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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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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크로아 공국의 수상이 이 먼 신국까지 오시다니!! 환영하오!"
"네...."
"앉으시오, 전하께선 안녕하시오?"
"네, 2개월전 완쾌하시어 정신까지 회복하셨습니다"
"그렇군, 축하할 일이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서론은 그만하고.... 무슨 용건이오?"
"신국의 선전포고... 무슨 이윱니까? 새로운 마도사의 등장이야 넘기면 되잖습니까?"
"하하, 역시 수상이시오, 내가 못 속이겠다니까! 하하!!"
"이유는...."
"간단하오, 그저 공국과의 우리의 동맹이 깨지지 않았소?"
"그렇다면... 저희가 프셔니아 섬을...."
"맞소, 그곳을 쳐주면 우리끼리의 합력은 더 돈독해지고 저들은 끝부분 두부분을 모두 막아야 하오"
"신국의 병력이 60만입니다, 적은 적어도 80만의 병력이 오지 않을까요?"
"제국의 황제,아니 엠퍼러는 그렇게 멍청하지 않으오,녀석은.... 소수 정예를 보낼것이오.."
"그것을 어떻게 단정 짓죠?"
"여기서부터 격전지까지는....60만의 병력중에서 선봉 5만이 도착하는데 12일이오"
"!!"
"그렇다면, 크레니스쳔에서 격전지까지는? 80만을 보낸다고 하면... 선봉은 최소 3만이라 칩시다"
"그렇다면 거리는..."
"16일이오..."
"젠장!! 난 클레릭이야!! 그런데 신국하고 어떻게 싸우냐고요!!"
"웃기세요, 네거티브 애로우로 마법사 죽이려고 들땐 언제시구요?"
"뭬야!!"
"지금 농담 따먹기가 나오냐?"
"아,네... 황자님 죄송해요.."
"그것보다.... 누가 선봉으로 갈꺼냐?"
"당연히!!"
"당연히!!"
"너지, 이 빌어먹을 텔레포테이셔너스트야!!"
"옳소!!"
"왜 나야!! 이 죽일 클레릭하고 미x 고스트라이더가 아니고!!"
"막말로 니가 10만에 5일동안 헤이스트를 쓰면 얼마나 마나가 없어지냐?"
"별로, 헤이스트는 2서클이야, 10만을 1년동안 걸어야 내 마나 다 없어질껄?"
"그러면!! 낙정!! 저놈이다!!"
"명답이오,미래의 제국의 하이 프리스트(High priest)!! 존경하오!!"
"과찬이십니다, 미래 제국의 엠퍼러시여!!"
"서로 얼굴에 금칠하기엔 장인정신을 발휘하다니!!"
"공작, 과연 우리가 어디에 군사를 투입시켜야 하는가?"
"30만으로 신국은 방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국쪽은?"
"100만.... 정도의 병력을..."
"말이 되는가?!"
"저도 압니다... 제국의 병력은 150만이라고...."
"그렇다면 남는건 20만이오!! 이걸로 크레니스쳔에 누가 있는가!!"
"제가 남겠습니다..."
"무슨 소린가? 자넨 나와 공국으로 가야 하는걸 알지않소?"
"하지만.... 지금은...분위기가 않좋습니다..."
"무슨 뜻이지?"
"크레니스쳔에서... 반란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쿠테타 말인가?"
"네..."
"무슨 이유로 그런 말을 하는가?"
"엠퍼러도 아시지 않습니까?! 지금 계속 피닉스를 봤다는 사람이 넘쳐난다는 소문말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남아있겠네..."
"네?!"
"내가 직접 쿠테타라는 것을 막아 보이겠네!!"
"주군...그렇다면 공국에는..."
"4왕 8공작 전체를 투입시키시오!!"
"1왕 2공작이라는건..."
"정치가 3인을 제국의 전체를 맡겨놓겠소... 이 대전이 끝날때까지!!"
"선봉 3만이여!! 준비가 되었는가!!"
"네! 후작님!!"
"자네들은!! 제국의 30만 정예중에서도 내가 뽑은 진정한 정예네!!"
"알고있습니다! 후작님!!"
"이젠 후작이아니라 스카이 장군이라고 호칭을 바꿔라!!"
"네!! 장군!!"
"좋다!! 이제 우리가 5일만에 격전지에 도착, 그리고 5~10일간의 휴식을 취한후 선봉대간의 전투를 치루게 될것이다!!"
"..."
"우리는!! 선봉대로서!!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네!! 장군!!!"
이곳은... 신국의 선봉대의 진지...
