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325
제가 살면서 느꼇던 좋았던 슬펏던 이야기들입니다^^
저는 어릴적에 친구를 정말 많이 사귀었는데요.
저는 성격에 문제가 많아서 한친구랑 만나기 시작하면 정말 질리도록 같이 붙어서
놀고 집에도 데려오고 머든 같이하지만 그친구의 나쁜점이 발견되면 아무말 안하고
바로 딴친구를 찾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니 제곁에는 태어나서 기억이란게 막생기기 시작할 무렵에
사귄 옆집친구와 저에게 만나면 항상 잔소리하는 초등학교1학년때 만난 친구가
남더군요..
정말 소위 불량한 얘들부터 지금은 미국에서 잘살고있는 친구까지 친하게 지냈으나
그친구들과 저는 마음을 나누지 못했고 그들이 무엇이 걱정인지 몰랐고 그들도
그랬을 겁니다. 저는 마음을 나누지 않았고 그들은 떠나버렸죠..
아마 이름은 기억 할겁니다. 저두 이름은 기억합니다.
하지만..후회는 없습니다. 저에겐 오래된 와인처럼 여전히 잔소리를 늘어놓는
언제 만나도 어색하지않은 친구 두명이나 있으니까요.
-와인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깊은 맛이 있다-
적어도 저는 그렀게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는 제가 꿈꾸는게 분명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하고 주말에는 제가 좋아하는 미니축구를 친구들과 하고서
고등학교때처럼 저녁에 런닝차림으로 앉아서 어깨에 셔츠를 걸쳐놓고서는
지는 해를보며 맥주를 한캔씩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싶은게 꿈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제가 다니는 고교가 꽤 유명한 축구명문이라서 축구장도 꽤
컷고 미니게임도 자주했죠(풋살)
한번은 시험날 일찍 끝나서 학교에서 6시간을 축구해본적도 있습니다.
그큰 축구장에 핸드볼골대 들어서 옮기고 7:7로 물론 자유키퍼지만;;
그때는 맥주대신에 콜라내기를 했죠. 그때 잠시쉴때 석양을 본것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때부터 제꿈은 주말에 친구들과 풋살하고 싶은것으로 정해졋을지도
모르죠 ㅎㅎ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
그얘는 이상하게도 어려서인지 저를 좋아해 주더군요..친구들은 장난삼아 이자식이
머가 좋냐고 시력나쁜거 아니냐고 장난치곤 햇는데 저에게는 과분할정도로 이쁘장한 아이였죠. 단지 어리다는 핑계로 피해다니던 제습관에 그얘는 몰래 아르바이트
하러가던 길을 알아두고선 그걸 모르던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러가던길에 갑자기 버스창문이 열리더니 평소에 생일선물로 갖고싶다던 십자가 목걸이를 내밀던 그얘는
어린 모습보다는 평소 남자들사이에서만 집안사정으로 고민하던 제게
냉혈한이라느니 잘안웃는다느니 하던 저에게는 웃게 해줬고 그후로 1년이나
여자친구로 남아줍니다.
저보다 좀어려서 투정이 심했죠. 항상저는 친구때문이라며 어린 그얘를 두고
혼자 친구들이 힘들때 가버렸고 제여자친구는 소외감이 심했을 겁니다.
저는 정말 문외한이라 아직도 화이트데이를 포함한 잡다한 기념일을 모릅니다.
그당시에도 그랬고..헤어지던날에는 또 친구에게 간다던 저를 보며 헤어지자던데요
...ㅎㅎ 할말이 없어서 그냥 밗으로 나와버렷는데 그게 마지막이었죠.
사귈때도 아마추어였고 헤어질때도 연애는 아마추어였던 저...
1년이란 시간동안 많이 웃게 해줬는데. 정말 미안했습니다.
머.. 이일에 대해서는 그당시에 나름 후회많이 햇습니다.
그래서 닮은 사람을 찾아볼까 햇는데..그만두기로 했죠.
그사람은 두명이 아니더군요. 친구들과 비오는날에 내가 헤어졌다고 이야기하자
친구들도 많이 미안해 햇고.제 친구들도 가정환경이 그리 좋지 않거든요.
어린 제여자 친구를 부르면 친구들은 자존심때문에 속깊은 사정을 말하지 못햇고
그래서 같이 있는 자리를 피햇거든요..
그럿게 말없이 술마시고 같이 비맞으면서 밤거리를 거닐면서 핀 담배맛은
못잊을 것같습니다.그후로 저는 우산이 없어 가랑비 맞을때 거리에서 피는 담배를 좋아합니다;;
사실 담배는 소나기가 와도 필수 있습니다.
담배를 들이마시면 젖은 담배가 끊어져 버릴것 같지만..열기에 젖었다가 말랐다가
를 반복하거든요..옛사랑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젖을수도 있고 마를수도 있죠...
아직도 제가 살아갈 날 중에는 사진으로 남을 만한 일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물론 실제 사진기가 아니라 제 머리속과 가슴속의 사진기로 말이에요
저는 아직도 제마음속의 보물상자를 가지고 가득채울 보석을 찾을겁니다..
^-^
ㅎㅎ 드디어 새학기라 정말 적응 힘들군요..
여기 글도 가끔씩밗에는 못쓸거 같네요..좀잇으면 밀린과제의 압박.
