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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9


솔직히 말하자면...

 

개편되고 댓글 3포인트 되면서 11위인가 그랬던것 같은데 어느새 보니 13위...쩝...

 

그래도 이것도 겨우 살아남은 것이지요...(소설없었으면 아마 10대에도 못들었을듯한...글과 댓글이 둘다 있으니...)

 

귀차니즘도 귀차니즘이거니와 고등학생이 되면서 출석 자체가 힘듭니다.

 

아침 7시에 나와서 저녁 10시에 야자 끝나는데 그 이후에 학원차 타고 바로 학원갈때가 허다합니다<요즘은 덜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6개월만에 11위이신분은 이건 뭐 근성인지 뭔지...

 

저도 물론 잠수시간으로는 거의 본좌급이지요...(8위에서 8개월 잠수는 진리...다시 온듯 했으나 다시 6개월 잠수..쩝..)

 

2006년 1월에 가입해서 유머글 하나 안올리고 자유게시판과 댓글 소설만 올렸지요.

 

선물님 말대로 확실히 정말 열심히 쓴 글이 10포인트, 많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100일 연속 2번이면 끝납니다. 1등이면 똑같죠.

 

저는 우선 기본적인 활동이 거의 다입니다.(초기에 했던 몇몇 출석 제외...)

 

지금 보면 제 상황이 정말 위험하다는게 절실하게 느껴집니다<제 밑은 거의다 출석으로 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까요...

 

그렇다고 고등학생인데 소설을 하루에 한편씩 올리기도 방학이 아니면 쉽지 않죠...

 

게다가 어쩔때는 이런생각조차 듭니다. 나중에 신입님들이 와서 저한테 "누구세요?"그러면 "KereA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했더니 순위권이 20위 밖에 있다면 아마 이사람도 별로 활동 안했구나 생각할수 밖에 없죠.

 

아직 겪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저런소리들으면 '내가 헛짓거리했구나' 란 생각에 활동 접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제 글 쓴 순위와 댓글 순위 둘다 11위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11위이신분에 비해 1700점 가까이 차이납니다.

 

게다가 11위이신분은 글 쓴 순위 댓글순위 둘다 50위권 밖이지요.

 

지금 보니 굉장히 허탈해지는군요...쩝.. 지금 14위이신분은 글쓴 순위 24위에 댓글순위 50위권 밖입니다.

 

16위이신분은? 글 순위 19위에 댓글순위 39위입니다.물론 동글님은 신입이시니 댓글과 포인트 합쳐도 저정도지만...

 

솔직히 동글님은 올해 3월에 가입하셨는데 저는 2006년 1월에 가입해놓고 3위차이나는군요...

 

제대로 비교하자면 글 순위 댓글순위 평균 11위가 글순위 댓글순위 순위권 밖임에도 불구하고 밀리는겁니다.

 

승근님께서 채팅방에서 이야기하셨던대로 포인트 안올라가면 활동하기 싫어진다고 저번에 말씀하셨다면...

 

현재 제 상황은...조금 심각하네요...쩝...

 

선물님글의 댓글에 약간의 살을 덧붙였습니다.

 

자동 출석제라도 고등학생은 힘든게 실정이겠네요...

 

고등학생들은 7시에 등교해서 11시에 하교하니...

 

전 이만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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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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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글이

2009.11.12 17:34:45

흠...제가 거론된 겁니까... 자꾸 제 마음 한구석이 찔리는 이유는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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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eA』

2009.11.12 17:42:18

동글글이님이 중요한게 아니라

 

활동량이 없는데 11위인분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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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

2009.11.12 18:05:19

11위는 뭐 완전 들러리


시공

2009.11.12 18:40:43

솔직히 출석하는것도 사이트에 대한 관심입니다. 아무 활동도 안하면서 출석찍는게 말이 되나요;;

눈팅일지라도 사이트에 들리는거 아닙니까; 뭐.... 우리는 가입 일자보고 경력있는 회원이라도 생각했던거 아닌가요?;

포인트 그다지 쓸떼도없는데..... 출석많이 찍어서 순위 높아졌다고 하시는데 과연 출석만 찍으셨을까요?? 출석찍는 겸

자게도 둘러보고 이 회원이 어떤사람이구나 이런거 느껴가며 사이트 들리는게 아닐까요. 출석도 하나의 활동경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누구세요 한다해도 나는 이렇고 저런 그런 사람입니다. 라고 떳떳히 얘기해주면 당연히 알아들으시겠죠..ㅇ;

사이트 개편되고부터 뭘 하던 포인트가 쑥쑥 올라가는게 약간 걸리긴 해도 뭐... 그렇게 큰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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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eA』

2009.11.12 23:28:08

출석이 사이트에 대한 애정이라...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활동의 중심이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개편전 과 후 둘다 중심은 자게였습니다.

개편전에는 아무리 자게에서 활동 열심히 해도 유머글 도배질이면 완벽하게 포인트 상승됬었습니다.

개편후에는? 유머와 출석인데 하나 묻지요. 어느것이 더 쉬울것 같습니까?

