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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의 시점
이 안내말은 게임에 접속하신 모든 분들에게 수신되는 내용입니다.
5만명의 산적이 있던 막사가 정리되었고 산채에는 이제 곧 15만명의 산적이 산채에 쳐들어 옵니다.
- Stage 1-2 황건적 기본정보-
황건적 장수 관해 – A급 / 스킬 2개 , 황건적 장수 공도 – B급 / 스킬 1개
황건적 장수 한충 – B급 / 스킬 1개 , 황건적 장수 손중 – B급 / 스킬 1개
산적 – F급
-산채 Player 기본정보-
조준 공위 – A급 / 스킬 2개
이카루스(장합 준문) - S급 / 스킬 0개 ,
망각(방통 사원) – C급 / 스킬 0개 , 머린이마린(사마의 중달) – A급 / 스킬 0개
Saithis(제갈량 공명) – C급 / 스킬 0개 ,
관군 – E급
산적 , 관군 , 장수 할거 없이 모두 무기는 기본검 환수도 입니다.
그럼 즐거운 게임 즐기시길 바랍니다 ^~^
[C.a.l.m]의 시점
“이건 말도 안돼!!! 우리한테 군사도 안 주고 15만을 이기라고!?”
살짝 화가 난 듯한 이카루스(장합)가 외쳤다.
“진정해 이카. 군사 주면 전략으로 밀면 그만”
Saithis(제갈량)에 말에 머린이마린(사마의)도 찬성했다.
“그렇지! 전략만 잘 세우면 이길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망각(방통)은 살짝 걱정하는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우리에게 군사는 언제 줄까욥?”
“글쎄요... 진삼국무쌍처럼 그냥 싸워야 한다면 아무래도 고생이 크겠죠?”
이런 저런 잡담을 하고 있는 그들에게 조준장군이 그들에게 설명했다.
“자네들에겐 각각 1천명의 관군을 주겠네!”
이카루스(장합)이 말했다.
“그럼 6,000 VS 150,000 을 하란건가? 그게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조준장군은 말을 이었다.
“자네들의 실력을 믿겠다.”
[그린티]의 시점
이게임 삼국지 캐릭터에 대해서 잠시만 설명하겠습니다.
이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장수 , 모사 , 책사로 세 부류로 나눌수 있습니다.
장수는 기본적으로 군사들과 전투를 감행하며 각자 고유 스킬을 활용하며 전투를 효과적으로
이끄는 캐릭터들입니다. 아이템을 이용하여 능력치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군사를 지급받으면 이들에게 명령을 내릴수도 있습니다.
모사는 주로 군사들을 지휘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장수들도 군사를 지급받으면 그들을 다룰수 있지만 모사들은 자신의 군사를 체크&명령을
내릴수 있고 군사모집을 실행할 수 있으며 후엔 Player들에게 지급해주는 기능까지 추가됩니다.
모사들은 스킬 외에 특수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사는 장수와 모사의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에서 싸울수도 있으며 군사들을 통제하는 면에서는 모사랑 같습니다.
이들도 스킬 외에 책사만의 고유기술이 있습니다.
그럼 산채에 있는 Player들의 특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카루스(장합)님과
전투중 적장을 잡거나 산적을 일정량 소탕하면 스킬을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Saithis(제갈량)님과 망각(방통)님은 모사입니다.
아직은 동료 Player들에게 군사를 지급해줄 수 없습니다.
특수기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aithis(제갈량): 병사들은 아군 장수의 동의 하에 모두 다룰 수 있습니다.
망각(방통): 병사들을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공통기능으로 군사모집이 가능합니다.
책사들은 각각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속성은 하나 가지고 있는 스킬과 연결됩니다.
머린이마린(사마의): 풍(風)의 속성입니다.
아직은 스킬이 없으므로 사용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책사 특유 고유기술이 있습니다.
해상전투에서만 써먹을 수 있습니다.
머린이마린(사마의): 야습 – 밤에 체력이 떨어져 자고 있는 적들을 습격하는 기술입니다.
우리 군사도 밤엔 지치므로 사용하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군사의 체력이 풀 회복됩니다.
특수기능과 고유기술은 현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팔에 붙어있는 메뉴보기를 눌러주세요 ^~^
앞으로 30분 뒤에 황건적이 쳐들어 옵니다.
[
산밑에 있는 산채다 보니 완전 평지에 적들에게 둘러쌓이면 완전 GG다.
이래서야 전략을 짤 수가 있을까?
그렇게 생각한 나지만 우리 모두는 주위 지형을 활용하여 전략을 짯다.
아까전 대화에서 Saithis(제갈량)님이 말하기를
“여긴 평지지만 저 멀리 보면 살짝 가파른 언덕으로 되어 있는 산이 좌우로 있어요.
