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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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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광쾅!!!
"뭐...뭐냐!! 너가 이러고도 무사....켁!!"
"이러고도 뭐? 똑바로 말해! 앙!!"
폼나게 이단 옆차기닷!!
퍼벅
우당탕탕!!
깨갱
주위의 돌머리가진 아이들 일곱, 주위의 공기는 싸늘해져있군...
"와!!"
"만세!!"
움화화화 난 영웅이닷!!!
그럼 뒤처리까지 해야겠지?
"여기 테이블 셋, 술잔들 값입니다. 받으세요"
"아니 이런걸..."
"그리고 이 서류가지고 성에 제출하세요, 알아서 뒤처리 다 할겁니다."
"네? 아, 네!!"
"그럼..."
"이봐 젊은이!! 나랑 술 같이 하지 그래!"
"아, 지금 바빠서요..."
"그런가? 그럼 가보게"
저벅저벅
아... 이제 뭐하나?
방금전 상황을 다 설명 한후 말했다.
"왜 여기 계십니까?"
"조사하던중에.... 벌써 쫙 깔았더군요..."
컥..... 아주... 천잰데?
"뭐... 알아낸것 있으십니까?"
"네, 일단 이제 말씀드리죠"
"현재 저희 아버지 쳔 드리콘 케니프 백작은 4월 24일 처형예정입니다."
이건 나와 똑같고...
"그리고 숙부.. 아니 원수 쳔 드리콘 케그리겐 백작은 개인기사단 40명을 조직하였습니다."
굉장하군........ 기사단이면.... 지방 기사단보다 강할텐데...
"저희 생각으론 빨리 구출하는게..."
"아니요, 그건 하책인것 같습니다"
자매는 서로의 눈을 멀뚱멀뚱 쳐다보며 궁금함을 표했다.
"아, 일단 세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상책으로는 증거로 반역죄가 무죄임을 밝힌다.
중책으로 백작 이상인 후작~황제의 힘을 빌린다
하책으로 그냥 구출한다 입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상책,하책밖에 없죠"
"그것보다 왜 하책인거죠?"
"일단 그냥 구출시키면 일행 네명과 백작님은 그대로 반역자+도망자 신세입니다."
내가 말을 끝내자 둘은 알았다는듯 끄덕였다.
"그럼 일단 나가볼까요?"
젠장! 카이녀석도 없고~ 자매도 없고~
난 외톨이 신세라니......
찾으면 없애버리겠다!!
훈련이나....... 할리가 없잖아!!
빨리 찾아서 혼령술을 마구 걸어주겠노라!
요즘 정령술도 터득했지만 아직은 8급이니......
이자식 어디간거야!!!
점점 파니녀석의 분량이 적어지는 가운데 나는 카운터로 돌아갔다.
"이 두사람, 사겠습니다"
예상했다는 표정인가?
"그렇다면 200만 크식 되겠습니다"
쿨럭! 뭐..뭐시라? 돈의 대한 개념을 설명하겠다.
백금화 1개는 1000개의 금화 1개의 금화는 100개의 은화, 그리고 은화는 1크식이다.
10크식이면 하룻밤 편히 먹고 잘수 있다.
그런데... 200만 크식?!!
내 백금화가 7갠데.....
"돈이 부족하다면요?"
"어쩔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데려가죠"
"클클.... 마음대로 해보시죠"
챙!
뭐지? 검을 뽑는 소리가....엄마야!!
"뭐지? 엄청난 민첩성이군 그래... 마법사치곤 굉장해"
"칭찬인가? 그렇다면 나도 시험을 해봐야 겠군..."
"마음대로 해보렴, 이 머리에 피도 않마른 아기야"
뭐..뭬야!! 아기?! 너의 선택을 증오하라!!
"드래곤스 스킨(6서클 공통마법. 말그대로 용의 피부다. 단, 강도는 마력에 비례한다. 6서클이면 검사 공격 한번에 깨진다)"
"클클, 그걸 시험이라고 하는거냐?"
"미안하게 됬군 이거면 좋겠지만 말이야...."
"웃기지마!! 받아라!!"
캉!!!
쯧쯧 난 영감의 마력이라구~ 그딴거에 않된단다 아기야!
"뭐..뭐지?"
"뭐긴뭐야, 마법이지"
"으아아아!!!"
