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메뉴얼이 쏴악~바꼈네요~
그래서 마스터 쏭님이 많이 바쁘셨었구낭...
저랑 안놀아주셔서...
툴리 오는 발걸음이...조금..줄어 들었었답니다..
자주 못와서 죄송도 하고 그러네요..
그렇지만..
한번도 잊은적은 없다능...ㅜ_ㅜ
너무 일방적인 짝사랑은 슬프잖아요~
그러니..저에게 사랑을...................(응? ㅋㅋ)
어제 온 눈은 잘 구경하셨나요?
근 4년만에 눈이라 완전 행복했답니다 ㅋㅋㅋ
차위에 쌓인 눈으로 함박눈도 만들고 홍홍홍~
나이만 아니었으면 나도 뛰어노는 애들이랑 눈싸움 하고 싶었는데...
아..................................................................나도 눈싸움.......ㅜ_ㅜ
살포시 일이 바쁜데 들렀더니..
길게 못적겠네요..
그래도 살포시 살포시...
들르겠습니다.
로이만님은 잘 살아계실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