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한국영화중 영화 구성의 치밀함과 스릴러다운 스릴러 저는 평점을 10점만점 줬답니다^^

박현규: 그래~!  내가 죽였다  내가 다 죽였다  이 말이 듣고 싶은 거지?


*해바라기*

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가장 슬펏던 한국영화 영화보면서 울고싶긴 처음이었습니다.
남자의 주먹은 무거워야 한다는것을 알려준 영화 입니다..

어머니: 술을 마셨느냐?"

태식: 아니요..

어머니: 싸움을 했느냐?

태식: 아니요..

어머니:그럼.. 이제 울 일이 없겠구나.."


*쇼생크탈출*
아직도 뇌리에 남는 명장면들 인간이 얼마나 강한지 알게 해준영화

모건프리먼:'새장안에 갇혀선 살수 없는 새들이 있다. 그러기엔 그 깃털이 너무 찬란하다'''


*공공의적1*
제가 이영화를 3편전부 다봤지만 역시 전작을 능가하는 후속작은 없다는 말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조규환: 너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냐?

*다이하드1*
저는 다이하드시리즈를 보면서 지금까지 후회한적이 없답니다. 전부 명작이거든요 다만 1편이
가장 명작이네요..말이 필요없는 액션영화입니다.

한스:600달러를 훔칠땐 모르지만 6억달러를 훔칠땐 끝까지 죽은척해야 되거든


*한니발라이징*
한니발렉터의 탄생이 얽힌 영화입니다. 렉터역의 영화배우의 연기가 정말 소름끼치죠.

공리:기억은 칼날과 같아서 베일수도 있단다..


사람들은 영화가 허구이다. 과장이 심하다고 하는데 이해합니다.
다만 그 이면에는 나도 영화주인공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얽혀 있겠지요,.

영화를 보는 100이면 100 주인공의 모습이 되고 싶어하죠.

모두 되고 싶어 하지만 극소수는 정말 이뤄낸답니다.

그사람들이 이룬것을 가리켜 아마 기적이라 부른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