그러니까 양쪽에 군사를 매복시켜요”
그 뒤 내가 말했다.
“음 ... 책에서처럼 말인가요?”
“책은 안 봤는데...???”
머린이마린(사마의)님이 끼어들었다.
“아무튼간에 그럼 장수 캐릭인 이카루스(장합)님과
이카루스(장합)님이 말했다.
“흠... 알겠어요. 신호는 어떻게 하죠?”
“그건 매복하지 않는 제가 알릴께요. 저쪽에 북이 있으니 저거 치면서 행진할께요”
망각(방통)님이 말했다.
“그럼 정면으로는 누가 돌진할건가욥?”
그때
“내가 1만명의 관군을 가지고 정면으로 맞선다! 자네들은 날 보좌하도록!”
Saithis(제갈량)이 우리에게만 들리게끔 말했다.
“..........(속)....(닥)....(속)....(닥)...........???”
그 말에 모두들
“Okey”
[이카루스]의 시점 – 장합 준문 (S급)
산채 쪽에서 바라봤을 때 난 지금 좌(왼쪽)산에 있다. 우(오른쪽)산엔
내가 다룰수 있는 관군 1.000명과 Saithis(제갈량)의 관군 1.000명이 여기 있는데
나는 이것들을 가까이서 한꺼번에 공격 시키고 이동시키는 명령밖엔 안되지만 제갈량은
이 관군들을 멀리서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듯하다.
한번 싸워보고 싶은뎅...
[
우이씨...!! 관군을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하지만 내 고유기술은 강가에서 밖에 사용 못하잖아!!!
결국 난 조준과 같이 정면에서 적들과 싸우기로 했다.
이제 한 5분 남았나? 군사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연습 좀 해봤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다.
그런데 150.000 VS 1.6000으로 과연 이길 수 있을까?
[머린이마린]의 시점 – 사마의 중달 (A급)
나도 결국
책사 고유기술이 있다지만 난 밤에 밖에 못쓰잖아!!! 지금이 밤이냐고!!!
정면으로 돌진하는 군사 12.000명... 아무래도 조무래기 같은 녀석들은 우리 장수들이
많이 처리해야한다. 스킬 얻는 방법은 적 장수를 하나 잡거나 군사들을 많이 잡는거였던가?
아! 참 사실 우리가 밀려도 상관은 없다. 밀릴건 이미 모두가 예상하고 있다.
[망각]의 시점 – 방통 사원 (C급)
내 관군은 현재
그리고 방금 난 Saithis(제갈량)님과 여기 막사와 가장 가까운 지역인 탁군 누상촌에
군사모집을 시켰다. 의병들이 모일텐데 현재 내가 쓸 수 있는 특수기능 개발로는 환수도와
갑옷 정도만 줄 수 있다. 덕분에 환수도는 무한생산이 가능한데 중요한건 사람이 없다.
아무튼간에 전 새로운 군사개발에 힘쓰죱.
[Saithis]의 시점 – 제갈량 공명 (C급)
의병모집 시킨다고 메뉴에 있었는데 한다고 바로 달려오진 않은가 보다.
얼마나 걸리는 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지.
내 생각엔 나와 망각(방통)님이 군사지급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우리에게 군사가 없기 때문인거
같은데 의병 모집 후 망각(방통)님이 그들을 군병으로 만들어주면 지급 시킬 수 있을 듯 하다.
아무튼 지금 일어나는 전투는 이기는게 목적이 아니다. 시간을 끄는 것!
아까 뭐라 속닥거렸냐고? 네타는 안해.
[C.a.l.m]의 시점
한편 저 산 위에서 승리한 사람들 [이츠키(조홍) , 질풍(감녕) , 123(마초), 천공(조운) , 선물(장료) ,
『Ksiru』(손책) , 툴리중독자(하후연) , 글쎄올시다(강유) , Digitalism(태사자) , 황보숭]은 서로 만났고
갖가지 잡담과 인사를 나누며 내려오고 있었다.
-그린티-
방금전 전투에서 선물(장료)님과 질풍(감녕)님께서 스킬을 획득하셨습니다.
전투에서 끝나고 남은 관군은 총 약 7.000명 가량입니다.
“선물(장료)님 스킬 뭐임?”
툴리중독자(하후연)의 말에 선물(장료)는
“글쎄요. 나중에 써보고 말해드릴께요.”
그러자 툴리중독자(하후연)은 하나 더 물었다.
“그나저나 선물(장료)님 관군은 어디갔심?”
“..... 다 죽었어!!! 이 인간아!!”
“ㅋㅋㅋㅋㅋㅋㅋㅋ풉ㅋㅋㅋㅋ풉풉ㅋㅋㅋㅋ풉ㅋㅋㅋㅋㅋㅋ”
“야 질풍(감녕) 너 스킬 뭔데?”