크리니아 가스야... 내 이름이자 제국 20명의 팔라딘중에.... 한명인 팔라딘이다...
어찌하여 교황께서 날 선봉으로 임명하셨나....
도무지 이해가 않된다...
그래서 난...
이 전투에서 나의 가치를 그분께 알리겠다!!!
"자네들은!! 6클레릭과 같이온 선봉대다!!"
"네! 팔라딘이시여!"
"우리는! 이 선봉대간의 전투를 치루기전에 먼저 방어진을 펼쳐 승리로 이끌것이다!!"
"네!"
"모두 나의 말을 따라하라!! 우리는!!!"
"우리는!!!"
"죽어서라도!!!"
"죽어서라도!!!"
"우리의 가치를!!"
"우리의 가치를!!"
"반드시 알리기위해!!"
"반드시 알리기위해!!"
"싸워서!!"
"싸워서!!"
"이긴다!!!!!!"
"이긴다!!!!!!"
이때 제국에선 임명식이 열리고 있었다...
"킨 그레드 엠퍼러 파니스트!!"
"네! 엠퍼러!!"
"자네에게 이 퀴시니언을 하사한다!!"
잠깐... 퀴시니언을 설명하겠다.
제국 4명의 장인이 제조한 황제와 황제가 임명한 인물 외에 사용은 불가하고...
오직 두자루의 검이다...
그것에 부여된것은...아무것도 없다... 그저...
제국의 전체 군사 통치... 그것하나 뿐이다...
길이는... 1.3M... 길어서 오직 칼집에 꽂아 등에 매고 다닐수밖에 없다.
파괴력은...드래곤 스킨 3장을 하급기사가 한번에 깰수 있는 힘이다...
"킨 그레드 엠퍼러 파니스트...반드시!! 신국의 침략자를 물리치고 오겠습니다!!"
"쳔 솔리드 크시루 스카이!!"
"네!! 엠퍼러!!"
"공작, 그것을"
"네!! 자네에게 이 퀴시치프를 하사한다!!"
퀴시치프...
길이는 30Cm정도의 작은 스태프다...
제국에 하나뿐인 것이다...
부가된 권력은....제국 전체 마법사 통치 가능..그리고 30만의 병력 통치가능...
"쳔 크리센 레이드 글로우!!"
"네!! 엠퍼러!!"
"자네에게 퀴시레릭을 하사한다!!"
제국 유일한 상급 성직자용 1.2M의 봉이다...
치유능력 증가... 증가량은 자신의 법력에 비례
그리고 권력은 40만의 병력 통치가능...
"자네 3인을!! 신국 토벌군으로 임명한다!!"
"네!! 엠퍼러!!"
그로부터 5일...
"도착이다!! 제군들!!"
"네!! 장군!!"
"이제 여기서 5일간 휴식! 그 후 전투준비를 한다!!"
"네!!"
한편 신국 선봉대는...
"앞으로 6일이다!! 여태까지의 수고의 반만 해주면 전쟁을 위한 초석을 다진거다!!"
"네!!"
"그렇다면!! 우리는 방어진을 설치하고!! 그후 승리를 거머쥐는 것이다!!"
"네!!! 팔라딘이시여!!"
"그 사기다!! 그 사기로 싸운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네!!"
그루부터...7일...
제길... 거기서 하필 낙석이라니...
그로인해 병력손해는 없었지만 길이 막혀서 한동안 고생을 했군...
이제... 방어진을 깔아볼.... 잠깐...
"모두 정지!!!"
? 이것이 선봉대의 반응이다...
"모두....불화살을 준비하라...그리고... 조용히 준비하라..."
군사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무슨일이냐는 듯이...
간단하다!! 녀석들이 먼저 도착할 줄이야!!
군사들 몰래 적의 사기를 줄이고 없애면 간단하다!!
"전군 불화살 준비..."
자!! 이제 집들 속에서 통구이나 되버려라!!
"집들을 향해 사격하라!!"
사사삭!!!!
젠장!! 실수다!! 설마.. 이렇게 준비했는데 이렇게 수포로 돌아갈 줄이야!!!
클레릭의 육감으로는 절대 못느낄텐데....
설마.... 팔라딘이 선봉인가!!
지금 순간적인 반응으로 밖으로 내보낸후 군사 확인....
약 12000명.....
12:50...
젠장....1명당 4명을 죽여도 이기지 못해!!
빨리 와라,파니스트!!
이러다 니 친구 죽게 생겼다!!
"전군...."
"..."
"돌격!!! 앞으로!!!!"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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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크로아 공국의 수상이 이 먼 신국까지 오시다니!! 환영하오!"
