여잔 타요)
택시타고 가시지 마시고 그옆에 다른계에 있는분한테 빌리셨음 빌리셧을텐데 아님 택시비로 주변 문구점에서 하나 새로 구입하시는게 좋앗을텐데 ㅠㅠ
몇년전에 있었던일이에요?
일하신지 2년되셧으니깐 그리오래된것은 아닌거같고, 공사청구하러갔다면 민원실 복합민원계에 제출하셨죠?
근데 민원인으로 시청에오는사람과 반대로 공무원이나 공익,공공근로의 입장에서 보면 제일 무서운게 민원이구요.
고함치는분은 민원이고 순순히 받아주고 답변해줘야하는 사람은 공무원이에요.
물론 허가승인받으로온 사무실직원들은 오히려 공무원들을 무서워하죠.
뭐하나 밉보이면 허가 따기 힘드니깐요.
시청 자주오시는거에요?
시청오시면 도로과 오셔서 아는척하세요 ㅎ
참 어이없엇던일 나머지2개도 이야기 해주세요. 숨기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