천공(조운)이 물었다. 질풍(감녕)은 태연하게 말했다.
“몰라. 나중에 써볼께. 썻다가 여기 있는 관군들 죽으면 나 욕먹어”
“흠... 산채에는 이미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던데...”
123(마초)가 중얼거리자 Digitalism(태사자)과 글쎄올시다(강유)가 말했다.
“아무래도 우리가 원군이 될 듯 싶습니다.”
“그런가... 아까 들어보니 15만명이라던데 우리가 19.000 vs 50.000에서 이겼었는데 산채에는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Digitalism(태사자)이 말했다.
“NPC장군 조준이 가지고 있는 군사가 한 2만명은 되어 보이던데요”
123(마초)가 말했다.
“지금 현재 이곳에 있는 우리 병력이 7.000인데 얼마나 도움이 될는지...”
글쎄올시다(강유)가 말했다.
“그래도 S급 분들은 관군을 별로 안 잃어서 그런지 좀 남았네요.
그리고 확실히 관군이 산적보다 강하니...”
“이츠키(조홍)님 뭘 그리 만지작 만지작 ...???”
『Ksiru』(손책)이 건말에 이츠키(조홍)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아까 우연히 선글라스 쓰고 게임 접속하다 이것까지 스캔이 되어 버린거 같은데 이게
아이템으로 주네요. 쓰면 모든 능력치 상승! 옵션을 보니 한시간에 한번씩 쓸 수 있네요.”
“음... 괜찮네요. 그런데 난 아이템 언제 주나?”
[그린티]의 시점
이 내용은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는 모두에게 수신됩니다.
이제 황건적 15만명[산적(F급)]들이 모두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대장 장수들은 총 4명[(관해(A급) , 공도(B급) , 한충(B급) , 손중(B급)]입니다.
산채에서는 조준(A급)을 선두로 1만명의 관군[보병(E급)]과 함께
좌[
이제 곧 전투가 시작됩니다. 재미있는 전략 기대하겠습니다. ^~^
Present.
Come Back.
アキモトイツキ
2009.07.21 19:09:48
오오 삼국지 만화책보다 재미있어요! ㅋㅋ
읽기만 해도 금방 머릿속에 전투장면이 그려지는 ㅋㅋㅋㅋ!!
*역시 명작은 뭔가 달라요! (퍽)
선물
2009.07.21 19:45:39
삼국장군전은 .... 뭔가 재미는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엉성해서 좀 아쉬웠던 작품이죠 ..
오 ... 초능력 툴리바때 전투씬이 좀 미흡했던 느낌이 나서 조금 더 살려봤는데
아직은 좀 부족하죠 ㅋㅋ 세세히 넣는건 인터넷 소설이다 보니 안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siru』
2009.07.21 21:10:06
흠?
아무튼...일단 매복이라니 ㅋㅋ 역시 황건적은 무식해서 가능하지요 ㄲㄲ
금방 머릿속에 전투장면이 그려지진 않군요..(응!?)
우선 계절이 무슨 계절인지 모르니 양옆에 산이 있는건 알겠는데 산의 형태도 모르겠고 ㅋㅋ
매복이라지만 우선 가파르면 매복의 의미가 없잖아요(떨어지다 죽는 인간들 속출 ㄲㄲ)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선물
2009.07.21 22:47:34
호오 ... 계절은 굳이 상관없다고 보고 괜히 바람까지 넣는건 귀찮아서요 ;;ㅋㅋ
조금 가파른걸로 부족하다면 산의 형태정도는 다음편에 묘사해드리지요 ㅋㅋ
전투장면이 이번편엔 없었으니 그려지지 않을수 밖에 ㅋㅋ
아무튼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은 필요없이 다음편에 지형에 대한 설명을 좀 더 넣겠습니다.
Digitalism
2009.07.22 00:02:43
문득 생각나서 와봤더니 올려져있군요
뭔가 FEEL이 통하는 느낌이 듭니다.
선물
2009.07.22 00:23:13
후후 .. 동갑이라 그런지 말입니다 ㅋㅋ
얌마
2009.07.22 12:11:08
이 이간아~~(선물님 은근히 유행어로 미시네요 ㅋㅋ)
풍이라....야습이라.....전략가 다운 모습은 나에게 없는건가?
조오타 오늘 밤, 선물님 방에 야습하여 아침까지 야자를 하게 만들겠다!!(썰렁)
アキモトイツキ
2009.07.22 17:41:57
선물
2009.07.22 17:50:57
머린이마린 // 이런 ㅋㅋ 저건 제가 쳇방에서 많이 쓸뿐 ㅋㅋㅋ
전략이라 ... 야습도 전략이라고 할수 있겠죠 !
장수들도 전술이나 전략을 쓸지도 모릅니다 ~
아직은 기대하세요 ~
글쎄올시다
2009.07.22 17:00:58
아직도 분통한건 스킬이 1개라니..... 낄낄낄
15만이라.....