당연히 출석입니다. 단 5초만 빠르게 Enter 치면 10포인트. 그리고 가면갈수록 늘어나는 포인트.

가입일자보고 경력있는 회원이라고 생각했던게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입하고 그 이후에 쌓아온 글과 댓글 수가 중요하지요.

제가 묻겠습니다. 6달된 신입이 있다고 칩니다. 유머글 도배와 출석 난사 댓글도 글쓴 수의 2배라고 칩니다.

일주일 출석 50포인트 1달 출석 500포인트 그리고 마지막 주에는 일주일 출석을 안주고 1달 준다고 칩시다<그렇지 않을수도 있지요.

3900 포인트입니다. 일주일에 21개의 유머글을 올립니다(실제론 이거보다 많은분들도 많습니다) *4 *6 *10= 5040 포인트입니다.

같은식에 10을 빼고 3을 넣으면 1512 포인트 다 합치면 10452 포인트지요?

자... 굉장하지 않습니까? 자게글을 제외하고 이렇게만 활동해도 만점을 뛰어넘습니다.

자게에 들렀다면 보통 댓글정도는 남기지 않습니까?

여태까지 루인님께서는 자게에서 심각한 이야기가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론 댓글조차 없었습니다.

출석이 한 경력이라... 그렇다면 포인트가 경력이라는건데 전 노력해서 제가 쓴 소설 쓰고 자게 글쓰고 댓글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인트가 경력이라면 전 엔터질 하는 사람들에 밀리는 버러지에 불과하다는건가요?

난 이렇고 저런사람이라고 떳떳히 얘기하라... 그러면 포인트 적다고 다른사람들보다 낮은 취급을 한다면?

참고로 처음온 사람들이 보는게 뭐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자게글 갯수? 댓글 갯수? 아닙니다.

당연히 레벨을 보겠죠... 그렇기 때문에 걱정인겁니다. 누군 열심히 몇시간동안 소설 하나로 10포인트 벌고 누구는

12시에 바로 접해서 포인트 벌고...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참고로 선물님 글의 댓글에 올드회원께서 별 신경 안쓰시는것 같다고요?

그렇다면 올드회원의 정의가 뭡니까? 오래된사람이요? 오래활동한 사람? 참고로 그분들중 대다수가 유머글의 힘이 쎕니다.

선물님은 물론 댓글의 힘이지만... 그분들은 당연히 신경을 거의 안쓰죠. 그래봐야 몇몇분들은 거의 만점 이상차이나는데...

큰 문제가 아니라라... 몇몇 놈들만 걱정하면 큰 문제가 아니라는거군요...

이런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윗글 제대로 읽어보셨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공

2009.11.13 15:58:41

너무 계산적인데요? 참고로 이 답글... 너무 자기주의아녜요?

마지막줄읽고는 싸우자는소리로들리네요.. ㅎ 제가 태클건것도 아니고 이랬으면

좋겠다 얘기한건데 왜 그러시는거죠?ㅡ; 포인트가 경력이라고 누가 말합니까? 그리고

왜 떳떳히 얘기못하는지좀... 나는 시간이 없어서 출석을 못찍었다 이렇게 얘기하면 되잖나요;;

그리고 툴리하는 이유가 순위 올리려고하는건가요 그냥 활동하면서 즐기는거지 너무 열폭하는군요.

흠... 신입이 무시할까봐 그런거예요?


선물

2009.11.13 03:43:58

시루님처럼 피해본 사람이 적긴 하지만

아무래도 출석만으로도 순위를 좌우한다면 활동할 맛 사라지죠.

어쩔수 없이 출석을 찍어야 하게 됩니다.

 

그럼 부득이하게 출석을 못 찍는 회원님이면 순위권으로 올라가는건 아예 무리입니다.

만약 앞으로 사이트 침체에서 좀 벗어난다면 새로운 회원님들이 등장할텐데 학원의 이유로

출석이 불가능하다면 글쓰기및 댓글 활동을 하더라도 순위엔 별로 표도 안 날겁니다.

나름 활동하면서 1위 1위 올라가면서 맛보는 작은 즐거움이라는게 있는데 출석으로만

누려야 한다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출석 ... 그냥 가볍게 찍었으면 하네요. 솔직히 부담갑니다.

그냥 전 포인트나 순위나 그렇게 신경은 안 쓰더라도 밀리고 싶진 않네요.

오래된만큼의 활동 자부심 이랄까 ...;; 그 벨런스는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

 

그냥 적절히만 하향됬으면 좋겠습니다. 미래를 위해 ...


이카루스

2009.11.15 22:18:31

순위나 포인트를 아끼는 생각 그만두세요. 아까 선물님 댓글에도 말했듯이 포인트는 숫자입니다. 그 포인트를 이용할 곳이 없는이상 숫자로 남을 뿐입니다. 그게 경력이 될 수는 없어요. 활동력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활동력이라 치면 유머글 하루에 여러개 올리는 사람은 뭔데?

 

출석으로 1위를 하든 유머글로 1위를 하든 결국 똑같은 포인트위주 개념입니다.

최근 로그인 일자만 열심히 업데이트 시키는게 경력을 늘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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