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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계속 들어가고 그러네요. 일이년전에 시골에 노트북 두고 간게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휴대폰 충전기를 안챙겨와서답답했던 찰나에 켜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죠.ㅋ 휴대폰 게임은 요근래 시간도 없는것도 있지만 하는게 없어서 별로 안만지고 그런데도 베터리가 너무 달아서 점점 내팽개치고 문자에 신경이 무뎌지네요. ^^ 기술의 발달로 인해 데스크탑이 밀려나가고 노트북도 테블릿에 밀려가는 시점에서 그래도 역시 모니터랑 키보드가 일체화 된 기기에서 편하게 글을 쓰는 재미도 가져야 엄지 손가락만 고생안하게 되죠. 다섯 손가락을 써야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 같구요. ㅋㅋ
꿀엄지는 슛팅하고 넣든 못넣든 이동국처럼 해야 꿀엄지인데 발도 안닿았는데 원츄하면 웃음거리 밖에 안된다는 점을 축구 중계도 그렇고 최근에 저 자신에게도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보다 무서운게 무관심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 나날인 점을 잊지 않고 뒤숭숭한 2014년 후반기를 잘 현명하게 보내길 스스로 기원하고 싶네요.
ps : 일에 미쳐도 곁에 가족이 신경써주는 걸 제입장만 고수하다가 터진일이 있어서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제자신이 부끄러워서 잠도 안오고 그러네요. 모처럼 휴일에 실컷 컴퓨터 쓸때 삼국지나 다시 깔고 하다 자야겠네요.(10이 없네요ㅜ 웹하드에서 받아야지) 꿀추석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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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이
2014.09.07 01:56:56
무관심이란거· 참 무서워요. 혼자 있을땐 편하다가도 주위에 아무도 관심가져주지않고 만나자는 소리도 없어지면 너무너무 우울해요.
그럴때마다 주위사람들에게 잘해야지 하는 철든 생각도 하긴하지만ㅎ
게임 재밌게하다 주무세요!
바이시클林
2014.09.07 02: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