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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일단...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지금 봐도 왜 했나 싶은 온라인 게임...
생각이 않나는데 그래도 써보죠...
크아(역시 이건 저희 나이또래 당시 온라임 게임중에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하던..<응?)
그랜드 체이스(지금봐도 왜 했나.... 1위)
노바 1492(지금봐도 왜 했나.... 2위)
스페셜포스(지금봐도 왜 했나.... 3위)
서든어택(아직도 하는 3개 게임중 1개..)
타임앤테일즈(이름조차 없는 게임이지만 지금보니 좀 재밌어서 아직도 하는 게임 중 1개...)
거상(2차 장수 2개 채우고 귀찮지만 상단때문에 접으면 힘든 아직도 하는 게임중 1개...)
본격적인 게임
즉, 싱글...
고전게임류...
환세취호전(뭐....방학동안 할거 없어서 하는 게임..그래도 재미야 뭐...)
삼국지 영걸전(삼국지 광팬으로써... 거의 신적인 난이도여서 엔딩본건 딱 2번밖에 없다....)
삼국지 공명전(삼국지 광팬으로써... 뭐 7살도 깰만한 쉬운 난이도여서 엔딩본 횟수는 기억조차....)
삼국지 조조전(솔직히 말하자면 난이도로 치면 위 두개의 중간이다..그러나 모드마다 난이도는 하늘 땅..)
삼국지 2(1을 할생각을 했으나 1을보니 영어였기에 접고 2를 했다...뭐..그래도 재미는 ★★★★☆ 정도?)
삼국지 3(삼국지 10을 제외하고 가장 재밌게 한 최고의 작품....적어도 전투에서 제갈량으로 화계로 2만의 병력으로 10만을 이기는 재미때문인진 몰라도 정말 재밌었다...)
삼국지 4(개인적으론 재미가 가장 없었다...물론 주관적... ★★☆☆☆ 정도...)
삼국지 6(5는 정말 재미없다는 평때문에 하지 않았다.. 6는 처음으로 이 사이트에서 만나봤다는...ㅎ)
여기부턴 이제 그냥 CD게임정도로 할까나....
삼국지 8(7은 찾지를 못했다...고전게임도 아닌데 옛 게임이여서 찾는다는게 하늘의 별따기다...
제갈량 무력 100찍기를 성공한후 일기토로 마초 이기기를 성공해서 기쁜 기억이.....)
삼국지 10(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던 게임이다...이벤트 보는 재미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 였다...
PK까지 설치 하면 전쟁사 모드로 여포 토벌전, 적벽전투 또는 여포가 조조와 유비를 이겼다는 가정으로
하는 IF(가상)스테이지는 정말...특히 한조 부흥전이던가? 관우가 형주를 지켰다는 가정하에 하는 스테이지는 가장 재밌었다... 으음....굉장히 길어졌군....)
삼국지 11(이건 그냥 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시나리오를 만드는 사람들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는
재미다... 그래도 여포의 비장의 위력은 굉장했다는 평을 내리고 싶다...)
데빌메이크라이3(Devill May Cry 3...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게임이다...
요즘게임이여서 그래픽이 무쟈게 좋다.... 데메크 4를 하고 싶지만 사양이 못 받쳐서 Pass...)
카오스 레기온(뭐...레기온을 소환해서 싸우라는둥 어쩌라는둥 데메크3가 질리면 하는 게임이다....)
피파 2006(지금하는 유일한 스포츠 게임... 피파 온라인이 이걸 똑같이 했더라는....)
스왓 4 (경찰 특공대 미션 성공하기다... 엠포 들고 적 찾아서 죽이거나 암튼 미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그래픽도 좋고 질리지도 않는다....마지막 미션에서 지금 12번째 죽는 중이다....)
워크래프트 3 (모르는 사람이 있으려나... 무조건 파오캐,이누 디펜만 한다... 요즘은 카오스도
하는 편이다...)
디아블로 2 (옛날 친구들하고 PC방 가서 할거 없어서 스타 하다가 질리면 베넷들어가서 한 게임이다..
네크로맨서 99 찍고 둥가둥가 논다....)
스타크래프트 (어익후...이걸 뺄 뻔 했다... 요즘따라 건망증이 심해져서 그렇다....
처음엔 1:1도 못이겨서 허우적 거렸지만 지금은 반 3위를 달리는 실정이다....)
진삼국무쌍 3 (삼국지 광팬이여서...라고 하긴 그렇고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지만 사양이 않받쳤다...
그런데 인터넷에 보니 진삼국무쌍3 MX440으로 돌리기가 있어서 했더니 됬다....
즉, 완전히 새됬었다...)
웜즈 4-메이헴 ( 웜즈의 4번째...3D그래픽 최고다....바주카 어떻게 쏴야할지 감이 않잡힌다...
그래도 친구랑 하기엔 안성맞춤... 이유는 간단.. 친구는 처음이여서 어떻게 쏠지도 모르지만
난 그래도 아니까...랄까...<사악해....)
글이 너무 길어졌다....
보는 사람이라도 있으려나....
어떤사람은 이중에 모르는게 반,아니 반 이상일지 모른다...
그...그런데..... 왤케 싱글이 많지...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지금 봐도 왜 했나 싶은 온라인 게임...
생각이 않나는데 그래도 써보죠...
크아(역시 이건 저희 나이또래 당시 온라임 게임중에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하던..<응?)
그랜드 체이스(지금봐도 왜 했나.... 1위)
노바 1492(지금봐도 왜 했나.... 2위)
스페셜포스(지금봐도 왜 했나.... 3위)
서든어택(아직도 하는 3개 게임중 1개..)
