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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52
김민영[死月之歌]
2009.03.02 13:28:56
그레이님...지역이 어디셨더라?
저 윗쪽이었던거 같은데..
마스터쏭님이랑 저랑은 같은동네랍니다 ㅋ
언제 제가 마스터쏭님 길쌈이라도 해서...그레이님한테로..........[응?ㅋㅋ]
나이가 들면 들수록..친구들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이래 저래 취업들 해서 타지로 가고...
이래 저래 또 결혼들 해서..뿔뿔히 흩어지고...
[전 아직..혼자고..............췟]
어른되니까...정말..세상사는게....단순노동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이 게임 저 게임 해봤거늘...그것도 안되고.
그렇다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실수도 없고...
그래서...닌텐도를 질렀는데...[요 재미는 과연 얼마나 갈런지....흑흑...]
그러고보니 요즘 제가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리는듯도 하고...
연애를 해야하는건가....................
연애안해본지..............어언...................................................................
그레이님도 오늘하루 좋은하루 되시고~
마스터쏭님도 오늘하루 귀찮지 않은 활기찬 하루 되시길~~
툴리 가족여러분들도 오늘하루 아자아자 입니다~!!
저 윗쪽이었던거 같은데..
마스터쏭님이랑 저랑은 같은동네랍니다 ㅋ
언제 제가 마스터쏭님 길쌈이라도 해서...그레이님한테로..........[응?ㅋㅋ]
나이가 들면 들수록..친구들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이래 저래 취업들 해서 타지로 가고...
이래 저래 또 결혼들 해서..뿔뿔히 흩어지고...
[전 아직..혼자고..............췟]
어른되니까...정말..세상사는게....단순노동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이 게임 저 게임 해봤거늘...그것도 안되고.
그렇다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실수도 없고...
그래서...닌텐도를 질렀는데...[요 재미는 과연 얼마나 갈런지....흑흑...]
그러고보니 요즘 제가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리는듯도 하고...
연애를 해야하는건가....................
연애안해본지..............어언...................................................................
그레이님도 오늘하루 좋은하루 되시고~
마스터쏭님도 오늘하루 귀찮지 않은 활기찬 하루 되시길~~
툴리 가족여러분들도 오늘하루 아자아자 입니다~!!
김민영[死月之歌]
2009.02.27 13:20:19
그레이님이랑 저랑 마스터쏭님의 회합이라....
ㅋㄷㅋㄷ실현가능할까요? 홍홍홍
오늘은 점심을 너무 무식하게 많이 먹어서그런가..
일하기도 싫고...배는 무겁고..
시간은 오늘따라 정말 정말 너무너무 안가고..
수다떨고싶긴한데..
손가락도 무겁고..머리도 안돌아가고 그러네요 ㅎㅎ
로이만님에서 그레이님으로 개명해서 부를라니 적응이 살포시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그레이님으로 불러야죠 ㅋ
마스터쏭님..정말 바쁘신듯 하고...
마스터님이시니까..저만에 소유물로 만들수는 없고..[내심 헤어진 연인같은 서운함이...................응??]
그레이님은 오늘 점심 맛나게 드셨을라나요?
툴리 가족여러분들도 맛난 점심 드셨을까요?[혼자서 걱정해봅니다 ㅋㅋ]
금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ㅋㄷㅋㄷ실현가능할까요? 홍홍홍
오늘은 점심을 너무 무식하게 많이 먹어서그런가..
일하기도 싫고...배는 무겁고..
시간은 오늘따라 정말 정말 너무너무 안가고..
수다떨고싶긴한데..
손가락도 무겁고..머리도 안돌아가고 그러네요 ㅎㅎ
로이만님에서 그레이님으로 개명해서 부를라니 적응이 살포시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그레이님으로 불러야죠 ㅋ
마스터쏭님..정말 바쁘신듯 하고...
마스터님이시니까..저만에 소유물로 만들수는 없고..[내심 헤어진 연인같은 서운함이...................응??]
그레이님은 오늘 점심 맛나게 드셨을라나요?
툴리 가족여러분들도 맛난 점심 드셨을까요?[혼자서 걱정해봅니다 ㅋㅋ]
금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