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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6
"씨발 개같은놈.. " 나(사희)는 그말을듣는순간 생각햇다 ..
그놈이 김인혁이라구? 그잘생긴눔이?
"새해야.. 나.. 그녀석.. 찾아봐야할것같아..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얘기하엿다..
"사희야.. 가지마.. 그녀석.. 한테.. " 하지만 나는 그말을 듣지않고 무작정뛰어갔다,
학교운동장에서 이태현 빠순이들과 김인혁 동생이 지켜보는가운데 이태현과 김인혁이 싸우고 잇엇다 .
나는 크게 소리쳣다 "야! 이태현 김인혁!" 그순간 김인혁과 이태현의 시선은 나를 보고잇엇다 ..
나는 그둘에게 달려갓다 . 숨이 차올라 숨쉬는것이 힘든것도모르고...
"헉..헉.. 왜싸우는거야? 헉..헉.. " 그러자 김인혁이... "듣고싶어? 난 얘기 해주고싶지않은데?"
우쒸/// 숨가쁘게 뛰어온사람 떵으로 만드냐? 라고 .. 생각햇다
"너땜에 싸운다.. " 둘이 동시에 나를 보며 말하엿다 ..
"데 왜 내동생은 찻냐 개자식아 .." 김인혁이 말을 열자
"퇫.,. 니동생이 사희 떄렷대잔냐 븅아.. "
나는"너희.. 그럼 나떄문에 싸웟다는거야?"
그래.. 널 걸고 .. 그들의 입에서 뿜어져나오는 한마디...
" 야이 씹썡큐들아!! 내가 너희 같는 삐리리 들을 좋아할꺼같냐??!!"
어쿠.. 내 뇌가 돌앗구나 라고 생각 하는 순간...
김인혁이 나의 입에 입을맞추엇다..
'이태현이라는자식이.."푸라취! !야 김인혁 뭐하는거야!!"
내가 손으로 김인혁을 쳐내려하자 김인혁은 한손은 내허리를 잡고
한손은내팔목을 막으며 난 그의 힘을 당할수없이 첫키스를 김인혁에게 순순히 줘버렷다..
".. 넌 내가 찜햇어.." 이한마디를 남기곤 김인혁은 사라졋다..
5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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