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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키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여행기입니다.
출장이 아닌 신혼여행입니다.
호주 시드니, 해밀턴 아일랜드 7박 9일 다녀왔습니다.
호주, 이민하고 싶은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먼저 해밀턴 아일랜드에 도착, 휴양지인데 매우 조그마한 섬입니다.
가로세로 3km 미만인 정도로 매우 작고 공항 모습입니다.
항구와 여행선들이 정벅해있네요.
파란 바다색이 참 인상적입니다. 씨가 조금만 더 좋았어도 색이 참 예쁠거에요.
화이트 해븐이란 비치에 도착했습니다. BBC 선정 꼭 둘러보아야할 10곳중 해밀턴 아일랜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시드니 구경하였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안예쁘군요. 추워서 물에는 못들어갑니다.
워낙 조그마한 섬이다보니 항구 근처에 마트든 식당이든 다 모여있습니다.
평온한 분위기군요.
저녁 해질때즈음인데 참 맑고 깨끗합니다!
언덕에 올라가서 호텔을 바라봅니다.
명경이군요~
식당에서 나름 비싼거 사먹었는데..
글쎄요.. 된장찌개가 아련합니다....
시드니로 넘어가서 한국식당 갈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도착후 인근 관광을 합니다.
대자연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 하답니다.
동물원 도착해서 구중입니다.
아기 펭귄이 귀엽군요!
호주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페라 하우스 근방 야경인데 너무 어둡고 흔들렸네요..
달링하버라고 오페라 하우스도 있고 크루즈도 오는 꽤 큰 항구입니다.
건물들이 참 예쁘군요!!
드디어 오페라 하우스입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사진이네요.
오페라하우스 야경입니다.
이날 크루즈도 타고 싶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해서 못탔네요.
호텔 아입니다.
holiday inn 에 머물렀고 4성급 호텔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서 근처 해변 구경합니다.
파도가 심해서 서퍼들이 많네요~
오페라 하우스 근처 공원입니다.
뉴욕의 센트랄 파크와 많이 비슷하네요.
시드니 블루마운틴 입니다!
맑은 공기가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항상 여행은 출장간 급하게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신혼여행으로 널럴히 다녀왔습니다.
신혼 여행이든 자유 여행이든 호주 시드니, 해밀턴 아일랜드 강추 드립니다.
조건만 된다면 호주 이민도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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