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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45
인간은 개척의 시대를 살았고 현재도 개척은 계속된다.
여기서 양면성을 가진 사람이야기를 제생각을 덧붙여 씁니다^^;;
지루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인간의 영웅대열에 올려놓는것은 호기심과 믿음 두가지라고 생각하네요..
콜롬버스는 끝이 보이지않는 신대륙(아메리카)를 향해서 떨어져가는 식량과
지구의 끝이라 불리운 대서양을 선원들의 공포를 다독여주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약없는 항해끝에 이미 실패한 많은 항해사의 시체의 바다를 건너서 아메리카에
입성 합니다.
지구의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일것이라 믿었던 그당시 보통사람들에겐
맹목적으로 보였던 믿음.. 과연 무엇이 있을까 두근거렸던 설레임을 동반한 호기심
그들은 15세기에 이루었던 업적으로 인해 21세기인 현재까지도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한번 걸어볼만한 도박입니다;;
한번은 그가 신대륙을 발견후에 연회장에서 그를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게
됩니다..그들은 말했죠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말없이 콜롬버스는 다가가서 달걀을 주면서 달걀을 테이블위에 세워 보라고 합니다
몇시간이나 흘렀을까 아무도 세울수 없었죠,,
그는 달걀을 깨뜨린후에 테이블위에 놓앗죠,, 달걀을 당연히 섯습니다.
그들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냐고 물었고..콜롬버스의 명언을 만들어 줬죠
모두들 알고계시는 명언..
아무나 할수있고 누구든지 할수있다, 하지만 처음이 어려운거다..
그후에는 그저 아무나 하는 일일뿐이다..
요즘 세계는 그렇게 돌아갑니다. 캔의 병따개를 만든 사람은 매년 로얄티로 수억을 벌고 있습니다.. 나도만들수 있었다고 욕하실거면..
병따개를 넘는 실용성의 간단한걸 만들어 보세요~ 아무나 하는것아닙니까?
다음대답도 나도 할수있었다..이런 대답이 나온다면
그사람의 다음대답도 그다음 대답도....똑같을 것입니다
또 인간을 두렵게 만드는것은 우매한자의 집단행동이다.
슬픈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 갈릴레이 갈릴레오 17세기에 천동설(지구는 둥글다)
을 밝혀낸 선지자였죠..하지만 로마교황권은 이를 용납하지 않았고..재판이 열리고
갈릴레오는 기로에 서게됩니다..
죽음으로써 진실을 후세에 밝히느냐..생을 연명해서 더많은것을 이룰것인가?..
그는 후자를 택하고 낭설이 되어 버립니다..
슬픈 거짓말쟁이 갈릴레오는 똑똑했으며 똑똑해서 더많은것을 이룰수 있었죠..
그는 재판장을 나오면서 정말 명언중 명언을 남기죠,,
그래도...지구는 돈다..
(저는 한번쯤 상상해보건데..갈릴레오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이말을 했을것 같네요...)
그는 결단력이 있는 과학자였습니다. 입장을 바꾼다면..내가이룬 하나의 업적의
비판으로 나머지 시간에 이룰것을 잃느니 후세에 영웅을 택한것입니다..
당시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또다른 업적을 바란 과학자인 것입니다..
제가보기엔 인간의 그릇이란 너무 넓어서 지구에 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주 개척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아메리카를 개척이라는 이름으로 인디언을..전쟁의 대의를 얻기위해
특정 인종을 인간끼리 미워하고 같은종을 살해하곤 하죠..
너무 좁은 지구에 있어서 하나를 얻기위해 하나를 없애야 하는종...
인간은 포유류중 가장 슬픈종인것 같습니다..
그런 인간도 좋은 면이 있답니다..
모성애 이것은 인간에 있어서는 없어선 안되는 하나입니다..
예전에 외국의 어느 부인이 자식이 맹수굴에 들어간것을 보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철창을 휘어서 아이를 구해낸 유명한일..
인간은 그래도 뜨거운 심장과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법을 배운것 같습니다..
맹수도 몇번 시도해보다가 포기한 철창을 휘게 하는힘..
부인은 자신의 아기를 위해서 불가능하다는 철창을 휘는 힘을 발휘했고 결과는
아름다웟죠..
과거 월남전에서 한국군이 공포의 대상이었던것은 벌벌떨다가도
동료의 죽음에 일명(눈이 돌아간다는)이야기..그것이 전쟁이 아니었으면
더.좋았을것을..
