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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게임] `배터리` 최첨단 현대무기로 전투 실감
웹젠은 올해로 창사 10년을 맞았다.
웹젠은 올 한 해 포털 자체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기업 간 거래(B2B)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해 종합 게임포털로 도약할 계획이다.
현재 웹젠닷컴(Webzen.com)은 유럽, 남미 등 게임산업 신흥 성장 국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 4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월 영어 이외에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다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회원 가입 또한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올해 웹젠은 1인칭 슈팅 게임(FPS게임)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웹젠 측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매출 구조가 다변화되고
안정된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젠은 5년여의 개발기간과 15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한
글로벌 대작 MMOFPS(일인칭 총싸움 게임) 헉슬리(Huxley)와
밀리터리 FPS게임 `배터리(BATTERY)`를 연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디스토피아`는 북미, 유럽 시장을 동시에 겨냥해 제작된 웹젠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방대한 시나리오로 `2005 E3 베스트 온라인 게임` 선정,
`2008 대한민국 게임 대상` 2개 부문 수상 등 국내외에서 그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신작 `배터리`는 NHN게임스(대표 김병관)가 약 3년간 개발한 FPS게임이다.
이를 통해 웹젠이 처음으로 타사의 게임 보급 사업(퍼블리싱)에 나서게 된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현대 무기를 사용하는 현대 전투를 게임으로 구현했다.
우수한 그래픽과 전략적 요소를 갖춘 게임 콘텐츠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영화 `쉬리`, 드라마 `아이리스` 음악을 담당한
이동준 음악감독이 게임에 첫 번째로 참여한 작품이다.
김창근 웹젠 대표는 "현지화된 서비스로 해외 진출 국가를 늘려가는 한편
여러 게임을 국내외에 선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또한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용출처 : 매일경제)
과연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양이 딸려서 돌아갈지 궁금하지만 일단 해보고 싶어요 ㅠㅠ
시공
2010.03.23 16:54:21
이런 류의 글 굉장히 좋은데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게다가 동영상 보니깐 무척 재미있어보이네요.
잘먹고잘살놈
2010.03.23 17:11:13
이거........기사 보긴했는데......요즘 FPS가 질려서 패스
재미있어 보이긴 하덥;;;
선물
2010.03.23 19:12:18
카스 팀 데스매치 보는 느낌....
이카루스
2010.03.23 23:16:24
배터리~ 이야 요즘 광고하는거 봣습니다ㅎㅎ 인기많을것같네요.
그럼 저는 이만 크라이시스랑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