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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5
아 그거요? 후회 안합니다. 저는 남자거든요
머 가끔씩 생각 나지만 괜찮아요 전 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습관적으로 통화 버튼이 눌러지네요...하하;;
저는 남자답다고 생각해요 제가.
절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친구들도 가족들도 다들 진짜 남자라고 생각해주거든요
저역시 그렇고요..
저는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인생 다산것 같이 행동 안합니다.
저는 남자거든요~
오랜 인연인데 안슬펏냐고요?
저 남자라니까요~ 괜찮아요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마음이 참 약해 보이네요
남자끼리 그런말이나 하고 참..
그러고 보니 여기가 그녀가 좋아하던 칵테일바 네요..
저는 남자라서 칵테일이나 마시면서 앉아 있는거 싫어해요..
저랑 만나고 나서 둘이서는 2번인가 밖에 못왔죠..
자주올수도 있었는데...
왜요? 지금 후회하는것 처럼 보여요? 아 취해보인다고요? 괜찮아요 전 술도 세요~
왜 싫어한다면서 여기 자주오냐고요? 칼테일도 맛있더라고요;;
머 생각이 안나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후회안합니다. 단지 가끔씩 생각나서 우울할 뿐이죠..
이별에 후회하거나 하지 않아요...
다만 한번만 얼굴이 보고싶네요... 우연히 지나치다가라도..
후회는 않합니다. 다만 슬플 뿐이죠...
그때 손을 잡아주지 못한거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요..
힘들다고 했었는데... 제가 바보였나 봐요...
후회는 안해요...다만 그리울 뿐이죠..
전 후회를 모릅니다.. 그저 같이 다니던 길을 나혼자 걷는게 좀 꺼려지네요..
..............
괜히 서성대네요... 여기 근처에 참 자주 왔거든요....
여기오면 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나서 한번 와봤어요..오늘은 안오는 모양이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나겠죠 머~
그런데 그사람보다 더좋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사람 마음이 정말 따뜻했는데..손도 정말 따뜻하고..지금 입고 있는옷도 그사람이 선물해준거에요
겨울에 추울거라고~이거 정말 따뜻해 보이죠?..
왜 이옷만 입냐고요? 아~! 옷을 다빨아서 이거하나 남아서요..
또다시 겨울이네요..그사람 몸이약해서 겨울에는 감기에도 잘걸리고 또 빙판길에는
정말 잘넘어졌는데.. 그래서 제가 손을 꼭 잡아주었는데...
처음 만난게 겨울이었어요.. 넘어진 그사람 잡아주다가 친해졌죠..
머 다 지나간 일이지만..
솔직히 말하라고요? 아니에요 저 후회않한다고 몇번 이야기 합니까?
좀 야윈거 같다고요? 요새 추워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요..
후회는 않하지만 그사람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아 이거요? 지금 담배피자나요~ 담배연기 눈에 들어가서 그런가 보네요
저 그만 가볼게요 일이 있어서...
세상사람들이 그렇게 보기좋게 생각하기 힘든 남자란 동물은
한없이 강하고 한없이 약하답니다...
겨울이고 하니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대화글은 처음이라 미숙하더라도
참고읽어주시길^^;;
머 가끔씩 생각 나지만 괜찮아요 전 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습관적으로 통화 버튼이 눌러지네요...하하;;
저는 남자답다고 생각해요 제가.
절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친구들도 가족들도 다들 진짜 남자라고 생각해주거든요
저역시 그렇고요..
저는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인생 다산것 같이 행동 안합니다.
저는 남자거든요~
오랜 인연인데 안슬펏냐고요?
저 남자라니까요~ 괜찮아요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마음이 참 약해 보이네요
남자끼리 그런말이나 하고 참..
그러고 보니 여기가 그녀가 좋아하던 칵테일바 네요..
저는 남자라서 칵테일이나 마시면서 앉아 있는거 싫어해요..
저랑 만나고 나서 둘이서는 2번인가 밖에 못왔죠..
자주올수도 있었는데...
왜요? 지금 후회하는것 처럼 보여요? 아 취해보인다고요? 괜찮아요 전 술도 세요~
왜 싫어한다면서 여기 자주오냐고요? 칼테일도 맛있더라고요;;
머 생각이 안나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후회안합니다. 단지 가끔씩 생각나서 우울할 뿐이죠..
이별에 후회하거나 하지 않아요...
다만 한번만 얼굴이 보고싶네요... 우연히 지나치다가라도..
후회는 않합니다. 다만 슬플 뿐이죠...
그때 손을 잡아주지 못한거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요..
힘들다고 했었는데... 제가 바보였나 봐요...
후회는 안해요...다만 그리울 뿐이죠..
전 후회를 모릅니다.. 그저 같이 다니던 길을 나혼자 걷는게 좀 꺼려지네요..
..............
괜히 서성대네요... 여기 근처에 참 자주 왔거든요....
여기오면 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나서 한번 와봤어요..오늘은 안오는 모양이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나겠죠 머~
그런데 그사람보다 더좋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사람 마음이 정말 따뜻했는데..손도 정말 따뜻하고..지금 입고 있는옷도 그사람이 선물해준거에요
겨울에 추울거라고~이거 정말 따뜻해 보이죠?..
왜 이옷만 입냐고요? 아~! 옷을 다빨아서 이거하나 남아서요..
또다시 겨울이네요..그사람 몸이약해서 겨울에는 감기에도 잘걸리고 또 빙판길에는
정말 잘넘어졌는데.. 그래서 제가 손을 꼭 잡아주었는데...
처음 만난게 겨울이었어요.. 넘어진 그사람 잡아주다가 친해졌죠..
머 다 지나간 일이지만..
솔직히 말하라고요? 아니에요 저 후회않한다고 몇번 이야기 합니까?
좀 야윈거 같다고요? 요새 추워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요..
후회는 않하지만 그사람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아 이거요? 지금 담배피자나요~ 담배연기 눈에 들어가서 그런가 보네요
저 그만 가볼게요 일이 있어서...
세상사람들이 그렇게 보기좋게 생각하기 힘든 남자란 동물은
한없이 강하고 한없이 약하답니다...
겨울이고 하니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대화글은 처음이라 미숙하더라도
참고읽어주시길^^;;
댓글 '3'
Look™
2008.12.12 13:29:15
선물
2008.12.12 20:09:06
가슴이 찡해지는 ..
로이만
2008.12.13 0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