로봇은 100%의 힘을 내지만..인간은 타인을 위해 가끔 120%의 힘을낸다
위급할때 쓰라고 신이 주신선물 값지게 쓰면 좋겠네요..
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렀는데..
마지막으로 유명한 현대의 명예회장 (고)정주영 회장님
그는 여러 일화를 남겻는데..서울로 상경하기 위해 소를 끌고 배를타게된 정주영
회장님은 배삯이 없어서 쩔쩔 맵니다 이틀을 고민하던 그는 무전으로 배에 타고
목적지에서 돈이 없어 뺨을 맞게 됩니다...하지만 그는 긍정적인 인간이었죠..
- 뺨 한대 맞고 끝나는걸..빨리 탈걸..-
그의 일화중 가장 유명한 다리건설..당시의 기술로는 모두가 불가능하다 말했지만..
심지어는 그의 회사직원중에 그를 빼고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해봤어? 해보구선 하는 이야기야?-
그후에 다리가 기적적으로 설립되고 그는 정말 후세 기업인에게 남는 한마디를
던지죠..
-거봐~ 해보니깐 되잖아~!-
(가끔 사람들은 너무쉽게 포기해서 나중에 후회를 하곤합니다..)
공부를 아주 못하지않은 저두 가끔 후회를 한답니다;;
-배와 선원과 식량이면 아무나 하는일을 먼저 한것뿐인 콜롬버스-
-먼저 알지만 현재를 위해 잠시 미뤄둔 갈릴레오-
-된다는 믿음 하나만을 가졋던 정주영회장-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보통사람이라 못부릅니다...
-처음에는 아니지만 걷다가.. 걷다가..보면은 언젠가 사람들이 그곳을 길이라 부른답니다-
음....독수리 타법은 역시 시대에 뒤떨어진것 같습니다...;;
독수리로 쓰다보니 항상 글쓰다가 잊어먹네요;;
얼른 컴퓨터를 바꿔서 글쓰다 끊기지 않게 컴퓨터도 바꿔야 겠네요;;;
여기서 양면성을 가진 사람이야기를 제생각을 덧붙여 씁니다^^;;
지루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인간의 영웅대열에 올려놓는것은 호기심과 믿음 두가지라고 생각하네요..
콜롬버스는 끝이 보이지않는 신대륙(아메리카)를 향해서 떨어져가는 식량과
지구의 끝이라 불리운 대서양을 선원들의 공포를 다독여주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약없는 항해끝에 이미 실패한 많은 항해사의 시체의 바다를 건너서 아메리카에
입성 합니다.
지구의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일것이라 믿었던 그당시 보통사람들에겐
맹목적으로 보였던 믿음.. 과연 무엇이 있을까 두근거렸던 설레임을 동반한 호기심
그들은 15세기에 이루었던 업적으로 인해 21세기인 현재까지도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한번 걸어볼만한 도박입니다;;
한번은 그가 신대륙을 발견후에 연회장에서 그를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이게
됩니다..그들은 말했죠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말없이 콜롬버스는 다가가서 달걀을 주면서 달걀을 테이블위에 세워 보라고 합니다
몇시간이나 흘렀을까 아무도 세울수 없었죠,,
그는 달걀을 깨뜨린후에 테이블위에 놓앗죠,, 달걀을 당연히 섯습니다.
그들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냐고 물었고..콜롬버스의 명언을 만들어 줬죠
모두들 알고계시는 명언..
아무나 할수있고 누구든지 할수있다, 하지만 처음이 어려운거다..
그후에는 그저 아무나 하는 일일뿐이다..
요즘 세계는 그렇게 돌아갑니다. 캔의 병따개를 만든 사람은 매년 로얄티로 수억을 벌고 있습니다.. 나도만들수 있었다고 욕하실거면..
병따개를 넘는 실용성의 간단한걸 만들어 보세요~ 아무나 하는것아닙니까?
다음대답도 나도 할수있었다..이런 대답이 나온다면
그사람의 다음대답도 그다음 대답도....똑같을 것입니다
또 인간을 두렵게 만드는것은 우매한자의 집단행동이다.
슬픈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 갈릴레이 갈릴레오 17세기에 천동설(지구는 둥글다)
을 밝혀낸 선지자였죠..하지만 로마교황권은 이를 용납하지 않았고..재판이 열리고
갈릴레오는 기로에 서게됩니다..
죽음으로써 진실을 후세에 밝히느냐..생을 연명해서 더많은것을 이룰것인가?..
그는 후자를 택하고 낭설이 되어 버립니다..
