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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8
아침 조조로 영화 고시-피의중간고사 보고 왔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가서 봤는데 기대와는 달리 조금 그렇네요.
시사회는 3시 이후에 있었고 좌석은 없는지라 남규리 는 못봤지만 그래도 조조로 2천원 깍아먹었으니
어느정도 만족은 하네요.
혹시 고사 보러 가시는 분들이 있나 싶어서 말합니다만은 좀 잔인합니다. 효과음도 엄청나고요.
뭔가 많이 아쉬운 영화였는데. 그렇게 강추는 안합니다.
전 공포 보다는 스릴쪽으로 끌려 갔는데 쏘우랑 비슷한 느낌의 영화에 쏘우만큼 스릴이 있다고 보긴
힘듭니다.
※공지 : 자유의 기사 2편 3편이 나왔습니다. 소설 게시판에 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 (프롤로그+1~3편)
그럼 모두 수고하세요 ^^
친구들과 같이 가서 봤는데 기대와는 달리 조금 그렇네요.
시사회는 3시 이후에 있었고 좌석은 없는지라 남규리 는 못봤지만 그래도 조조로 2천원 깍아먹었으니
어느정도 만족은 하네요.
혹시 고사 보러 가시는 분들이 있나 싶어서 말합니다만은 좀 잔인합니다. 효과음도 엄청나고요.
뭔가 많이 아쉬운 영화였는데. 그렇게 강추는 안합니다.
전 공포 보다는 스릴쪽으로 끌려 갔는데 쏘우랑 비슷한 느낌의 영화에 쏘우만큼 스릴이 있다고 보긴
힘듭니다.
※공지 : 자유의 기사 2편 3편이 나왔습니다. 소설 게시판에 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 (프롤로그+1~3편)
그럼 모두 수고하세요 ^^
Present.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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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2008.08.09 12:57:35
그거 꾀 무서워 보이던데 ㅎ
그분
2008.08.09 14:13:09
선물
2008.08.09 15:41:51
에어컨 바람과 함께 소름이 끼치거나 중간중간 효과음이 장난 아닐겁니다.
그분// 하하 재미없을듯이라 .... 사람마다 다르겠죠.
제 친구들이 무섭다고는 하니 무섭고 잔인한게 좋으시면 보시면 괜찮을겁니다.
다만 엉성한 내용과 부실한 설정때문에 조금 아쉽겠지만요
시공
2008.08.09 23:43:59
안그래도 무서운 중간고사를 피까지?? <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