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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흉기 휘두르며 싸움판 벌인 2명 불구속
온라인 격투게임을 하던 맞상대가 같은 피시방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서로 싸우다 쌍방 폭행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진경찰서는 흉기를 휘두르며 서로 폭행한 혐의로 대학생 A군(19)과 고등학생 B군(18)을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5일 저녁 7시 50분쯤 부산진구의 한 피시방 앞에서 서로 흉기를 휘두르고 주먹으로 머리와 몸을 때려 상대방에게 각각 전치 2,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온라인 격투게임을 하던 중 B군이 게임에서 이긴 뒤 A군을 놀리는 쪽지를 보내자 A군이 이에 격분해 위치를 물었는데 공교롭게도 둘이 같은 피시방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곧바로 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격투게임을 하던 맞상대가 같은 피시방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서로 싸우다 쌍방 폭행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진경찰서는 흉기를 휘두르며 서로 폭행한 혐의로 대학생 A군(19)과 고등학생 B군(18)을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5일 저녁 7시 50분쯤 부산진구의 한 피시방 앞에서 서로 흉기를 휘두르고 주먹으로 머리와 몸을 때려 상대방에게 각각 전치 2,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온라인 격투게임을 하던 중 B군이 게임에서 이긴 뒤 A군을 놀리는 쪽지를 보내자 A군이 이에 격분해 위치를 물었는데 공교롭게도 둘이 같은 피시방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곧바로 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댓글 '1'
블루비
2009.03.28 23:4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