"스페이스 오브 더 파이어(7서클 화계마법 불의 공간을 소환한다"
죽음의 고통을 느껴라!! 이 악마의 손에서!!!
"안티 매직(4서클 공통마법. 자신의 마력을 모두 소모, 하나의 마법을 해제시킨다"
뭐..뭐야? 어떤 간큰놈이!!
"80년 만인가? 스페이스 오브 더 파이어가 나온지 말이야.."
"그런데 어쩌나? 바로 풀려서 말이야!! 하하하!!"
안티매직이라니... 돌았나?!
이럴때가 아니지, 그냥 없애야 겠군!!
롱 스카이스 샷팅! 엄청난 기다림에 쓸모가 왔다!!
쿠호호!! 발사!!!
쾅!!!!!
이...이게 뭐야! 카이 녀석인가?
아니야 마법치곤 폭발음이 너무 물리적이야.
이런 생각 할때가 아니지 빨리 가봐야지 무슨 재밌는 일이 있는지 모르잖아~!
빨리 가야하니까...
"고스트 홀스!!(말그대로 영혼으로 이루어진 말 소환...)"
쾅!!!
"악!"
털석
아오~~~ 샷건인가? 왜이리 범위가 넓어!!
"쿠스호 파이어(4서클 화계마법 범위적 용암 생성, 물론 서클에 비례)"
"쿠스호 칠(4서클 냉계마법 범위적 영하 120도의 공간 생성, 물론 서클에 비례)"
오호? 용암이 좀더 넓은데~
주인공들이 어디 있을까......
"야이 xxx야!! 빨리 와서 않도와!!!"
"뭐?! 이 xx xx같으니라고!!"
반사적이다.....
카이의 욕설이 들리자마자 반응하는 나의 욕설
"형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도와주마!!"
"웃기네!!!"
"도와줘도 뭐라하냐!!"
"앞이나 봐!!!!"
저 자는 뭐지?
일행인가? 그것보다 낯이 익는 군 그래......
"이봐! 자작!! 저자...... 잘보게!!"
"하프엘프가 아닌가?"
"그러니까!! 저자가 누구냔 말이네!!"
"저자가 누구긴...... 히익!!!"
"빨리 처신하게!!"
"그걸 왜 나한테 묻는가!!"
왜 저분이 저기에 있느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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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깨갱
주위의 돌머리가진 아이들 일곱, 주위의 공기는 싸늘해져있군...
"와!!"
"만세!!"
움화화화 난 영웅이닷!!!
그럼 뒤처리까지 해야겠지?
"여기 테이블 셋, 술잔들 값입니다. 받으세요"
"아니 이런걸..."
"그리고 이 서류가지고 성에 제출하세요, 알아서 뒤처리 다 할겁니다."
"네? 아, 네!!"
"그럼..."
"이봐 젊은이!! 나랑 술 같이 하지 그래!"
"아, 지금 바빠서요..."
"그런가? 그럼 가보게"
저벅저벅
아... 이제 뭐하나?
방금전 상황을 다 설명 한후 말했다.
"왜 여기 계십니까?"
"조사하던중에.... 벌써 쫙 깔았더군요..."
컥..... 아주... 천잰데?
"뭐... 알아낸것 있으십니까?"
"네, 일단 이제 말씀드리죠"
"현재 저희 아버지 쳔 드리콘 케니프 백작은 4월 24일 처형예정입니다."
이건 나와 똑같고...
"그리고 숙부.. 아니 원수 쳔 드리콘 케그리겐 백작은 개인기사단 40명을 조직하였습니다."
굉장하군........ 기사단이면.... 지방 기사단보다 강할텐데...
"저희 생각으론 빨리 구출하는게..."
"아니요, 그건 하책인것 같습니다"
자매는 서로의 눈을 멀뚱멀뚱 쳐다보며 궁금함을 표했다.
"아, 일단 세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상책으로는 증거로 반역죄가 무죄임을 밝힌다.
중책으로 백작 이상인 후작~황제의 힘을 빌린다
하책으로 그냥 구출한다 입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상책,하책밖에 없죠"
"그것보다 왜 하책인거죠?"
"일단 그냥 구출시키면 일행 네명과 백작님은 그대로 반역자+도망자 신세입니다."
내가 말을 끝내자 둘은 알았다는듯 끄덕였다.
"그럼 일단 나가볼까요?"
젠장! 카이녀석도 없고~ 자매도 없고~
난 외톨이 신세라니......
