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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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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신입회원 해삼입니다
툴리
댓글
2009.02.26 10:13:31
안녕하세요
자주 자주 놀러와주세요 ^^

ㅎㅎㅎ

요새 승근님은 참.,.......바쁘시답니다.

저두 참 바쁩니다.

민영님두 참 바쁜거 같죠^^;;

저희 셋이서 아마 같은날 같은자리에 모일려면..

아마 목성까지의 거리가 계산되겠지요 (이른바 다른뜻을 제외한 빛광자에 해년자)

ㅡ_ㅡ;;

지금 이시점 승근님이 계시다면 완벽에 가까울텐데...

2%부족하네요~

답장주신 민영님두 다시 방명록 쓰는 순간까지 편안하시길~

와~이게 얼마만에 짝사랑에 답이드냐~~~~홍홍홍

로이만님은...별명을 바꾸셨네효
그래도 첫줄[저두 살아있답니다.] 읽으면서 바로 로이만님이라고 필을 받았음~
그리고 제이름을 발견한순간...역시나 하고 회심의 썩소를 날렸습니다 ㅋㅋ

승근님하도 잘 계시고..
로이만님은 개발부직원답게 피로와 열심히 데이트 중이신거 같고 ㅋㅋ

툴리도 무럭무럭 번창하는거 같고~
이제 마스터 쏭님은...저만에 소유물이 아닌거 같고...[응?]
이제 놔드려야 할때가 온것일 뿐이고...[ㅋㅋ]

뜸했던 발걸음을...반성하는 의미로...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건설경기 타는 직업이다 보니..
겨울은 조금 한가해요 ㅋㅋ
봄되면서부터 또.....미친듯이 바빠지겠지만...
그래도 저의 애정을 시험하진 말아주시옵소서 홍홍홍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라며..

툴리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운이 가득한 좋은 날 되시기를~
헐..
안녕하세요
우째 이름이 낮익다 했더니
아이 게임 정보 찾다 보니 여기로 오게 됬네요
앞으로 잘 애용할께요

그럼
저두 살아있답니다.

단지 직장에서 안놔줄뿐이구.. ㅋㅋ

나는 개발부일 뿐이구 개발부는 36시간 못자도 버틸뿐이구...

나는 생사의 기로입니다 ㅋㅋ

아무튼 바쁘지만 툴리글은 전부 읽었답니다..

요새 창작활동이 활발하네요

많은 관심부탁드리구요.

민영님두 가끔 들어오시면 발자국이나 이야기좀 나누는게 좋겠네요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ㅎㅎ

승근님도 건강하세요
와~
드디어..메뉴얼이 쏴악~바꼈네요~
그래서 마스터 쏭님이 많이 바쁘셨었구낭...

저랑 안놀아주셔서...
툴리 오는 발걸음이...조금..줄어 들었었답니다..

자주 못와서 죄송도 하고 그러네요..
그렇지만..
한번도 잊은적은 없다능...ㅜ_ㅜ

너무 일방적인 짝사랑은 슬프잖아요~
그러니..저에게 사랑을...................(응? ㅋㅋ)


어제 온 눈은 잘 구경하셨나요?
근 4년만에 눈이라 완전 행복했답니다 ㅋㅋㅋ
차위에 쌓인 눈으로 함박눈도 만들고 홍홍홍~
나이만 아니었으면 나도 뛰어노는 애들이랑 눈싸움 하고 싶었는데...
아..................................................................나도 눈싸움.......ㅜ_ㅜ

살포시 일이 바쁜데 들렀더니..
길게 못적겠네요..

그래도 살포시 살포시...
들르겠습니다.

로이만님은 잘 살아계실려나 ㅋㅋ
툴리
댓글
2009.02.20 15:49:44
개편한지 일주일 조금더 넘었어요. ㅎ
저도 눈보니 반갑긴했는데 날도 추운데다가 도로과라서... 어제 우리과 직원들은 밤샘 비상근무 했나보더라구요.
물론 전 6시 칼퇴근 했지만 ㅎ
인제 또 한살더먹었다고 추운건 또 마냥싫고

이제 저도 복귀했으니 살포시 들리지마시고 ㅋ 아예자주 들려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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