"네...."
"앉으시오, 전하께선 안녕하시오?"
"네, 2개월전 완쾌하시어 정신까지 회복하셨습니다"
"그렇군, 축하할 일이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서론은 그만하고.... 무슨 용건이오?"
"신국의 선전포고... 무슨 이윱니까? 새로운 마도사의 등장이야 넘기면 되잖습니까?"
"하하, 역시 수상이시오, 내가 못 속이겠다니까! 하하!!"
"이유는...."
"간단하오, 그저 공국과의 우리의 동맹이 깨지지 않았소?"
"그렇다면... 저희가 프셔니아 섬을...."
"맞소, 그곳을 쳐주면 우리끼리의 합력은 더 돈독해지고 저들은 끝부분 두부분을 모두 막아야 하오"
"신국의 병력이 60만입니다, 적은 적어도 80만의 병력이 오지 않을까요?"
"제국의 황제,아니 엠퍼러는 그렇게 멍청하지 않으오,녀석은.... 소수 정예를 보낼것이오.."
"그것을 어떻게 단정 짓죠?"
"여기서부터 격전지까지는....60만의 병력중에서 선봉 5만이 도착하는데 12일이오"
"!!"
"그렇다면, 크레니스쳔에서 격전지까지는? 80만을 보낸다고 하면... 선봉은 최소 3만이라 칩시다"
"그렇다면 거리는..."
"16일이오..."
"젠장!! 난 클레릭이야!! 그런데 신국하고 어떻게 싸우냐고요!!"
"웃기세요, 네거티브 애로우로 마법사 죽이려고 들땐 언제시구요?"
"뭬야!!"
"지금 농담 따먹기가 나오냐?"
"아,네... 황자님 죄송해요.."
"그것보다.... 누가 선봉으로 갈꺼냐?"
"당연히!!"
"당연히!!"
"너지, 이 빌어먹을 텔레포테이셔너스트야!!"
"옳소!!"
"왜 나야!! 이 죽일 클레릭하고 미x 고스트라이더가 아니고!!"
"막말로 니가 10만에 5일동안 헤이스트를 쓰면 얼마나 마나가 없어지냐?"
"별로, 헤이스트는 2서클이야, 10만을 1년동안 걸어야 내 마나 다 없어질껄?"
"그러면!! 낙정!! 저놈이다!!"
"명답이오,미래의 제국의 하이 프리스트(High priest)!! 존경하오!!"
"과찬이십니다, 미래 제국의 엠퍼러시여!!"
"서로 얼굴에 금칠하기엔 장인정신을 발휘하다니!!"
"공작, 과연 우리가 어디에 군사를 투입시켜야 하는가?"
"30만으로 신국은 방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국쪽은?"
"100만.... 정도의 병력을..."
"말이 되는가?!"
"저도 압니다... 제국의 병력은 150만이라고...."
"그렇다면 남는건 20만이오!! 이걸로 크레니스쳔에 누가 있는가!!"
"제가 남겠습니다..."
"무슨 소린가? 자넨 나와 공국으로 가야 하는걸 알지않소?"
"하지만.... 지금은...분위기가 않좋습니다..."
"무슨 뜻이지?"
"크레니스쳔에서... 반란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쿠테타 말인가?"
"네..."
"무슨 이유로 그런 말을 하는가?"
"엠퍼러도 아시지 않습니까?! 지금 계속 피닉스를 봤다는 사람이 넘쳐난다는 소문말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남아있겠네..."
"네?!"
"내가 직접 쿠테타라는 것을 막아 보이겠네!!"
"주군...그렇다면 공국에는..."
"4왕 8공작 전체를 투입시키시오!!"
"1왕 2공작이라는건..."
"정치가 3인을 제국의 전체를 맡겨놓겠소... 이 대전이 끝날때까지!!"
"선봉 3만이여!! 준비가 되었는가!!"
"네! 후작님!!"
"자네들은!! 제국의 30만 정예중에서도 내가 뽑은 진정한 정예네!!"
"알고있습니다! 후작님!!"
"이젠 후작이아니라 스카이 장군이라고 호칭을 바꿔라!!"
"네!! 장군!!"
"좋다!! 이제 우리가 5일만에 격전지에 도착, 그리고 5~10일간의 휴식을 취한후 선봉대간의 전투를 치루게 될것이다!!"
"..."
"우리는!! 선봉대로서!!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네!! 장군!!!"
이곳은... 신국의 선봉대의 진지...