삼국지 치고 그리 많은 군사량은 아니네요;;
선물
2009.07.22 17:45:12
스킬이 한개란건 책사란 뜻이겠죠 ㅋㅋㅋ
저 위에 설명엔 그 6명만 예를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책사의 속성은 수 , 풍이 나왔으니 글쎄님은 후후 ...
그리고 책사 고유기술이라는것이 존재하죠 !!
이제 겨우 황건적입니다 ㅋㅋ 많은 군사량은 나중이겠죠 ~
글쎄올시다
2009.07.23 16:19:05
수 풍 나왔으면;; 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시대에 뇌 이용은 잘 못할테니 화겠네요.
적벽대전 생각난다;;
선물
2009.07.23 17:38:16
사실 화 말고 생각해둔게 있었는데 글쎄요. 불은 쉽게 쓸 수 있게 할려고 해서 그다지 ;;
뇌라면 머리 쓰는걸 말하는건가요?
Player들은 게임하는 현대인들이라 머리 쓰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마 다음편에는 Saithis님의 그 속닥속닥의 전략이 나옵니다.
그 외에도 모사가 아니더라도 전략을 나올겁니다. 장수던 책사던 말이죠.
【123】
2009.07.23 10:47:16
[임재훈 ]의 시점 – 주유 공근 (A급)
우이씨...!! 관군을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하지만 내 고유기술은 강가에서 밖에 사용 못하잖아!!!
결국 난 조준과 같이 정면에서 적들과 싸우기로 했다.
이제 한 5분 남았나? 군사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연습 좀 해봤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다.
그런데 15.000 VS 1.6000으로 과연 이길 수 있을까?
!!? 15만 vs 1만 6천 아닌가요??
내가 잘못 안건가 어쩃든 맨끝에 겨우 출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님 나 출연 안시켯으면 삐질뻔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나중에 '이 인간아!!' 써먹어 봐야지 ㅋ
선물
2009.07.23 17:33:07
어라 ... 수정했는줄 알았는데 아직 남아 있었네요.
이상타 ... 저도 그 오타 보고 바로 수정했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15만 vs 1만6천 맞습니다 ㅋㅋ
헐 이 인간아 내껀데 ㅋㅋㅋㅋㅋㅋ
アキモトイツキ
2009.07.23 18:45:47
제 유행어(?)는 '메시제, '거시기', '쫌!' 등등등'(그건 오타잖아!)
*참 선물님 유행어 중에 진짜 대박이었던 말을 빠뜨리셨네요
'ㅗ' 이거요 ㅋ
툴리중독자
2009.07.23 21:54:36
나 무기 내놔!! ㅋㅋㅋ 무슨 무기임? 내캐릭이 활이니까 활 업글 +9 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
2009.07.23 23:16:19
기본적으로 환수도 다 들고 있고요 ㅋㅋ ;;
업글 + 9 라니 ...
천공
2009.07.25 13:53:25
앗 안보던 사이에 벌써 나왔군요.
질풍이의 스킬과 제갈량님의 전략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선물
2009.07.25 18:56:56
함규식
2009.07.26 20:11:47
저의 활약은 얼마나 될까요?ㅋㅋ
선물
2009.07.26 20:30:17
그건 다음편에 ~
질풍
2009.07.26 21:02:58
다시 전투가 시작되면
재미있겠네요.ㅎㅎ
(늦게 봐서 죄송해요)
선물
2009.07.27 01:04:38
언제 보시나 싶었는데 역시 보셨네요 ~
흥미가 떨어진줄 알고 살짝 걱정도 했습니다 ㅎ
이카루스
2009.08.02 22:43:14
살짝 화가 난 듯한 이카루스(장합)이 외쳤다.
여기서 이카루스(장합)이는 이카루스이라고 말하는것과 같은 경우가 되버립니다. 장합은 간략한 설명제시일뿐 이카루스라는 단어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재훈형의 대사중에 >>> 그런데 150.000 VS 1.6000으로 과연 이길 수 있을까?
라고 되있는데 1.6000 x 16.000 o에여ㅋ
에... 잘못정리된 것만 끄적여버리게 되버렸군요 -ㅂ-;
전투를 안하니뭐 이런거밖에 ㄷㄷ
여튼 다음편 보러 달려갑니다!!
선물
2009.08.03 00:50:57
헛 ... 저런 오타를 ㅋㅋ 그래도 왠지 귀찮네요 .. ㅋㅋ
살짝 화가 난 듯한 이카루스(장합)가 외쳤다.로 정정
Half2 폐인
2009.08.10 18:33:13
아 눈아픈데 잼있어서 계속 보는중입니다 ㅋㅋ
화면 밝기좀 줄여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