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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45
제가 전쟁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이 얼마나 솔직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줘서지요;;
제가 들은 명언중 몇개와 이야기도 같이 적었는데 솔직히 딱딱할것 같은데요;;ㅎㅎ
1 .2차 세계대전 시기에 대영제국의 국민들은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 앞에서 연설을 하게 된 윈스턴 처칠..
그는 슥 한번 관중을 둘러보곤 한마디를 던집니다..
Never... Never Give up
절대로..절대로 포기하지마라~!
이한마디로 대영제국은 유럽이 유린당하는 가운데 유럽국가로서의 명예를 지키고
승전국이 되었으며 그들의 장기인 해군국가의 강자임을 유감없이 보여줬죠..
그는 강건한 의지를 가진 영국인 다운 영국인이었답니다...
2.과거 로마가 3두정치를 할때에 커나가는 머리를 자르려 3두중 두개의머리는
연합을 합니다.
그는 커나가는 머리가 로마에 올때 교모한 수로 맞서죠. 그것은 고전적인 예법으로
절대 무장하면 안되는 되는 전통이 있는 강을 두고 대치합니다.
삼두중 2두쪽이 아닌 그장군은 그강을 두고서는 한마디를 던지죠..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한마디로 그는 로마제국의 번영기를 누릴 황제가 되고 유럽의 역사를 바꾸죠
그가바로 줄리우스 케사르(율리우스 시이저)입니다.
또 시이저는 한니발(카르타고)와 대치하는데 한니발은 외눈이었습니다.
치열한 싸움으로 끝이 여간해서 나지 않지만. 한니발을 꺽죠..
한니발은 패전의 순간에 시이저로 인해 명언을 남깁니다..
-눈물흘릴 눈이 하나뿐인 것이 원망스럽구나- 정말 슬픈 명언중 하나죠...
그후에 시이저는 정복전쟁을 일으켜 -왔노라,보았노라,이겻노라,-
이런명언을 남기곤 했는데 세계에 획을 그은 그도 마지막엔 양아들에게 살해당하며
죽는 순간까지 명언을 남기죠...(-부르투스?! 너마저...)
죽음은 영웅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ㅎㅎ
칼로써 흥한자 칼로써 망한다는게 잘들어맞는것 같네요...
3. 1차세계대전...그후에 독일은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시기에 한청년은 자신의 개가 죽어버리자..목놓아 울었습니다.
정말 여린 청년 이었죠.. 그청년이 커서 정치세계에 몸을 담게 됩니다.
그 청년의 이름은 아돌프 히틀러였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대중심리를 장악하는데 천재적 이었죠.
-거짓말을 하려면 되도록 크게하라 그러면 대중들은 그말을 믿을것이다-
그는 연설의 대부분을 판단력이 흐려지는 저녁에..조명도 조정했죠.
현재의 시상식에 한자리에만 비추는 조명이 그것입니다.
1차대전의 핍박에 시달리는 독일 국민에게 순수아리아인이 최고의 혈통이라고.
-전쟁이 시작되면 정의보다는 승리가 우선이다-
전쟁의 좋고나쁨이라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전쟁이란 단지 국가와 국가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것이죠..
단지 사람차별이 싫을 뿐입니다..ㅎㅎ
첫번째 처칠의 명언은 제 최고의 명언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쟁 명언중..제가 최고로 뽑는 전쟁명언은
나폴레옹-우리는 빼았긴 장소를 되찾을순 있지만..흘러간 시간을 되돌릴순 없다-
시간이란 빌게이츠부터 저에게까지 공평하고도 매정한것 같습니다;;
저는 전쟁을 좋아하지만 다른것은 싫어 합니다..
제가아는 명언중에.. 이글을 보고계신분들은 크레파스있죠?
있다면 살색을 집어 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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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중팔구 황인종의 살색일 것입니다.
그러나 흰색도...검은색도 살색이랍니다..
전쟁은 일어날수 있지만 인종차별은 사양이군요^^;;
제가 들은 명언중 몇개와 이야기도 같이 적었는데 솔직히 딱딱할것 같은데요;;ㅎㅎ
1 .2차 세계대전 시기에 대영제국의 국민들은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 앞에서 연설을 하게 된 윈스턴 처칠..
그는 슥 한번 관중을 둘러보곤 한마디를 던집니다..
