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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 [ prince2_tooli.zip ]
페르시아 왕자2는 옛날 모든 컴퓨터에서 찾아 볼수 있었던 재밌는 게임 입니다.
원에 비해 그래픽이 많이 나아 졌지만 난이도가 쉬워져 매니아층에서는 1편을 더욱더 즐겨합니다.
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옛향수에 취할 수 있는 따듯한 공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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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문
2008.09.28 01:37:17
매발톱
2016.05.23 18:51:17
위의 화면에서 검을 잡으면 다음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검은 화면만 나와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전드덕
2016.06.09 02:34:35
와,,이거386 시절 접한 게임...
뽀얀곰탱
2016.10.15 21:01:01
이글은 페르시아 왕자 1편에 달아야 하는거지만..........여기에 댓글을 달아요....
전 1995년에 처음으로 가정용 개인컴퓨터를 접했습니다...
1994년도 까진 컴퓨터는 공부하는것으로 가정집에서 사용하는것이 아닌 퓨터 전문으로 사용하는곳 또는 학교에서 공부용으로만 사용하는것으로 알았엇죠(엄청 무지 했었습니다 자세히 알지도 못햇구요)
그러다가 1995년 세진컴퓨터랜드를 통해서 컴퓨터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죠....
컴퓨터가 개인이 가지고 사용할수 있고 게임도 가능하다는걸 그때서야 알게 되었죠...
그때당시 우연히 286컴퓨터를 주웟습니다 풀세트로 말이죠 모노그래픽이라고 하던가.....(하얀색이 아닌 녹색으로 화면이 나오던 모니터 였습니다 나중에 컬러로 된 모니터를 줍기도 했습니다)
데스크탑..... 미들타워 등등 타워가 아닌 데스크탑 누워있는 PC.....
다들 아시죠 PC가 왜 데스크탑인지.................
이 컴퓨터가....... 하드디스크 20메가짜리에 5.25인치 디스크드라이브가 두개 달렸던 컴퓨터 였습니다...
요넘 한테 바로 이 페르시아왕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처음 접하고 컴퓨터 게임을 처음 접했던것이 바로 이 페르시아왕자 였던것이죠....
당시의 오락실보다 못한 수준이였지만요(아 참고로 스피커가 없는 컴퓨터 내장 스피커로 울리는 소리로 게임을 했습니다 삐삐삐 삐삐삐이이이 뭐 암튼 그 느낌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후에 사운드카드가 장착되고 스피커가 있는 친구네 486으로 게임을 보고 놀랐었죠 이게 이런 그래픽 이런 소리였구나 하구요)
정말 퍼즐 풀고 클리어 하려고 정말 밤을 쌔어가며 플레이 했엇습니다(이 당시 인터넷은 커녕 PC통신도 모르고 게임잡지는 더욱더 모르던때......) 혼자서 일일히 모든걸 외우고 플레이 햇엇던...
난 죽을짓 않했는데.....어느 시간이 지나니깐 그냥 게임오버가 되는것입니다....엄청 당황.. 다시 시작해도...역시...
그러다 눈여겨 본것이 모래시계가 다 떨어지던....
그때 알게 되었죠 클리어자체가 시간 제약이 있다는것을.....
시간안에 클리어 하기 위해 엄청 노력 노력 또 노력해서 50분대에 클리어 감격.... 어라 그런데 마지막화면에... 그 오락실에 순위같은 레코드화면이... 음..
좋아 클리어 타임 줄여보자.................
그렇게 해서 30분대에 클리어.......................
그 마지막 체크했던 시간 이하로는 도저히 불가능 하더군요.....
계속 계속해서 다회차 수십회차에 달하는 엔딩을 보면서 조금씩.....
어떤 내용인지 알게 되었죠........
제 나름의 스토리를 생각했던........
그러다가 나중에 나중에........ 1997년인가 1998년이였나 2의 존재를 그때서야 알게 되었죠...
무지 플레이 해보고 싶더군요......
그때 후배 한명이 이 2편을 가지고 있던........
어렵사리 복사해와서..............
플레이를 했는데.....
오오 그래픽은 먼가 더 좋아진듯...(깔끔하다고는 볼수 없었지만요 개인적으로는)
그런데 플레이 할수록 그다지 1편의 그재미가 없던..........
그렇게 2편은 아직도 3스테이지? 그이상 진행을 해본적이 없네요....
그런데 요즘 간혹 다른 게임들보다도 이 페르시아왕자는 많이 생각이 나네요....
아무리 요즘 게임들이 그래픽이 좋고 뛰어나다 하다 해도 그때 페르시아왕자를 하던 만큼의 그 재미는 느낄수가 없어서 그런듯 하네요...
당시 오락실만 가도 화려하고 사운드가 가슴을 울리는 게임이 엄청 많았죠.. 철권이라던가 기타등등....
그런 게임들 늘 즐기던 저였지만 이 페르시아왕자의 재미는 남다르더군요.....
저에게 컴퓨터를 알게 해주고 컴퓨터에 대해 알아가게끔 만들고 컴퓨터에 빠지게 만들었던 페리시아왕자
(이 이후에는 엑스컴 2시리즈와 키란디아의전설이 있네요.. 최근에 나온 엑스컴 말고요 정품 박스 패키지로 구매하기 시작한 게임들이였습니다)
추억의 게임이네요.....
쓸데 없이 긴글.........
요즘 같은정보를 쉽게 접할수 없고 잘 알수도 없던 시기 그 당시에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게임이라는걸 나중에야 알았죠.....제작사에 대해도 아쉬움이 남구요....
가장 실망했던것이 페르시아왕자3D였었구요.....
후에 영화버전을 게임으로 내어 놓은 페르시아 샌드(모래)3부작이 더 나오기도 했지만 그다지 정이 가진 않았습니다...
정말 바램이 있다면 이 오리지날 페르시아1편의리메이크 버전이 또는 리마스터 버전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요즘 이런 게임들 많자나요 2D처럼 보이는데 3D개체를 이용한 게임들...
워오브마인이라던가 거 머더라 다잉라이트인가(비슷한 이름이 많아서)그런씩의 기법을 가지고 말이죠........
감성 팔이일수도 있게 될지도 모르지만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JxMfK4
2017.05.22 16:53:18
난이도극혐.
수학선생
2017.06.07 02:04:28
1탄에비해 극악의 난이도로 나온게 2탄입니다만..;; 제가 중학교때 나왔던건데 그때도 1탄은 클리어했지만 2탄은 못하고 20대 넘어가서 고전게임에뮬로 도전해서 간신히 클리어했던 기억이..
y****3436
2017.12.31 07:05:01
오랜만에 잼있게 잘했는데 칼을다시 잡는곳에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정말하고싶은데 문제해결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