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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45
툴리에도 제 소설 명대사를 올려보겠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명대사도 있고 제가 자작한 명대사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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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1}편 중 해진의 대사 : 당연히 우리가 사는 별인데 싫어할 리가 있겠어?
2. {002}편 중 선화의 대사 : 저도 당신들 못지않게 아름다운 지구와 바람을 좋아해요!
그런 바람과 지구에 피비린내 따위가 섞이면 그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거에요!
언제나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그런 고마운 바람으로
그런 바람을 일으키는 지구로 남을수있게!
3. {002}편 중 해진의 대사 : 의지... 라고 했던가요! 그렇다면 당신도 우리들을 지켜봐주는
의지를 보여주세요!
4. {009}편 중 해진의 대사 : 너의 속성은 불... 불은 인류의 발전에 가장 영향을 준 것 중 하나이지만
가장 피해를 준 것 이기도 하지...
5. {009}편 중 해진의 대사 : 너의 눈 속엔 인류의 발전이 아니라 피해를 줄
불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소리야!
6. {009}편 중 유민의 대사 : 난 신이 아니야. 너의 머릿속을 어떻게 알아.
7. {009}편 중 해진할머니의 대사 : 바다는 아픔을 치료해주고 슬픔을 위로해주고
기쁨을 같이 기뻐해주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친구"이기 때문이란다.
8. {009}편 중 유민의 대사 : 너가 소심 했다는게 의외라는 것을 느꼈어...
9. {010}편 중 화룡의 대사 : 역시 기개만은 사줄만 하군... 하지만 기개가 너무 강하면
그건 쓸때없는 고집이다...
10. {010}편 중 화룡의 대사 : 나는 화룡이다... 나의 앞길을 막는자... 절때 용서 못한다!
11. {015}편 중 선화의 대사 : 응... 바람... 어느 한곳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바람이 너무나 좋고... 그리고 부러워...
12. {015}편 중 승민의 대사 : 걱정마... 반듯이 넌 자유로워 질거야... 희망을 잃지마! 용기를 가져!
자유로워지는 그 때까지 내가 옆에서 지켜줄게!
13. {015}편 중 승민의 대사 : 이제... 내 차례인거야... 나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준
소중한 사람에게... 선화에게... 희망과 자유란 선물을 줄 차례...
14. {016}편 중 지성의 대사 : 형... 인생이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안개 낀 길인가봐...
15. {016}편 중 어린지성의 대사 : 그럼 난 무궁화네? 난 형 옆에 일편단심으로 그리고
영원히 있을 거니까!
16. {016}편 중 동급생의 대사 : 왜? 이제 하도 꽃과 나무들과 지내다보니 우리가
꽃과 나무들처럼 보이냐?
17. {016}편 중 진영의 대사 : 아 저건... 느티나무고 꽃말은... 운명...
18. {017}편 중 해진의 대사 : 넌 성수니까 모르겠지만... 지구인에게는 나름 이유가 있단다. 알면 다쳐.
19. {017}편 중 해진어머니의 대사 : 응징하긴 뭘 응징해... 어서 빨리 밥 못먹어?
엄마도 씻고 자야할거 아니야!
20. {020}편 중 유민의 대사 : 포기 한다고? 난 나의 심장이 뛰고 있는 동안엔 무슨 일에도
포기할 마음따윈 추어도 없어!
그리고 내가 포기한다면 지구는 어떻게 되지? 난 지구의 불의 전사다!
설령 바이러스에 의해 죽는다 해도 사이크인 만큼은 막아내고 죽겠어!
21. {022}편 중 유민의 대사 : 만약 죽는다면... 난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인간이란 소리니까요.
22. {023}편 중 화룡의 대사 : 난 전 우주에서 가장 강한존재가 되어 나약하고 쓸데없는 쓰레기들을
전부 없애버릴 것이다!
23. {026}편 중 해진의 대사 : 불가능은 노력하지 않는자의 변명일 뿐이야!
24. {027}편 중 유민의 대사 : 당신이 그러고도 의사야! 아무리 죽었더라도, 아무리 가망이 없더라도,
끝까지 살려보려고 노력해야하는 것이 의사가 해야 할 일 아니냐고!
25. {027,030}편 중 선화, 유민 아버지의 대사 : 지금 네가 헛되이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니까...
26. {029}편 중 유민 아버지의 대사 : 희망만 잃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27. {030}편 중 유민 아버지의 대사 : 사람의 생명에는 나중이라는 단어는 없단다.
28. {030}편 중 유민 아버지의 대사 :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길 때도 있다.
29. {031}편 중 베르단디 여신의 대사 : 보이지는 않지만 무엇이 있는지 느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속마음은 전혀 느낄 수가 없군요.
30. {034}편 중 딸 아이의 어머니 대사 : 진정한 친구라면 위로보다 질호가 필요한 법이란다.
31. {034}편 중 유민의 대사 : 도망친 것이 아니라 깨닫기 위해 돌아본 것이라고요.
32. {수능특집}편 중 선화의 대사 :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마음먹기에 달렸어.
33. {크리스마스특집}편 중 유민의 대사 : 우린 같이 지구를 지키는 동료고 그리고 소중한 친구야.
34. {크리스마스특집}편 중 해진의 대사 : 너희들은 살 가치도 없는 쓰레기들이야!
저승에 가서 할머니께 고개 숙여 사과해라!
35. {크리스마스특집}편 중 해진의 대사 : 너희들은 지금 내손에 죽었어...
36. {크리스마스특집}편 중 준석의 대사 : 이 세상의 누구든지 혼자인 사람은 없어...
반드시 함께 할 소중한 사람을 찾게 되어있지...
37. {???}편 중 유민의 대사(예정) : 모든 만물들은 무(無)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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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카루스
2009.01.14 12:31:57
선물
2009.01.14 17: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