크리니아 가스야... 내 이름이자 제국 20명의 팔라딘중에.... 한명인 팔라딘이다...
어찌하여 교황께서 날 선봉으로 임명하셨나....
도무지 이해가 않된다...
그래서 난...
이 전투에서 나의 가치를 그분께 알리겠다!!!
"자네들은!! 6클레릭과 같이온 선봉대다!!"
"네! 팔라딘이시여!"
"우리는! 이 선봉대간의 전투를 치루기전에 먼저 방어진을 펼쳐 승리로 이끌것이다!!"
"네!"
"모두 나의 말을 따라하라!! 우리는!!!"
"우리는!!!"
"죽어서라도!!!"
"죽어서라도!!!"
"우리의 가치를!!"
"우리의 가치를!!"
"반드시 알리기위해!!"
"반드시 알리기위해!!"
"싸워서!!"
"싸워서!!"
"이긴다!!!!!!"
"이긴다!!!!!!"
이때 제국에선 임명식이 열리고 있었다...
"킨 그레드 엠퍼러 파니스트!!"
"네! 엠퍼러!!"
"자네에게 이 퀴시니언을 하사한다!!"
잠깐... 퀴시니언을 설명하겠다.
제국 4명의 장인이 제조한 황제와 황제가 임명한 인물 외에 사용은 불가하고...
오직 두자루의 검이다...
그것에 부여된것은...아무것도 없다... 그저...
제국의 전체 군사 통치... 그것하나 뿐이다...
길이는... 1.3M... 길어서 오직 칼집에 꽂아 등에 매고 다닐수밖에 없다.
파괴력은...드래곤 스킨 3장을 하급기사가 한번에 깰수 있는 힘이다...
"킨 그레드 엠퍼러 파니스트...반드시!! 신국의 침략자를 물리치고 오겠습니다!!"
"쳔 솔리드 크시루 스카이!!"
"네!! 엠퍼러!!"
"공작, 그것을"
"네!! 자네에게 이 퀴시치프를 하사한다!!"
퀴시치프...
길이는 30Cm정도의 작은 스태프다...
제국에 하나뿐인 것이다...
부가된 권력은....제국 전체 마법사 통치 가능..그리고 30만의 병력 통치가능...
"쳔 크리센 레이드 글로우!!"
"네!! 엠퍼러!!"
"자네에게 퀴시레릭을 하사한다!!"
제국 유일한 상급 성직자용 1.2M의 봉이다...
치유능력 증가... 증가량은 자신의 법력에 비례
그리고 권력은 40만의 병력 통치가능...
"자네 3인을!! 신국 토벌군으로 임명한다!!"
"네!! 엠퍼러!!"
그로부터 5일...
"도착이다!! 제군들!!"
"네!! 장군!!"
"이제 여기서 5일간 휴식! 그 후 전투준비를 한다!!"
"네!!"
한편 신국 선봉대는...
"앞으로 6일이다!! 여태까지의 수고의 반만 해주면 전쟁을 위한 초석을 다진거다!!"
"네!!"
"그렇다면!! 우리는 방어진을 설치하고!! 그후 승리를 거머쥐는 것이다!!"
"네!!! 팔라딘이시여!!"
"그 사기다!! 그 사기로 싸운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네!!"
그루부터...7일...
제길... 거기서 하필 낙석이라니...
그로인해 병력손해는 없었지만 길이 막혀서 한동안 고생을 했군...
이제... 방어진을 깔아볼.... 잠깐...
"모두 정지!!!"
? 이것이 선봉대의 반응이다...
"모두....불화살을 준비하라...그리고... 조용히 준비하라..."
군사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무슨일이냐는 듯이...
간단하다!! 녀석들이 먼저 도착할 줄이야!!
군사들 몰래 적의 사기를 줄이고 없애면 간단하다!!
"전군 불화살 준비..."
자!! 이제 집들 속에서 통구이나 되버려라!!
"집들을 향해 사격하라!!"
사사삭!!!!
젠장!! 실수다!! 설마.. 이렇게 준비했는데 이렇게 수포로 돌아갈 줄이야!!!
클레릭의 육감으로는 절대 못느낄텐데....
설마.... 팔라딘이 선봉인가!!
지금 순간적인 반응으로 밖으로 내보낸후 군사 확인....
약 12000명.....
12:50...
젠장....1명당 4명을 죽여도 이기지 못해!!
빨리 와라,파니스트!!
이러다 니 친구 죽게 생겼다!!
"전군...."
"..."
"돌격!!! 앞으로!!!!"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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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간지
2008.08.04 10:58:21
엄수진
2008.08.13 09: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