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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느 학생이 길을 가던도중 100원을 주웠습니다.
그러자 뒤에서 어느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저기, 학생 그 주운 돈으로 무었을 할꺼지?"
그러자 학생에 대답은
"아..그러니까.. 이 100원은......"
학생은 말을 잊지못하였다.
그러자 할머니가
"학생은 지금 잘못살고 있는거야. 그 주운 100원은 하수구에 집어 던져야해!"
할머니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학생은 할머니의 말에 따라 진짜로 하수구에 100원을 떨어뜨렸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학생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하수구에 빠트린 100원을 주우러 갔습니다.(하수구의 깊이는 별로 깊지 않습니다.)
하수구 뚜껑을 열자 100원이 보였습니다.
100 원을 향해손을 뻗으려던 그 순간,
어딘선가 모르는 정채불명의 흙탕물이 100원과 함께 멀리멀리 떠내려 갔습니다.
할머니는 다시 하수구 뚜껑을 덮고 울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오립니다. 재미있지는 않지만 잘 봐주세요
댓글 '1'
사원소아님
2011.07.28 23:26:38
앙.. 언제 웃어야 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