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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5
여느 때 처럼 저는 스타크래프트를 집에서 했지요.
근데 그날따라 배틀넷에 사람들이 안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심심해서 제가 방을 만들어서 컴퓨터와 밀리 전을 했죠.
근데 역시 컴퓨터는 바보 였습니다.
제가 거의 건물을 다 만들어서 유닛을 다 뽑고 컴퓨터에게 러쉬를 가보니...
컴퓨터가 종족이 저그였는데.. 해처리에 딸랑 저글링 몇마리 히드라리스크 럴커 몇마리가 전부...
그렇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속이 더부룩 해지더니
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지 " 라고 생각 하던 찰나...
제 엉덩이에서 나오는 아주 경쾌하고 묵직한 사운드가 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방귀를 뀐 겁니다. 그 때당시 의자를 사기 직전이니까 식탁 의자를 썻었죠.
구멍 사이로 가스가 새어 나가면서 온 방안은 제 방귀 냄새로 가득 찼습니다.
결국 저는 환기를 시키기 위해 온 방안의 문이란 문은 전부 다 열어서 환기를 시켰습니다.
그러고 나니 좀 났더군요...
툴리 여러분들도 게임 하실적에는 꼭 화장실 다녀오신 다음에 게임 하십시오.
안 그러면 저처럼 황당한 경험 합니다.
이상 저의 스타 배넷 실화 였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배틀넷에 사람들이 안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심심해서 제가 방을 만들어서 컴퓨터와 밀리 전을 했죠.
근데 역시 컴퓨터는 바보 였습니다.
제가 거의 건물을 다 만들어서 유닛을 다 뽑고 컴퓨터에게 러쉬를 가보니...
컴퓨터가 종족이 저그였는데.. 해처리에 딸랑 저글링 몇마리 히드라리스크 럴커 몇마리가 전부...
그렇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속이 더부룩 해지더니
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지 " 라고 생각 하던 찰나...
제 엉덩이에서 나오는 아주 경쾌하고 묵직한 사운드가 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방귀를 뀐 겁니다. 그 때당시 의자를 사기 직전이니까 식탁 의자를 썻었죠.
구멍 사이로 가스가 새어 나가면서 온 방안은 제 방귀 냄새로 가득 찼습니다.
결국 저는 환기를 시키기 위해 온 방안의 문이란 문은 전부 다 열어서 환기를 시켰습니다.
그러고 나니 좀 났더군요...
툴리 여러분들도 게임 하실적에는 꼭 화장실 다녀오신 다음에 게임 하십시오.
안 그러면 저처럼 황당한 경험 합니다.
이상 저의 스타 배넷 실화 였습니다.
세상이 너에게 말한다.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냐고...
그래서 나는 대답한다.
그 곳이 어디든 나는 달려나갈거라고
난 내가 무엇을 얻든 무엇을 잃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댓글 '4'
사원소아님
2011.07.28 23:25:35
Half2 폐인
2011.08.28 19:42:11
아나1
2011.09.24 08:56:24
아나1
2011.09.24 08:5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