찾으면 없애버리겠다!!
훈련이나....... 할리가 없잖아!!
빨리 찾아서 혼령술을 마구 걸어주겠노라!
요즘 정령술도 터득했지만 아직은 8급이니......
이자식 어디간거야!!!
점점 파니녀석의 분량이 적어지는 가운데 나는 카운터로 돌아갔다.
"이 두사람, 사겠습니다"
예상했다는 표정인가?
"그렇다면 200만 크식 되겠습니다"
쿨럭! 뭐..뭐시라? 돈의 대한 개념을 설명하겠다.
백금화 1개는 1000개의 금화 1개의 금화는 100개의 은화, 그리고 은화는 1크식이다.
10크식이면 하룻밤 편히 먹고 잘수 있다.
그런데... 200만 크식?!!
내 백금화가 7갠데.....
"돈이 부족하다면요?"
"어쩔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데려가죠"
"클클.... 마음대로 해보시죠"
챙!
뭐지? 검을 뽑는 소리가....엄마야!!
"뭐지? 엄청난 민첩성이군 그래... 마법사치곤 굉장해"
"칭찬인가? 그렇다면 나도 시험을 해봐야 겠군..."
"마음대로 해보렴, 이 머리에 피도 않마른 아기야"
뭐..뭬야!! 아기?! 너의 선택을 증오하라!!
"드래곤스 스킨(6서클 공통마법. 말그대로 용의 피부다. 단, 강도는 마력에 비례한다. 6서클이면 검사 공격 한번에 깨진다)"
"클클, 그걸 시험이라고 하는거냐?"
"미안하게 됬군 이거면 좋겠지만 말이야...."
"웃기지마!! 받아라!!"
캉!!!
쯧쯧 난 영감의 마력이라구~ 그딴거에 않된단다 아기야!
"뭐..뭐지?"
"뭐긴뭐야, 마법이지"
"으아아아!!!"
"스페이스 오브 더 파이어(7서클 화계마법 불의 공간을 소환한다"
죽음의 고통을 느껴라!! 이 악마의 손에서!!!
"안티 매직(4서클 공통마법. 자신의 마력을 모두 소모, 하나의 마법을 해제시킨다"
뭐..뭐야? 어떤 간큰놈이!!
"80년 만인가? 스페이스 오브 더 파이어가 나온지 말이야.."
"그런데 어쩌나? 바로 풀려서 말이야!! 하하하!!"
안티매직이라니... 돌았나?!
이럴때가 아니지, 그냥 없애야 겠군!!
롱 스카이스 샷팅! 엄청난 기다림에 쓸모가 왔다!!
쿠호호!! 발사!!!
쾅!!!!!
이...이게 뭐야! 카이 녀석인가?
아니야 마법치곤 폭발음이 너무 물리적이야.
이런 생각 할때가 아니지 빨리 가봐야지 무슨 재밌는 일이 있는지 모르잖아~!
빨리 가야하니까...
"고스트 홀스!!(말그대로 영혼으로 이루어진 말 소환...)"
쾅!!!
"악!"
털석
아오~~~ 샷건인가? 왜이리 범위가 넓어!!
"쿠스호 파이어(4서클 화계마법 범위적 용암 생성, 물론 서클에 비례)"
"쿠스호 칠(4서클 냉계마법 범위적 영하 120도의 공간 생성, 물론 서클에 비례)"
오호? 용암이 좀더 넓은데~
주인공들이 어디 있을까......
"야이 xxx야!! 빨리 와서 않도와!!!"
"뭐?! 이 xx xx같으니라고!!"
반사적이다.....
카이의 욕설이 들리자마자 반응하는 나의 욕설
"형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도와주마!!"
"웃기네!!!"
"도와줘도 뭐라하냐!!"
"앞이나 봐!!!!"
저 자는 뭐지?
일행인가? 그것보다 낯이 익는 군 그래......
"이봐! 자작!! 저자...... 잘보게!!"
"하프엘프가 아닌가?"
"그러니까!! 저자가 누구냔 말이네!!"
"저자가 누구긴...... 히익!!!"
"빨리 처신하게!!"
"그걸 왜 나한테 묻는가!!"
왜 저분이 저기에 있느냔 말이다!!!!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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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2008.06.27 22:07:10
『Soho』
2008.06.29 11:15:43
엄수진
2008.08.13 09: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