타임앤테일즈(이름조차 없는 게임이지만 지금보니 좀 재밌어서 아직도 하는 게임 중 1개...)
거상(2차 장수 2개 채우고 귀찮지만 상단때문에 접으면 힘든 아직도 하는 게임중 1개...)
본격적인 게임
즉, 싱글...
고전게임류...
환세취호전(뭐....방학동안 할거 없어서 하는 게임..그래도 재미야 뭐...)
삼국지 영걸전(삼국지 광팬으로써... 거의 신적인 난이도여서 엔딩본건 딱 2번밖에 없다....)
삼국지 공명전(삼국지 광팬으로써... 뭐 7살도 깰만한 쉬운 난이도여서 엔딩본 횟수는 기억조차....)
삼국지 조조전(솔직히 말하자면 난이도로 치면 위 두개의 중간이다..그러나 모드마다 난이도는 하늘 땅..)
삼국지 2(1을 할생각을 했으나 1을보니 영어였기에 접고 2를 했다...뭐..그래도 재미는 ★★★★☆ 정도?)
삼국지 3(삼국지 10을 제외하고 가장 재밌게 한 최고의 작품....적어도 전투에서 제갈량으로 화계로 2만의 병력으로 10만을 이기는 재미때문인진 몰라도 정말 재밌었다...)
삼국지 4(개인적으론 재미가 가장 없었다...물론 주관적... ★★☆☆☆ 정도...)
삼국지 6(5는 정말 재미없다는 평때문에 하지 않았다.. 6는 처음으로 이 사이트에서 만나봤다는...ㅎ)
여기부턴 이제 그냥 CD게임정도로 할까나....
삼국지 8(7은 찾지를 못했다...고전게임도 아닌데 옛 게임이여서 찾는다는게 하늘의 별따기다...
제갈량 무력 100찍기를 성공한후 일기토로 마초 이기기를 성공해서 기쁜 기억이.....)
삼국지 10(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던 게임이다...이벤트 보는 재미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 였다...
PK까지 설치 하면 전쟁사 모드로 여포 토벌전, 적벽전투 또는 여포가 조조와 유비를 이겼다는 가정으로
하는 IF(가상)스테이지는 정말...특히 한조 부흥전이던가? 관우가 형주를 지켰다는 가정하에 하는 스테이지는 가장 재밌었다... 으음....굉장히 길어졌군....)
삼국지 11(이건 그냥 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시나리오를 만드는 사람들의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는
재미다... 그래도 여포의 비장의 위력은 굉장했다는 평을 내리고 싶다...)
데빌메이크라이3(Devill May Cry 3...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게임이다...
요즘게임이여서 그래픽이 무쟈게 좋다.... 데메크 4를 하고 싶지만 사양이 못 받쳐서 Pass...)
카오스 레기온(뭐...레기온을 소환해서 싸우라는둥 어쩌라는둥 데메크3가 질리면 하는 게임이다....)
피파 2006(지금하는 유일한 스포츠 게임... 피파 온라인이 이걸 똑같이 했더라는....)
스왓 4 (경찰 특공대 미션 성공하기다... 엠포 들고 적 찾아서 죽이거나 암튼 미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그래픽도 좋고 질리지도 않는다....마지막 미션에서 지금 12번째 죽는 중이다....)
워크래프트 3 (모르는 사람이 있으려나... 무조건 파오캐,이누 디펜만 한다... 요즘은 카오스도
하는 편이다...)
디아블로 2 (옛날 친구들하고 PC방 가서 할거 없어서 스타 하다가 질리면 베넷들어가서 한 게임이다..
네크로맨서 99 찍고 둥가둥가 논다....)
스타크래프트 (어익후...이걸 뺄 뻔 했다... 요즘따라 건망증이 심해져서 그렇다....
처음엔 1:1도 못이겨서 허우적 거렸지만 지금은 반 3위를 달리는 실정이다....)
진삼국무쌍 3 (삼국지 광팬이여서...라고 하긴 그렇고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지만 사양이 않받쳤다...
그런데 인터넷에 보니 진삼국무쌍3 MX440으로 돌리기가 있어서 했더니 됬다....
즉, 완전히 새됬었다...)
웜즈 4-메이헴 ( 웜즈의 4번째...3D그래픽 최고다....바주카 어떻게 쏴야할지 감이 않잡힌다...
그래도 친구랑 하기엔 안성맞춤... 이유는 간단.. 친구는 처음이여서 어떻게 쏠지도 모르지만
난 그래도 아니까...랄까...<사악해....)
글이 너무 길어졌다....
보는 사람이라도 있으려나....
어떤사람은 이중에 모르는게 반,아니 반 이상일지 모른다...
그...그런데..... 왤케 싱글이 많지...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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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2008.07.22 17:19:42
함규식
2008.07.22 17:20:52
오옷
2008.07.22 17:27:32
함규식
2008.07.22 17:29:12
어 립 니 다.
미키 오옷
2008.07.22 17:33:03
함규식
2008.07.22 17:37:07
Happy Days
2008.07.22 17:44:41
그래도 은근히 많이 했던 게임
7외엔 조조전 정도만 해봤네요 ㅋ
미키마우스
2008.07.22 17:54:05
이카루스
2008.07.22 18:09:37
『Ksiru』
2008.07.22 22:22:32
음...
5살에 삼국지에 눈 뜨인 전 뭘까요....
이카루스//
카오스는 원래 다른거 질릴때면 하는거랍니다~~
그리고 데메크는 트릭스터 재미로 하는....ㅎ
삼국지라 하면... 제가 좀 하죠..<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