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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군데서 그냥 구경이라도 하고 있다보면.
자기 집안사정 말해주는 사람들이 종종 있거든? 나도 한번 그래봤지ㅋㅋㅋ
결국 모든 글은 관심을 가져달란 소리잖아.
그러면서도 글을 읽다보면 몇몇 게시물에는 "관심을 가져주지 마라." 라는 듯한 문장이 한두개씩
보인다니깐.
채팅싸움중에도 그래. 뉴스나 지식인 댓글같은거 보면 종종 싸움이 나거든? 꼭 끝낼때는 "난 자러간다 잘 떠들어라ㅂㅂ"
이러는 애들이 있어.
그치만 결국 그런 댓글 쓴 애들중 85%는 자신의 댓글을 돌아보게되. 누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지.
게시물도 같을꺼야. 관심X라 쳐도 댓글을 보게되고. 댓글금지 눌러놔도 게시물 돌아보게 만들고ㅋㅋ
아니면 자신 게시물 다음에 올라오는 게시물을 읽게 된다던가.
뭐 이거 왠만해선 대부분 경험해보는거 같아.
근데 이런 게시물같은거 자주보면 존나웃겨ㅋㅋ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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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
2010.03.31 02:45:42
어쩐지 평일날은 오지도 않던 채팅방 들어오더라니
내가 있으니까 별말은안하고 그냥 갓구만
세이라
2010.03.31 03:51:32
넌 뭔가 말하기전에 생각이란걸 좀 해보고 말을해라
언어란게 의사소통이지만말야 의사전달은 둘째치고
상대방이 내 말을 듣고 어떤 생각을 할것이며
무슨 반응을 보일까 정도는 생각하고 말해야 될것아니냐
니가말한대로
여러군데서 그냥 구경 하다 집안사정 말해주는 사람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고 이녀석아
딱히 대책을 마련해서 도와줄수있는것도 아니지만은말야
툴리 에서 같이 얘기도 나눈 사람인데
꼭 반말까지 찍찍뱉으면서 말할 필요는 없지않았나 생각한다
니가 이렇게까지 말 함부로 내뱉는 녀석인줄은 몰랏다 형은
시공
2010.03.31 16:50:59
나는 공감하는데... =ㅅ=
저번 글부터 여기까지 글은 솔직히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