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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3
학교다혼기! 오늘부터@@시작
"야찌질아 너는 싸움못하면 공부라도 잘해야지 불쌍한놈 ㅋㅋㅋ 니뮈 씨발 찍"
항상이렇게 욕을먹는나는 별대꾸한번못하고 찌질이라는호칭을 인정하고만다.....
맞다 나는 찌질이다 버젖한 이름 한상호를 못쓰고 찌질이로 이름이 바뀐 나는 찌질이그자체다...
정말 죽어도 좋으니 딱한번만일짱,일진,날라리 짓을하고싶다 하지만
이런 허망한 꿈에쫓는것도 잠시일뿐 곳 현실에 벽에 부딪치고 만다
"야찌질아 500줄테니까 매점가서 골든바3개랑 음료수5개랑 피자빵사와 빨리뛰어 씨댕아 찍"
"맞아 내가무슨 일진이야.. 알앗어 얼릉 사올깨...."
그래도 우리집이 조금 사는관계로 일진들이랑 친분이 있었다 비록 돈줄이긴 하지만......
"상호야 괜찮아? 오늘도 그녀석들이 괴롭혔지 너무 상심하지마 월래 그런놈들이잖아"
지금 말하는 여자얘는 나의천사 나의프린세스 서울고딩대표얼짱 소정이였다 이소정....
소정이는 소꼽친구이자 나의 이름을 불러주는 유일한 친구였다
"괜찮아 소정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소정아 나랑 자주 만나지 안는게 좋아"
"나때문에 요즘 너한테 이상한 소문 도는거알잖아....."
그렇다 전따인 상호와다니는 소정이에게 좋은 소문이 날리가없었다
"무슨소리야 상관하지마 상호야 그런 자식들 은 내가 혼내줄깨"
"하지만.... 소정..ㅇ"
"걱정말래두! 상호씨!"
항상 이렇듯이 소정이는 상호에게 자신감을 가져다주는 친구였다 아니 상호가
기댈수밖에 없는 존재였다
"매일 이런식이라면 더이상 살고싶지않다,,, 가녀린 여자한테 기댄체 지내는건 정말///
지금까지는 소정이를 봐서라도 학교에나왔지만.. 더이상은.. 더이상은"
그때 지나가던 여자얘들의 이야기에 상호는 꽁꽁언 얼음이 되었다
(초희)"야 그 얘기 들었어? 소정이말이야."
"(미혜):어? 소정이가 왜 무슨일있어?"
"(초희):글쎄 최태상이 소정이를 예전부터 좋아했데"
"(초희):그래서 요세 소정이를 쫒아 다니나봐... 소정이는 싫은눈치인데"
"(미혜):그래두 좋겠다ㅋㅋ 최태상이 고백한다면 말이야"
"(초희):그런 소리 하지도마라, 무튼 소정이가 걱정돼네... 이게다 그찌질이 한상호때문이야
게때문에 별놈들이 다 소정이를 물로 본다니까"
"야 너네 그말이 사실이야?"
"(초희):뭐야? 어 한상호네ㅡ, 근데 니가 무슨상관이야 이게다누구때문인데 왜말걸고 지랄이야"
"사실이냐고 묻잖아!!!"
"(미혜):그래 사실이다! 머야 괜히 소리지르기는 --"
"(초희):야 그냥가자 재수없어,ㅡ"
"사실이였구나,,, "
"최태상 정도면 소정이를 울리진않겠지.. 일짱도 최태상
그녀석에게 찍소리도 못하잖아... 나는 소정이를 지켜주지도 못하잖아,, 그래 잘된거야.."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모두가 반으로 돌아갓지만 상호는 돌아 가지 않고 있었다 그보다
상호는 슬펏다 그리고 아팟다 마음이 너무나 아팟다 무능력한자신이 미웠고 소정이에게 최태상처럼
고백할수 없는 자신이 미웟다
그리고 큰소리로 외치고 소리를질럿다 있을수도 없을같은 존재에 하지만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악마야,악마야,악마야~~~ 내영혼을주마,,내육체를주마,내목슴을주마 제발 그러니제발.....
더이상 말을 잊지 못햇다./."
그때 번쩍하며 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비가그치면서 주위가 어두워지고 정적이흐르니, 다른세상에온
느낌이 아닐수없었다 그러고선 적의를 걸친 한 남자가 찾아왔다
"소년이여 그말이 사실이냐 육체와 영혼을 매개로 나에게 계약을 하겠느냐 물론 무이자다 킥킥킥"
"누구야? 설마 악..마"
이상황에도 무서운 상호엿다.
"아냐,아냐, 난 천사다 천사! 그러니 무서워말고 내게 영혼과육체를주겠다고 맹세하거라 어서!
그러면 너의소원이 이루어질것이다 "
악마는 인간이 악마를 무서워하는것을 알고있어 천사라고 거짓말을 했다
"난 분명 악마를 불럿는데.."
단단히 잘못집은 악마였다.
" 말이많다 소원만 들업주면 돼는 거아니냐 모이리 복잡하냐 영혼과육체만주면 돼 어서 말을해!"
"악마를불럿는데 천사가 나오다뇨.,.,, "
어느세 소정이와의일은 무서움과호기심과신기함에 잊혀 있었다
"그래 그럼 악마 할깨 하면돼지? 사실 악마엿다 악마를 무서워할줄알고
속인거 엿지.. 아무튼 그러니까어서 어서 계약하랏말이다!"
"정말로 이루어 지는건가요.. 뭘믿고 당신에게 제영혼과 육체를 주죠? 그리고 왜 천사라고
속이셧나요? 왜 뿔은없죠 등.. "
"왜이리 말이많아 인간 이럴시간없다! 내가 한가해보이는거냐 인간? 나는 분명 너가 불러서 왓고 너는 지금
너의 세계가아닌 이공간에 있다 이 이공간에 인간이 정확히 7분 28초 있으면 죽어 그리고 방금 3분12초 가 지낫다
빨리 결정해라 인간."
"너무 갑작스러워서.."
하지만 이네, 상호는 결심한듯 말했다
"그래 악마여 내육체와영혼을가져가라 그리고 나의 소원을 들어다오 내 소원을 들어다오"
악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을 이어같다
"큭큭 진작에 이렇게 나오시지 그래 소원이 무어냐? 니가 그토록 원하는 소원이무었이냐!"
하지만 맥을 끝는 상호
"아잠깐;"
"뭐야! 또"
"육체와영혼은 언제 가져가시는건가요?"
상호는 자신의 소원이 육체와영혼이 없이 어떻해 이루어지나 고민하는 찰나
말을 꺼냇다
"나는 네몸속에서 네소원이 이루어 질때까지 생활을한다 육체와영혼을 가져가는 날짜는
내가 정하는거니 넌 소원이나 말해!"
고민중... 그러는동안 7분28초가 지낫다
"10분은 아까 지난 것 같은데 악마님 저는 않죽는 건가요?"
"그건 뻥이였다 그건 그렇고 빨리좀말해라 연예인과의 뜨거운 하룻밤이라던가 응?"
몆분의 정적의 시간이 흐른뒤,상호는 결심한듯 고개를 두번정도 끄덕였다
그러고선 어떤것에 지지 않게 해달라는 말없이 단순히 지지 않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내소원은,,,, 내소원은! 어떤인간에게도 지지 않게해죠 그어떤인간에게도.."
댓글필쑤 추천 생각해보고 ..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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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戟
2008.08.06 10:46:37
소설가
2008.08.06 18: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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