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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
흑월명시[黑月暝矢]
-전혀 다른 시공
한 청년이 침대위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쓰러져있었다.
'으윽.. 나는 살아있는건가..'
유환은 살아있음을 느끼자 바로 일어났다.
"..?"
'난 분명 들판에서 쓰러졌을텐데?'
"깨셨나요?"
한 아름다운 여인이 들어오면서 말을 걸었다.
"...."
"어디가 불편하신가요?"
아름다운 여인은 걱정하는 듯한 기색으로 물었다.
"아..아니오.."
"그러신가요?"
"아..감사합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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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이어서 짧은 글이였습니다만...ㄷㄷ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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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09.02.19 22: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