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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쓴 중간에 형에게 좋은 직장을 소개받아서 면접보러 갔다가 준비미흡으로 망치고 자숙하다가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전 일을 길게 써봤자 회고록 밖에 안되서 일하는 중간에 이렇게 글을 짧게나마 올려요.
날씨가 쾌청한만큼 꼬인 실타래를 상쾌하게 풀고 싶은 마음이네요.
아무튼 이런 난관을 해쳐나가는 방법은 용기라는 걸 한달전에 본 명량에서 다시금 떠오르네요.
아시안게임에서 인기종목만 봤었지만 힘이나는 일들을 마음속에 모아서 매일마다 최선을 다해야 좋은 일이 자주 나오겠죠? ^^
그런 마음가짐이 자주 가지도록 알차게 보낼려 합니다.
ps : 물론 잠 제대로 못잔건 해결하고 싶네요. 맨날 자다가 깨네요. 모기때문에 깨고, 인기척에 깨고 물론 저도 조심스럽게 못자서 서로 그랬지만서도요. ㅠ 꿈도 일상적인게 자주 꿔지고 피로가 쌓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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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14.10.05 17:26:18
닉네임을 왜바꾸신거에요? ㅎ
림정립
2014.10.05 20:55:08
엠에이
2014.10.06 12:12:11
ㅋㅋ어쩐지 닉넴은 바뀌셨는데 글쓰는 투는 많이 봤다했어요. ㅋㅋ
저도 꿈 맨날꿔요. 이제는 꿈 내용을 즐겨요ㅋㅋㅋ.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ㅜ
천공
2014.10.06 23:02:13
바이시클님이군요....
누군지 한참을 생각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