슬픈 거짓말쟁이 갈릴레오는 똑똑했으며 똑똑해서 더많은것을 이룰수 있었죠..
그는 재판장을 나오면서 정말 명언중 명언을 남기죠,,
그래도...지구는 돈다..
(저는 한번쯤 상상해보건데..갈릴레오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이말을 했을것 같네요...)
그는 결단력이 있는 과학자였습니다. 입장을 바꾼다면..내가이룬 하나의 업적의
비판으로 나머지 시간에 이룰것을 잃느니 후세에 영웅을 택한것입니다..
당시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또다른 업적을 바란 과학자인 것입니다..
제가보기엔 인간의 그릇이란 너무 넓어서 지구에 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주 개척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아메리카를 개척이라는 이름으로 인디언을..전쟁의 대의를 얻기위해
특정 인종을 인간끼리 미워하고 같은종을 살해하곤 하죠..
너무 좁은 지구에 있어서 하나를 얻기위해 하나를 없애야 하는종...
인간은 포유류중 가장 슬픈종인것 같습니다..
그런 인간도 좋은 면이 있답니다..
모성애 이것은 인간에 있어서는 없어선 안되는 하나입니다..
예전에 외국의 어느 부인이 자식이 맹수굴에 들어간것을 보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철창을 휘어서 아이를 구해낸 유명한일..
인간은 그래도 뜨거운 심장과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법을 배운것 같습니다..
맹수도 몇번 시도해보다가 포기한 철창을 휘게 하는힘..
부인은 자신의 아기를 위해서 불가능하다는 철창을 휘는 힘을 발휘했고 결과는
아름다웟죠..
과거 월남전에서 한국군이 공포의 대상이었던것은 벌벌떨다가도
동료의 죽음에 일명(눈이 돌아간다는)이야기..그것이 전쟁이 아니었으면
더.좋았을것을..
로봇은 100%의 힘을 내지만..인간은 타인을 위해 가끔 120%의 힘을낸다
위급할때 쓰라고 신이 주신선물 값지게 쓰면 좋겠네요..
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렀는데..
마지막으로 유명한 현대의 명예회장 (고)정주영 회장님
그는 여러 일화를 남겻는데..서울로 상경하기 위해 소를 끌고 배를타게된 정주영
회장님은 배삯이 없어서 쩔쩔 맵니다 이틀을 고민하던 그는 무전으로 배에 타고
목적지에서 돈이 없어 뺨을 맞게 됩니다...하지만 그는 긍정적인 인간이었죠..
- 뺨 한대 맞고 끝나는걸..빨리 탈걸..-
그의 일화중 가장 유명한 다리건설..당시의 기술로는 모두가 불가능하다 말했지만..
심지어는 그의 회사직원중에 그를 빼고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해봤어? 해보구선 하는 이야기야?-
그후에 다리가 기적적으로 설립되고 그는 정말 후세 기업인에게 남는 한마디를
던지죠..
-거봐~ 해보니깐 되잖아~!-
(가끔 사람들은 너무쉽게 포기해서 나중에 후회를 하곤합니다..)
공부를 아주 못하지않은 저두 가끔 후회를 한답니다;;
-배와 선원과 식량이면 아무나 하는일을 먼저 한것뿐인 콜롬버스-
-먼저 알지만 현재를 위해 잠시 미뤄둔 갈릴레오-
-된다는 믿음 하나만을 가졋던 정주영회장-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보통사람이라 못부릅니다...
-처음에는 아니지만 걷다가.. 걷다가..보면은 언젠가 사람들이 그곳을 길이라 부른답니다-
음....독수리 타법은 역시 시대에 뒤떨어진것 같습니다...;;
독수리로 쓰다보니 항상 글쓰다가 잊어먹네요;;
얼른 컴퓨터를 바꿔서 글쓰다 끊기지 않게 컴퓨터도 바꿔야 겠네요;;;
댓글 '5'
KUL
2008.02.29 08:10:28
하나 슬픈점은....
해도 해도 더럽게 안돼는 공부는 안돼는거구나... 흑...
-유니크KUL-
Happy Days
2008.02.29 10:18:34
로이만
2008.02.29 12:38:13
100% 동감입니다.. ㅜ.ㅜ
게으른 저와 싸워야 하는 공부의 길;;
스모커
2008.02.29 14:32:10
저도 느꼇습니다ㅠ
공부를 아무리해도 안되는 과목이 있답니다ㅠ
아이구야호호
2010.05.05 20:20:00
천동설 우주는 지구중심으로 주위를돈다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