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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시를 한번 끄적 써봅니다..
블로그에 먼저 적었지만..
음, 요세 글을 올리는것이 조금
뜸해지는것 같에서.. 올립니다 ^^
인생이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지..
때로는 어려운일도 있고..
때로는 기쁜일도 있는거야..
내게 주어진 시간만..
그시간들만..
잘활용한다면..
분명 멋진 사람이 될꺼야..!!
인생이란..
하나의 연극 아닐까..?
나오며.. 사라지며..
서로를 알아가며..
결국에는.. 끝나버리지만..
자신이
의미있었다고 느끼고.. 즐겼으면 된거 아닌가..?
인생이란..
매우 힘들지..
지금의 나처럼..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
다른사람도 힘든걸...?
나만 힘든게 아냐..
나를 지켜보고..
도와주고..
옆에 있어주는 사람도 있는걸..?
그러면서 고난을 이겨가는게..
그런 멋진 모습들이..
인생을 만들어 가는거야..
나는 오늘도 생각한다..
내일도, 오늘처럼..
블로그에 먼저 적었지만..
음, 요세 글을 올리는것이 조금
뜸해지는것 같에서.. 올립니다 ^^
인생이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지..
때로는 어려운일도 있고..
때로는 기쁜일도 있는거야..
내게 주어진 시간만..
그시간들만..
잘활용한다면..
분명 멋진 사람이 될꺼야..!!
인생이란..
하나의 연극 아닐까..?
나오며.. 사라지며..
서로를 알아가며..
결국에는.. 끝나버리지만..
자신이
의미있었다고 느끼고.. 즐겼으면 된거 아닌가..?
인생이란..
매우 힘들지..
지금의 나처럼..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
다른사람도 힘든걸...?
나만 힘든게 아냐..
나를 지켜보고..
도와주고..
옆에 있어주는 사람도 있는걸..?
그러면서 고난을 이겨가는게..
그런 멋진 모습들이..
인생을 만들어 가는거야..
나는 오늘도 생각한다..
내일도,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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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is
2008.02.25 19:19:23
음.. 한번 해보고싶었습니다.. ^^;;
따라했다고 생각하시면 정말로 죄송해요..ㅎ
(사실 보고 따라한거지만..ㅠ)
이카루스
2008.02.25 19:20:58
어디 올릴만한 마땅한자리가...
스모커
2008.02.25 19:51:51
인생이란
2008.02.25 20:18:39
먹고 누고 자고...의 반복
KUL
2008.02.25 20:34:25
이건 댓글보다는 챗방같은 트인곳에서 의견을 주고받는게 좋기 때문이고
저를 표현하는데 댓글은 터무니 없이 작기때문에.. 아 물론 다른 사람을 표현하는데도 터무니없이 작긴합니다만..
이런건 챗방서 떠드는 주제로 잡으면 잠시 시끄러워 지죠.. ㅎ 곧 잠잠해 지고 서로 할일 하지만... 뭐.. 잠시 라도 대화하는게 밖에 못나가는 저로 써는 유일하다 싶은 대화니깐...
-KUL-
글쎄올시다
2008.02.25 21:49:08
PLasMA
2008.02.26 07:40:21
저번에도 이런 글에 댓글 매우 길게 쓰시던...;
Happy Days
2008.02.26 10:12:24
인생을 바꾸는 글 인가 거기에 올려도 좋았을거지만 여기 올려도 크게 이상한 점까진..
인생을 바꾸는 글 가보면 자작글 인생이란이 있죠 ㅋ (인생이란 님이 적은거)
시공
2008.02.26 10:48:51
글쎄올시다
2008.02.26 11:25:03
Chaoz
2008.02.26 14:54:05
아지
2008.02.26 14:59:19
----------------------
글솜씨가 좋으시네요.
Krisis
2008.02.26 18:49:06
올린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ㅠ
죄송해요 ㅠㅠ
테사다
2008.02.26 23: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