저는 어릴적에 친구를 정말 많이 사귀었는데요.
저는 성격에 문제가 많아서 한친구랑 만나기 시작하면 정말 질리도록 같이 붙어서
놀고 집에도 데려오고 머든 같이하지만 그친구의 나쁜점이 발견되면 아무말 안하고
바로 딴친구를 찾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니 제곁에는 태어나서 기억이란게 막생기기 시작할 무렵에
사귄 옆집친구와 저에게 만나면 항상 잔소리하는 초등학교1학년때 만난 친구가
남더군요..
정말 소위 불량한 얘들부터 지금은 미국에서 잘살고있는 친구까지 친하게 지냈으나
그친구들과 저는 마음을 나누지 못했고 그들이 무엇이 걱정인지 몰랐고 그들도
그랬을 겁니다. 저는 마음을 나누지 않았고 그들은 떠나버렸죠..
아마 이름은 기억 할겁니다. 저두 이름은 기억합니다.
하지만..후회는 없습니다. 저에겐 오래된 와인처럼 여전히 잔소리를 늘어놓는
언제 만나도 어색하지않은 친구 두명이나 있으니까요.
-와인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깊은 맛이 있다-
적어도 저는 그렀게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는 제가 꿈꾸는게 분명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하고 주말에는 제가 좋아하는 미니축구를 친구들과 하고서
고등학교때처럼 저녁에 런닝차림으로 앉아서 어깨에 셔츠를 걸쳐놓고서는
지는 해를보며 맥주를 한캔씩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싶은게 꿈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제가 다니는 고교가 꽤 유명한 축구명문이라서 축구장도 꽤
컷고 미니게임도 자주했죠(풋살)
한번은 시험날 일찍 끝나서 학교에서 6시간을 축구해본적도 있습니다.
그큰 축구장에 핸드볼골대 들어서 옮기고 7:7로 물론 자유키퍼지만;;
그때는 맥주대신에 콜라내기를 했죠. 그때 잠시쉴때 석양을 본것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때부터 제꿈은 주말에 친구들과 풋살하고 싶은것으로 정해졋을지도
모르죠 ㅎㅎ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
그얘는 이상하게도 어려서인지 저를 좋아해 주더군요..친구들은 장난삼아 이자식이
머가 좋냐고 시력나쁜거 아니냐고 장난치곤 햇는데 저에게는 과분할정도로 이쁘장한 아이였죠. 단지 어리다는 핑계로 피해다니던 제습관에 그얘는 몰래 아르바이트
하러가던 길을 알아두고선 그걸 모르던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러가던길에 갑자기 버스창문이 열리더니 평소에 생일선물로 갖고싶다던 십자가 목걸이를 내밀던 그얘는
어린 모습보다는 평소 남자들사이에서만 집안사정으로 고민하던 제게
냉혈한이라느니 잘안웃는다느니 하던 저에게는 웃게 해줬고 그후로 1년이나
여자친구로 남아줍니다.
저보다 좀어려서 투정이 심했죠. 항상저는 친구때문이라며 어린 그얘를 두고
혼자 친구들이 힘들때 가버렸고 제여자친구는 소외감이 심했을 겁니다.
저는 정말 문외한이라 아직도 화이트데이를 포함한 잡다한 기념일을 모릅니다.
그당시에도 그랬고..헤어지던날에는 또 친구에게 간다던 저를 보며 헤어지자던데요
...ㅎㅎ 할말이 없어서 그냥 밗으로 나와버렷는데 그게 마지막이었죠.
사귈때도 아마추어였고 헤어질때도 연애는 아마추어였던 저...
1년이란 시간동안 많이 웃게 해줬는데. 정말 미안했습니다.
머.. 이일에 대해서는 그당시에 나름 후회많이 햇습니다.
그래서 닮은 사람을 찾아볼까 햇는데..그만두기로 했죠.
그사람은 두명이 아니더군요. 친구들과 비오는날에 내가 헤어졌다고 이야기하자
친구들도 많이 미안해 햇고.제 친구들도 가정환경이 그리 좋지 않거든요.
어린 제여자 친구를 부르면 친구들은 자존심때문에 속깊은 사정을 말하지 못햇고
그래서 같이 있는 자리를 피햇거든요..
그럿게 말없이 술마시고 같이 비맞으면서 밤거리를 거닐면서 핀 담배맛은
못잊을 것같습니다.그후로 저는 우산이 없어 가랑비 맞을때 거리에서 피는 담배를 좋아합니다;;
사실 담배는 소나기가 와도 필수 있습니다.
담배를 들이마시면 젖은 담배가 끊어져 버릴것 같지만..열기에 젖었다가 말랐다가
를 반복하거든요..옛사랑도 비슷한거 같습니다.
젖을수도 있고 마를수도 있죠...
아직도 제가 살아갈 날 중에는 사진으로 남을 만한 일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물론 실제 사진기가 아니라 제 머리속과 가슴속의 사진기로 말이에요
저는 아직도 제마음속의 보물상자를 가지고 가득채울 보석을 찾을겁니다..
^-^
ㅎㅎ 드디어 새학기라 정말 적응 힘들군요..
여기 글도 가끔씩밗에는 못쓸거 같네요..좀잇으면 밀린과제의 압박.
이 게시물에는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