Never... Never Give up
절대로..절대로 포기하지마라~!
이한마디로 대영제국은 유럽이 유린당하는 가운데 유럽국가로서의 명예를 지키고
승전국이 되었으며 그들의 장기인 해군국가의 강자임을 유감없이 보여줬죠..
그는 강건한 의지를 가진 영국인 다운 영국인이었답니다...
2.과거 로마가 3두정치를 할때에 커나가는 머리를 자르려 3두중 두개의머리는
연합을 합니다.
그는 커나가는 머리가 로마에 올때 교모한 수로 맞서죠. 그것은 고전적인 예법으로
절대 무장하면 안되는 되는 전통이 있는 강을 두고 대치합니다.
삼두중 2두쪽이 아닌 그장군은 그강을 두고서는 한마디를 던지죠..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한마디로 그는 로마제국의 번영기를 누릴 황제가 되고 유럽의 역사를 바꾸죠
그가바로 줄리우스 케사르(율리우스 시이저)입니다.
또 시이저는 한니발(카르타고)와 대치하는데 한니발은 외눈이었습니다.
치열한 싸움으로 끝이 여간해서 나지 않지만. 한니발을 꺽죠..
한니발은 패전의 순간에 시이저로 인해 명언을 남깁니다..
-눈물흘릴 눈이 하나뿐인 것이 원망스럽구나- 정말 슬픈 명언중 하나죠...
그후에 시이저는 정복전쟁을 일으켜 -왔노라,보았노라,이겻노라,-
이런명언을 남기곤 했는데 세계에 획을 그은 그도 마지막엔 양아들에게 살해당하며
죽는 순간까지 명언을 남기죠...(-부르투스?! 너마저...)
죽음은 영웅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ㅎㅎ
칼로써 흥한자 칼로써 망한다는게 잘들어맞는것 같네요...
3. 1차세계대전...그후에 독일은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시기에 한청년은 자신의 개가 죽어버리자..목놓아 울었습니다.
정말 여린 청년 이었죠.. 그청년이 커서 정치세계에 몸을 담게 됩니다.
그 청년의 이름은 아돌프 히틀러였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대중심리를 장악하는데 천재적 이었죠.
-거짓말을 하려면 되도록 크게하라 그러면 대중들은 그말을 믿을것이다-
그는 연설의 대부분을 판단력이 흐려지는 저녁에..조명도 조정했죠.
현재의 시상식에 한자리에만 비추는 조명이 그것입니다.
1차대전의 핍박에 시달리는 독일 국민에게 순수아리아인이 최고의 혈통이라고.
-전쟁이 시작되면 정의보다는 승리가 우선이다-
전쟁의 좋고나쁨이라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전쟁이란 단지 국가와 국가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것이죠..
단지 사람차별이 싫을 뿐입니다..ㅎㅎ
첫번째 처칠의 명언은 제 최고의 명언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쟁 명언중..제가 최고로 뽑는 전쟁명언은
나폴레옹-우리는 빼았긴 장소를 되찾을순 있지만..흘러간 시간을 되돌릴순 없다-
시간이란 빌게이츠부터 저에게까지 공평하고도 매정한것 같습니다;;
저는 전쟁을 좋아하지만 다른것은 싫어 합니다..
제가아는 명언중에.. 이글을 보고계신분들은 크레파스있죠?
있다면 살색을 집어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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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중팔구 황인종의 살색일 것입니다.
그러나 흰색도...검은색도 살색이랍니다..
전쟁은 일어날수 있지만 인종차별은 사양이군요^^;;
댓글 '6'
툴리
2008.02.24 21:57:49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많이하겠습니다.
활동여부에 따라서 로이만님의 게시판을 따로내어드리는 방향도 생각해봐야겠네요. ^^
로이만
2008.02.24 22:21:09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트 가입한지는 얼마안됬지만
그전부터 둘러봤는데 글게시판도 그렇고..
사이트가 정돈이 잘됬네요 앞으로도 자주이용 할게요^^
KUL
2008.02.25 07:34:00
여기서 활동해주시는것의 조금이라도 자게에서도 어울려 주세요
-유니크KUL-
로이만
2008.02.25 13:23:07
자게가 무엇인가요? 정말로 몰라서 그렇습니다...
KUL
2008.02.25 13:46:14
-유니크KUL-
QuestionInOut
2008.02.25 23: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